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다들 아이들이 힘들어서 부모 교육을 받으러 오셨으나 저는 반장님의 권유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부모 교육을 받으며 힘들었던 내 자신에 대해 많은 이해를 할 수 있었고 그럴수 밖에 없었구나 하며 스스로를 체율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1남 3녀의 막내로 상처 많은 어린 시절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오빠가 2대 독자이기에 막내인 나는 반듯이 아들이기를 바라시고 기대를 하셨지만 딸로 태어나서 태어남이 반갑지가 않은 존재였습니다.
영유아기때 부터 부모와의 애착 관계가 형성이 되지 않아 떼부리기로 보내야만 했고 다른 형제들은 그러지 않으니 부모님은 늘 "쯔쯔쯔" 하며 맘에 들어 하시지 않았고 뭘 해도 칭찬을 듣지 못하고 자라 부정적인 생각들이 자리 잡아 자존감 없이 자랐습니다. 늘 무섭게 훈육하며 행동을 수정하려는 아빠이기에 내 감정을 잘 들어내지 못해 사춘기에 엇나갈 수도 있었지만 엄마께서 나의 모든 짜증과 불평을 묵묵히 받아내 주셨고 상체기 많은 나를 감싸 주셔서 비행과 중독으로는 가지 않았지만 씨발과 존나 사건이 안으로 파고 들어 학교에서는 착한 아이로 집에서는 엄마를 정말 힘들게 하는 아이로 지내며 재미 없는 학교 생활을 하며 무기력하게 살았습니다.
영유아기 부모와의 애착 관계가 형성이 되지 않으면 부정적인 뇌 구조가 자리하게 되고 합리적인 판단이 어려워지며 학업에 에너지가 가기 힘들다는 것을 배우며 지식에 방에 투자를 하고 싶으면 3세 이전에 엄마와의 애착 관계가 잘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럼 자연 스럽게 아이는 사랑받은 존재로 존재감이 있는 아이로 자라 친구 관계가 원만하고 공부에 열의를 낼 수 있다는 결론이 내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