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ㅡ 남편과 아들에게 왜 화가 생각해 보았다. 우선은 내가 그들을 대할때. 편하다보니. 배려하지 않고 얘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던 것 같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배려하면서 들어야 되는데 우선 순위가 내가 되다 보니 내가 하고 싶은 것이나 나의 편함을 중시했다. 그들의 말을 듣는 것이 힘들고 때로는 그냥 쉬고 싶을 때가 많고 속으로 무시하기도 했다.나는 남편의 잔소리가 받아내기가 힘들다. 그 이면에는 내가 남편을 나보다 집안일도 잘 못하면서 나보다 이것도 못하면서 라는 무시가 깔려 있는 것 같다아들은 사춘기인데. 원래 성격이 너무 급하고 목소리가 크다보니 얘기하다보면. 앞뒤 두서도 없고 목소리가 소음으로 들리니 너무 힘들다. 내가 청각에 예민하다 보니 더 그렇다 그래도 강의를 들으며. 이번한주. 정서적으로 공감하려고 애썼다. 그 아이의 입장에서 내가 지금 중학생이라면 어떤 상황에서 어떤 것이 힘들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해봤다. 그리고 남편 입장에서도 내가 저 상황이라면. 어떻게 아내가 해줘야지 편할까라는 생각을 해보려고 노력했다우선은 나 자신이 편해야 타인에게 잘할 수 있다는 말이 임팩트가 있었다.그래서 내 자신이 좋아하는 일도 하고. 아이가.학교에서 오기 전에 컨디션 잘 조절하며 아이를 맞아주었다. 쉬는 것도 타이밍에 잘 맞춰서 쉬니 아이를 대하는 것이 또 남편을 대하는 것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꼈다.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이 정말 중요함을 많이 느끼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