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욱 마음밭이 깨진아이였습니다~
내 허락도 없이 태어난것
존재되어 죽음이 매일 매일 두려웠고
나만 못가진것 같은 원통함
죽으면 다 없어지는것인데 못가짐을
원통해하는 나를 비웃는나.
리모콘으로 티비가 꺼지듯 죽으면 인생도 끝일까
그랬으면 좋겠다~ 하다가도
이미 존재했기에 존재되지않게 된는것이 한편으로싫고
그마음을 싫어하는 나를 또 정죄하는 나
존재하되 느낌이 없는 바람이였으면 좋겠다
세상을 보되 아프지않으면 좋겠다하며 바람같은것으로 존재하고 싶었습니다.
7살때 교회를 엄마가 저희만 보낸적이 있었는데
지옥이 있다란말에 충격! 7살이 죄를 지었으면 얼마나 지었겠습니까만은
난 꼭 죽으면 지옥갈것같았습니다.(원죄,그냥 날때부터 죄인임을 우교와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죽음이 두려웠고 우리들교회와보니 죽음의 두려움을 가르쳐주신것도
보호하심이였습니다.
아빠가 엄마에게 k1하셨는데 신체에 가해지는 고통에 대한 두려움에 매우 마음은 굴욕적이였습니다.
너무 아플것같아 마음이 녹는 두려움도 보호하심이였습니다.
매일죽고싶었는데 나를 죽이려면 너무 아픈걸 참아야하는데 너무 무서워
덴작스럽지만 살아왔고 죽었는데 진짜 지옥있으면 어떻하지?하며 살아왔습니다. (ㅋㅋ 슬픈데 웃겨요.)
주변에 크리스찬도 없고 인생을 인간적인 의로 의롭게 사는 어떤 모델도 없었습니다.
우리 부모님을 포함해 친척들 k1하시고 욕하시고 이혼하시고 불륜하시고 고달프게 살지만 항상 제자리시고~
무엇을 꿈꾸지도 무엇이 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매일 집이 싫었습니다.
나와 비슷한 친구들과 매일 헤매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나이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27살에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간친구에게 한달간 놀러가면서
그곳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22살이란 나이에 학위를 두개나 갖고 자신감있게,
자신을 사랑하며 비젼을 갖고 살아가는 한아이와 주변에 많은 아이들을 보고
문화적 충격과 동경에 빠졌습니다. (한아이는 방송국이사의 자녀였고 다 나름대로 부모님의 아낌없는지원을 받고)
이렇게 좋은곳이 있었구나.~ 나와 다른세계가 있었구나~ 내가 가지지못해서 알지도 못했구나~
꿈같은 한달을 지내고 돌아왔고 나도 너무 갖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곧 체념.
채권관리일을 해서 또래보다 많은 돈을 벌었지만 이제부터 돈을모아서 시작하기엔
너무 많은 나이라 생각했습니다 .
내일은 또 오늘이 될것이고 오늘이 모여서 인생이 되니 그냥 매일 재미있는거 찾아 놀기로했습니다.
그러니 엄마랑 부딪히는 일이 많았고 말잘들어주던 남편과 결혼의 꿈도 계획도 없이
내맘대로 살려고 29살에 결혼했습니다.
결혼전생활과 크게 다르지 않게 술마시고 게임하고 친구들과 어울리고 그렇게 살았고 내월급은 내가
남편월급은 남편이 쓰며 살았는데 생각지도못한, 생길줄이야,당황스럽게^^ 아이가 생겼습니다.
(정말 너무나 철이 없고 아무 생각없이 살았습니다)
아이가 생기니 더이상 내 맘대로 사는게 불가능해졌고 나는 엄마처럼 키우고 싶지 않았고 또 내가 돈을 못버니
남편에게 월급을 달라고 하니 남편은 당황해하며 많은 카드빚이 드러났습니다.
(카드돌리기 카드대란의 한주인공이였던 남편)
아이를 낳고 난 변했는데 넌 왜 안변하냐하며 엄청난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것도 교회오고보니 내가 변한게 아니라 환경이 몰아가서^^)
남편과 사는고통 남편없이 아이키우는 고통중에 골라서 아이둘을 데리고 친정집에 들어왔고
2달 따로 살던 어느날 남편이 다시 시작하자 잘못했다해서 남편도 친정으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결과는 여전했습니다. 또 속았구나 생각하며 다음엔 안속는다다짐하고 홀로설 준비로 직장을 다니며
이제 7살인데 통제가 안되는 큰딸을 보며 너 나보다 더 무서운걸 가르쳐줘야겠어다짐하며(지옥이 있다의 공포)
교회를 찾던 어느날 퇴근길 교통사고로 환도뼈를 치셔서 꼼짝없이 병원에 누워있던 어느날
옆침대에 우리들교회목자가 하루 입원하고 지금에서야 간증 그때는 자기의 엄청난 이야기를
나 언제 봤다고 이야기하나하면서 솔깃하여 들었고 다시오마하며 퇴원, 그후 다시 찾아와 목사님 책
'날마다 큐티하는여자','가정아 살아나라'를 주고갔습니다. 골반뼈가 골절되어 나다닐수 없어
책을 읽고 누워있는나에게 돈을 타가는 백수남편을 속으로는 퇴원하면 아웃이다 마음을 품고있었는데
나도 남편에게 한번도 아내인적없구나를 깨닫고 입원기간동안 노트북으로 창세기 말씀을 듣고 또듣고
아~ 그래서 그랬구나~ 얼마나 감탄하면서 들었던지~ 창세기 설교가 드라마같아 뒤가 궁금하고 궁금해
너무 재미있게 들었고 퇴원후 우리들교회에 등록했습니다.
천하보다 한영혼이 귀하다라고 아무리 말해주어도
천하가 귀하지 무슨 한영혼을 귀하게 여길까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천하보다 제 영혼이 귀합니다~
저에게 복음을 전해준 병원에서 그 한영혼으로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의 한영혼으로 마음이 변하였습니다.
말씀을 씹어서 해석해주신 여러 목자님의 한영혼으로 독한마음이 녹아졌습니다.
아직도 매일매일 사건이 오고 가지만 가장 좋은 때를 살고 있습니다.
아직도 하나님이 다 믿어지진 않지만 말씀이 하나님이라면 하나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