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Q. 안정된 애착형성의 키워드는 '민감성'과 '유의미한 의사소통'입니다. 내가 좀 더 취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생활 가운데서 적용해본 내용을 적어보세요.
A. 저의 취약한 부분은 '유의미한 의사소통'입니다. 아이들과 의사소통하고 감정교감이 되는 듯 보이지만 저는 자기애가 강해 '그러는 척'하는 것일뿐인지 진심으로 아이들을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부분이 적은 것 같습니다. 21,22,24년생 삼남매를 양육하고 있는데 각자의 니즈에 맞춰 육아하는 것이 버거울 때가 있어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 척 하는 적이 많습니다. 특히 등원 준비 할 때나 재우기 전에는 아이들이 '엄마, 이거봐봐~'하며 귀엽게 이야기 함에도 불구하고 짜증내거나 못 들은 척 대답을 하지 않은 적도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아이들 각자가 결핍이 있는 부분이 있어 반성하게 되어 부모학교에 등록하게 된 것도 있습니다. 지금 처음 부모학교에 등록했을 당시 느낀 감정을 잊지 말고 아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적용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적용으로 아이들이 질문이나 관심을 요할때 적극적으로 대답하고 다시한번 되물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반복되는 이야기가 오고 가더라도 짜증내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