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지않은 집안에서 1남 3녀중 둘째로 태어나 부모님은 맞벌이로 오빠,언니도 다 각자 나가고 집에 여동생을 지키며 학교에서 돌아오면 엄마가 없어 늘 외로운 학창시절을 보내고 고생하시는 엄마가 불쌍해 모범생으로 자랐지만 상대적으로 아버지는 하는일마다 실패하시며 술만드시고 무능력한 아버지때문에 엄마가 생고생하시는게 너무싫어 속으로 아버지를 무시하며 살았습니다. 결혼하면 내옆을 지켜줄것 같은 남편과는 6개월이 못가 꿈이 깨지고 첫 출산이 남자쌍둘이를 낳아 나가지도 못하고 남편은 늦게 귀가하고 , 월급도 제대로 갖다주지않아 육아에서 지옥을 경험하며 부부지간 피투성이로 지내다 아이들이 사춘기로 접어들때 신념학교인 데안학교(비인가)로 떠밀다싶이 보내놓고 우리 부부는 열심히 돈을보내 학비를 보내며 앞으로 든든한 아들을 떠올리며 잘한다잘한다하며 응원하고 있었건만 학교장샘에게 심한구타사건으로 가출하고 힘들어하는 아들을 1년만에 데려와 일반중으로 복학하는데 1년이 비인가학교라 인정이 안되어 1년을 다시다니게되면서 공부는 아예접고 다녀준다로 삐딱선을 타며 뻑하면 학교 안간다가 주제가 되어 간담이 녹던중 우리들교회로 인도받고 숨을 쉬어 가고 있습니다. 큰애는 ADHD, 작은애는 학교샘에 대한 분노와 부모에대한 원망으로 으르렁거리며 복수의 칼을 갈고있던중 목장의 처방으로 강아지키우는것을 시작하고 격투기를 하며 분노를 발산하니 잦아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중부기도와 눈물 흘림의 사랑을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소감문>
사춘기아들을 키우면서 사춘기에 대해 아들자신도 모르고, 부모도 제대로 모르면서 방문에 주먹자국으로 도배하며 쩔쩔매었는데 , 아이메세지, 감정코칭을 듣으며 내 양육태도가 "짜증나는엄마, 재수없는 아내'였음에도 전혀 내 자신만 모르고 난 참 괜찮은사람으로 살뻔한 인생였습니다. 이교육으로 내 주제파악이 되어 사과하는 엄마 , 좇나하는 아들을 잘 해석하며 받아주는 엄마로 교회에서 잘 양육받으며 가정을 살리는 사명 잘 감당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