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서
4대째 모태신앙의 평범한 가정에서 3녀 1남의 장녀로 외적으로는 아무 고난 없이 자랐습니다. 앞뒤 재지 않는솔직함으로 인해 고3시절 가장 친한 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당하는 제 인생 일대에 획을 긋는 사건 이후피해의식, 열등감은 물론이고 자존감이 바닥인 채로 하나님의 귀한 자녀임에도 불구하고 인생을 함부로 살게되었습니다. 악하고 음란한 이 세대의 풍조 그대로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오직 외모로 남편을취하여 혼전임신으로 결혼을 했고 남편의 사랑과 인정에 목이 마른 결혼 생활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 출산 후 우울증과 무기력에 관심은 오직 남편에게 집중 되어 거의 스토커 수준으로 남편의 일거수 일투족을감시하며 관찰하는 삶을 살다가 큰 아이 성장앨범을 촬영한 스튜디오 사장님의 소개로 우리들 교회로 인도되었습니다.딸을 가진 엄마로서 우리 아이는 나와 같이 험악한 인생 살게 하고 싶지 않고 하나님 자녀로서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고 싶어 우리들교회에 죽으나 사나 붙어있게 되었습니다. 7살, 4살 두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최근 7개월 동안 부재중 아빠와 우울증 엄마라는 환경에서 아이에게 행복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그 고난의사건을 통해 이제 조금 말씀이 들려 적용을 하며 저의 사명을 알게 되어 두 딸에게 삶으로 본을 보이며 아내, 엄마의때에 순종하고자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정말 육아를 못하는 엄마이기에 정말 지금까지 지내온 것주의 크신 은혜라 확신합니다.
부모학교 1기를 마치는 소감문
저는 큰 아이를 혼전임신으로 낳아 키우면서 그야말로 우울증 엄마의 대표적인 모습으로 아이에게 행복한 모습 보다는불안하고 힘든 모습을 많이 보여왔습니다.아이와 애착도 잘 이뤄지지 않았고 “I- message” 가 아닌 “You- message” 로 아이의마음을 몰라 주며 아이를 비난하고 힘들게 했습니다. 예민한 기질의 아이를 잘 이해해 주지 못하고 받아주지못하는 저의 한계상황은 늘 저를 갈급하게 했고 우리들 교회에 붙어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답니다. 떠나고싶은 많은 어려움과 시험이 있었지만 그래도 우리 딸은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구별된 가치관으로 키우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그렇게 붙어만 있었더니 이렇게 다른 곳도아닌 우리들 교회에서 부모학교라는 구별된 모임으로 저를 불러 주시고 말씀과 이론 그리고 실제적인 적용으로 저를 한 걸음 발전시켜 주시는 은혜를누리게 하시네요~~~부모 학교 강의를 통해 저의 두 딸이 살아갈 현실을 들으며 눈 앞이 깜깜하고 두려움이생기지만 미리 전쟁을 준비하게 하시는 구나 생각이 듭니다. 1주차부터 마지막 7주차 모든 과정 하나하나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고 저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또한 예방주사제대로 맞고 갑니다. 분노조절이 잘 안 되어 두 딸들에게 상처를 많이 주고 양육에 너무나 큰 어려움을겪고 있던 차에 정말 실제적인 교육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눕기전에, 더 늦기전에 이런귀한 강의를 듣게 해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 드리고 7주의 시간동안 힘써 주시고 열정으로 부모학교를이끌어 주신 강사님들 감사합니다. 자녀 양육에 실패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나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다음 부모교육 2기를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