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곡선--나눔
*김은영--부모와 떨어져 지난 어린 시절때문에 또 다시 떨어질까 두려워 하며
힘센 오빠와 동생틈에서 자랐습니다.
학교에 들어가면서 좋은 친구들과 대학까지 재미있게 보냈지만
결혼후 성격 장애를 가지신 시부모님과 남편의 알콜릭과 의처증에 힘들었습니다
큰 아들이 사춘기를 유별나게 겪는 바람에 분가를 하게됐고
우리들 교회에 오면서 남편도 아이도 좋아져 졸업을 하고 대학을 들어갔습니다.
남편도 예목을 받으면서 갖고 있던 ~증을 내려놓기 시작합니다.
교회와서 수지 맞은 인생입니다.
*안혜정--막내 딸로 병약하게 자랐습니다.
가난해서 힘들었지만 가족간에는 우애가 좋았습니다.
선교회에서 만난 남편과 결혼했지만
남편은 초신자로 결혼 1달만에 교회를 안가면서
남편과 대화가 통하지 않아 힘들었습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시간이 좋은 시간입니다.
*이경화--학창시절엔 재미있었고 여행도 다니고 좋았습니다.
결혼과 동시에 시부모의 빚을 떠안으면서 고난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들이 태어나 좋았지만 초1,2년때 친정에 들어가 살다가
아이가 중학교때 나왔습니다
그간 부탄가스가 터지는 사고로 화상도 입고
목디스크 수술을 2번이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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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희--장녀로 태어나 행복했던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두 동생이 태어나면서 책임감과 역할에 스트레스였고
청소년기에는 입시로 인한 스트레스와 부모의 기대에 못미치고,
착한 아이 컴플렉스와 부모님의 갈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습니다.
대학시절 연애와 직장생활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만
연애의 실패로 좌절도 겪으면서 인간관계에 힘든 시기도 있었습니다.
결혼후 자녀출생과 양육의 즐거음이 있었습니다.
이혼후 자녀 문제와 경제적으로 고난이 있다가 우리들 교회에
인도되어 목자가 되어 사명감을 감당하고 있는 지금이 행복합니다.
*김지나--남동생이 태어나는 장면이 가장 어릴때 기억이지만
그리 행복은 아니었습니다.
남자아이가 아니라는 것으로 부모님께 차별을 받으며 태어났고
남동생의 등장은 엄청난 스트레스였습니다
남동생이 태어나고 아버지가 전근을 가시면서 나와 언니만 시골에 남겨놓고
동생만 데려가시는 사건속에서 사랑에 대한 버림으로 열등감, 낮은 자존감에
지금껏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엔 뭔가 성과가 있고 인정도 받으니 나름 우쭐했지만
대학에 떨어지는 사건에 바닥에 꺼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대학때는 연애하며 사람으로 인정받고 돈도 벌면서 나름 재미있었지만
낙태의 경험은 바닥을 쳤습니다
다시 인생 재 정비와 설계를 위해 떠난 유학생활에서 성폭력으로
죽으려던 때에 코스타 강사로 오신 목사님말씀으로 살고 있습니다.
결혼후 아이둘을 낳고 행복했었습니다. 시아버지 돌아가시기 전 바벨론에
잡혀가라고 하신 말씀대로 시부모 모시겠다고 한후 시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막내인 우리가 모시면서 시어머니와의 신경전이 시작됐습니다.
모시고 산지 5개월만에 우리들 교회에 와서 말씀을 들었지만
행복으로 이끄실 줄 안 하나님은 계속된 고난 속에 훈련하셨고,
이젠 이런 나의 삶에서 힘빼고 고난을 나누는 지금이 가장 행복한 때입니다.
인생에서 제일 클리어 한 때입니다.
지금이 최고의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