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2026.10.28.(수) 고전1:10-17 온전히 합하라
Q. 큐티 본문에서 질문을 뽑고, 내 대답과 AI의 대답 비교하기
1. 형제들은 왜 분쟁하는가? 나는 왜 분쟁하는가?
-나: 서로 옳다고.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옳다.
-AI: 지도자에 대한 선호와 자부심, 자신이 따르는 사람을 중심으로 공동체를 구분하는 태도
2. 왜 형제들은 각각 바울, 아볼로, 게바, 그리스도에게 속했다고 하나? 나는 어디에 속했나?
-나: 누구에게 세계를 받았는지에 따라. 나는 구속사 말씀으로 기복을 타부시 한다.
-AI: 바울: 고린도 교회를 세우는 데 중요한 역할, 아볼로: 유능한 설교자, 게바: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 아람어식 이름, 그리스도: 교회의 유일한 주인, 지도자와 가르침 중심으로 소속을 정체성으로 여김
3. 그리스도께서 바울을 보내신 이유는? 우리들공동체를 주신 이유는?
-나: 세례가 아니라 복음을 전하라고. 정죄하지 말고 회개하라고.
-AI: 바울의 사명은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
4. 말의 지혜로 하는 게 뭔가? 말의 지혜로 하면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어지나? (생각)
-나: 누가 더 똑똑한가, 똑똑한 사람 말이 맞다고 여기는 것이다. 담임 목사님의 후임도 서울대 출신 구도로 가고 있다. 그래야 이의가 적을 것이다.
-AI: 당시 고린도는 수사학과 웅변을 높이 평가하는 문화였다. 구원의 능력을 전하는 사람의 능력에서 찾게 되어, 십자가 본래 의미가 왜곡될 수 있다.
5.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참 의미는? (생각)
-나: 십자가 못 박히심
-AI: 인간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이 이루어짐이다.
AI 적용 추천질문
(적용) 나는 교회 안에서 누구의 인정이나 영향력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가?
(적용) 내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는 일과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일 중 무엇을 더 앞세우고 있는가?
느낀 점: 사실,생각,적용 질문을 구분해서 뽑는 다는게 쉽지 않고, 교과서적인 단답형 대답으로 큐티가 건조하게 끝나곤 했는데, 질문을 뽑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들이면, 말씀과 내 삶의 접합점, 적용으로 연결 짓는 큐티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AI 활용 대답이 본문 해석에 도움이 되었다. 말씀, 공감과 이타심, 타이밍도 통찰있어 보인다. 하나님이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고 위로하심은 길고 멀고, AI가 주는 위안과 솔루션이 너무 가까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