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아이에게 산모수첩을 보여주고 임신했을 때 부르던 노래 ‘내가 조그만 별 하나 품고 있다는 걸 누가 알까’를 불러 주었습니다. 산모수첩 속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며 그때 당시 아빠가 초음파로 아기를 보고 감동해 울었던 것을 이야기해주고, 태어났을 때도 기뻐 아빠도 엄마도 울었다는 것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초음파 기록을 보여주며 아이 손이 보였을 때, 발이 보였을 때, 눈이 보였을 때의 감동을 전했습니다. 당시 찍었던 사진과 아이에게 썼던 편지를 보여주고 태어났을 때 사진도 다시 보여주었습니다. 아이가 큰 흥미를 가지고 집중해 들었으며 당시 어땠었는지 물으며 궁금해 했습니다. 아주 행복해보였습니다. 아이가 얼마나 귀한 선물인지 전했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지면 흥미를 곧잘 잃는 편인데 꽤 긴 시간 집중해서 듣고 묻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필요했던 시간이었음을 느꼈습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준 귀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