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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서
초등학교 3학년때 부터 교회를 다니 시작 했습니다. 아빠의 억압과 권위 주위에 힘들어 숨쉴 곳을 찾아 교회의 문화 속에서 자라며 유년 주일 학교 교사, 찬양팀, 성가대 섬김을 했으나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해 불신이었던 남편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결혼후 믿음을 유지 하지 못하고 6년이나 하나님을 떠나 세상 가치관에 젖어 살다 둘째아이의 불임과 남편의 도박으로 해달별이 떨어지는 사건에서 이혼 위기에 있을때 언니의 소개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다 쓸어버린 노아의 홍수 심판 가운데에서 다시 복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셨고 말씀대로 다 쓸어버린 육의 심판 가운데에서 영으로 세워져 가는 복을 우리들교회에 와서 누리며 가게 하시고 이혼의 에발산이 아닌 생명과 축복의 그리심산에 서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소감문
다들 아이들이 힘들어서 부모 교육을 받으러 오셨으나 저는 반장님의 권유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부모 교육을 받으며 힘들었던 내 자신에 대해 많은 이해를 할 수 있었고 그럴수 밖에 없었구나 하며 스스로를 체율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1남 3녀의 막내로 상처 많은 어린 시절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오빠가 2대 독자이기에 막내인 나는 반듯이 아들이기를 바라시고 기대를 하셨지만 딸로 태어나서 태어남이 반갑지가 않은 존재였습니다.
영유아기때 부터 부모와의 애착 관계가 형성이 되지 않아 떼부리기로 보내야만 했고 다른 형제들은 그러지 않으니 부모님은 늘 "쯔쯔쯔" 하며 맘에 들어 하시지 않았고 뭘 해도 칭찬을 듣지 못하고 자라 부정적인 생각들이 자리 잡아 자존감 없이 자랐습니다. 늘 무섭게 훈육하며 행동을 수정하려는 아빠이기에 내 감정을 잘 들어내지 못해 사춘기에 엇나갈 수도 있었지만 엄마께서 나의 모든 짜증과 불평을 묵묵히 받아내 주셨고 상체기 많은 나를 감싸 주셔서 비행과 중독으로는 가지 않았지만 씨발과 존나 사건이 안으로 파고 들어 학교에서는 착한 아이로 집에서는 엄마를 정말 힘들게 하는 아이로 지내며 재미 없는 학교 생활을 하며 무기력하게 살았습니다.
영유아기 부모와의 애착 관계가 형성이 되지 않으면 부정적인 뇌 구조가 자리하게 되고 합리적인 판단이 어려워지며 학업에 에너지가 가기 힘들다는 것을 배우며 지식에 방에 투자를 하고 싶으면 3세 이전에 엄마와의 애착 관계가 잘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럼 자연 스럽게 아이는 사랑받은 존재로 존재감이 있는 아이로 자라 친구 관계가 원만하고 공부에 열의를 낼 수 있다는 결론이 내려집니다.
상처 많은 엄마 밑에서 힘들었을 우리 아이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