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3주차 과제] 내가 아이와 배우자에게 민감하게 반응해주지 못한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민감하게 반응해주는 적용해보기
육신의 필요를 채워주는 데 소홀하다.
상처 같은 것은 치료해주는데
아이가 코가 막혀 있어도 병원에 잘 데려가지 않고 아토피로 간지러워해도 해결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남편도 직접적으로 뭔가를 말하지 않는 이상 먼저 생각해서 챙겨주는 게 별로 없다.
나한테도 마찬가지다.
나도 병원에 잘 가지 않고 왠만한 것은 그냥 넘기면서 살았다.
이번주도 민감하게 반응해주지 못해서 원망을 들었지만
일단 원망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것부터 잘해야겠다.
빨래부터 잘 하고 아이 코 막힌 것은 병원에서 주는 대로 잘 따라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