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6,초등4, 두자녀를 양육 하면서,부딪히는 벽이 참 많은데...그 중에서도 가장 힘든것이 영어인데...부모학교 청소년반에 등록을했다, 그런데 첫 강의가 영어였다. 아차...싶었다, 영어에 대한 울렁증이 있는데...앞으로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 되면 어찌해야되나?..잠시 고민 되었다, 이성원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도전도되었고.자신감을 갖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첫시간 배운 영어찬양을 큰딸에게 들려주었다. Open our eyes,Lord(Songs) 딸은 엄마의 영어찬양을 난생처음 들어보곤, 깜짝 놀랬다.쑥스럽고,창피했지만,기뻐하는 딸과남편의얼굴을 보았다.어색하고 조금은 서툰 내모습이 부끄러웠지만,기뻐하는 가족들의 모습에 용기가 났고,딸아이와 손잡고 함께 불렀다.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기쁨의 시간을 함께 누리는 은혜로운 시간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