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1. 나는 자녀에게 민주적인 부모인가 억압형 부모인가?
나는 친구 같은 부모를 지향했다. 그런데 존경스럽고 본이 되는 부모가 아니다 보니 아이가 불만을 많이 표현하고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는데도 아이의 요구를 다 채울 수 없어서 절망스럽다.
2. 그동안 자녀가 엄마와 지내면서 힘들거나 속상한 적은 언제였는지 물어보기
엄마가 자기 마음을 잘 못 알아준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동안 우울하고 다른 것에 정신이 많이 팔려 있어서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도 질적으로 못 보냈던 것 같다.
물론 놀아줄 때는 집중하는데 어느 정도 내가 할 수 있는 양을 넘어서면 무기력하게 있었다.
아이가 그런 부분에서 불안을 느끼고 엄마는 자기 말에 집중 안 한다고 찍혔다.
3. 자녀와 소통을 위해 적용하고 싶은 것을 실행하고 내 느낌과 반응 적어보기
노는 시간, 공부하는 시간, 엄마의 쉬는 시간을 명확히 구분하고
질 좋은 집중 시간을 가지고 엄마가 쉬어야 하는 시간에 침범하지 못하게 선을 명확하게 구분하기
아이랑 실컷 놀아주고 숙제를 시키고 타임아웃을 해봤지만
아이가 엄청 울면서 엄마랑 함께 있기를 원했다.
아직 아이가 엄마를 많이 의존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도 나도 살려면 포기하지 않고 훈련을 시켜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