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저는 두 아이가 원하는 놀이를 각각 개천절인 토요일과 월요일에 해주었습니다.
초등5학년인 둘째는 엄마와 함께 관악산 등반을 하고 싶다고 하여 4강 강의를 들으며 미루지 말고 이번엔 꼭 가도록 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자정이 넘어 1시에 끝난 부부목장의 피곤함을 뒤로하고 김밥을 싸서 남편, 둘째, 셋째와 함께 토요일 관악산에 다녀왔습니다. 등산은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아이가 원한다 해서 다녀왔는데 바위가 너무 많고 내려오는 길에는 미끄러지는 사고도 있어서 다음 등반에는 준비를 단단히 해서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중간까지 올라갔지만 다음에는 연주대까지 오르는 것이 둘째의 목표라고 해서 체력을 만들고 다시 도전하도록 준비해야겠습니다.^^
초등 1학년인 셋째는 5살 때 어린이집에서 부모교육시간에 이번 강의와 같은 놀이 주제로 비슷한 과제를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때 아이와 함께 저녁 만들기를 같이 했었는데 셋째가 그 기억이 너무 좋았다고 또 하고 싶다고 하여서 계란말이 만들기를 같이 했습니다. 엄마랑 함께 하는 계란말이여서 더 맛있다고 엄지척을 하며 온 가족의 칭찬으로 저녁 식사시간이 풍성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