5강 영어는 어쩌죠? (이성원,이경우 교수님)
★ 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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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운 영어 찬송을 아이들과 함께듣고 불러보신 후 어떤 느낌이었는지 아이들의 반응은 어땠는지
글로 올려주세요~
오늘 아이들과 함께 찬양을 같이 들었는데 아직 영어를 잘 모르는 아이들 이기에 가사를 알지 못하니 멜로디만 듣고 난 후 느낌은 Open ypur eyes.. - 그네를 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조금 슬픈 느낌이 들었다.
In his tim.......... .- 목소리가 좋아~ / 처음에 좋은데 나중엔 슬픈 느낌이야~
그래서 다시 한번 들으면서 손으로 짚어가며 가사를 말해 주었더니 큰 아이는(9세) 내가 말하는 가사에는 별로 관심은 없었고 영어 학원을 다니기 시작해서 조금씩 영어를 읽으니 자기가 아는 영어 단어가 나오자 계속 따라불렀고 작은 아이는 나의 율동을 따라하며 알수 없는 영어로 따라 불렀다.
두번을 더 불렀는데 큰아이는 계속 아는 단어를 살피며 따라 불렀고 작은 아이는 흥얼거리며 율동을 따라했다.
평상시에 하지 않던 행동이라 아이들이 조금은 어색해 했는데 앞으로 자주 율동하면서 불러볼까? 하는 물음에는 흔쾌히 "yes" 해 주었다.
지난주 영어 강의를 듣고 이경우 교수님께서 선물로 주신 영어CD 를 틀어 놓았는데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며
"엄마 이거 모야?
"응 오늘 엄마가 배운 강의에서 교수님이 수민이 하민이 들으라고 선물로 주신 영어 노래 CD야~ 같이 들어볼까?"
하자 아이들은 조금 듣더니 다시 각자 자기 할일 (그림그리기, 클레이놀이)을 하였다. 하지만 반복되며 비교적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음율이 나오자 아이들은 다시 귀를 열고 들었고 "hello" "abc song" "sunny" 등 아는 단어가 나오자 다시 집중을 하였다. 첸트 부분에서도 아는 단어가 나오자 작은 아이는 " 엄마 ~멜론~ 엄마~ 트레인~밀크, 롤리팝~~" 하며 아는 단어가 나올까 기대하며 경청했고 큰아이도 아는 단어와 "have fun~~" 등 아는 문장을 따라했다.
잠시 잠시 관심을 보이는 정도 였지만 영어에 대해 너무나 노출을 시키지 않았던 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사실 작은 아이는 영어에 관심이 많아 가끔 단어를 영어로 어떻게 말하냐고 물어보곤 하는데 아직은 어리니까..하며 크게 신경을 써주지 않았다.' 즐겁게 영어에 노출을 해주어야 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강의 중에 교수님이 언급하신 싸이트에 들어가 몇가지 게임을 하기도 했다. 나 또한 한번도 접근해보지 않은 방법이여서 헤매기도 했지만 아이들은 게임에는 눈을 반짝 하며 컴퓨터 앞에 모여들었다.
학원에 맡기고 목적없는 영어를 하는 것이 아닌 즐거운 노출로 영어에 흥미를 가지게 해야 한다는 좋은 의견과 방법들을 오늘 강의를 통해 듣고 알게 되니 너무 감사하고 아이들에게 규칙적으로 영어 노래와 찬양을 들려주고 종종 싸이트에 방문해 게임도 하며 조금씩 영어와 친해져 보기를 다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