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말이 없고 질문에 답이 늦는 남편에게 나의 의사소통 걸림돌은 추측하기이다.
남편은 내가 자주 넘겨짚고 오해한다고 기분나빠했다.
내게 참을 수 없어 짜증과 분노 혈기를 부리는것이 편도체 납치를 당한 것임을 이번 강의로 알게되었다.
그런 남편에게 욱한다고 비난하고 아들에게 대물림 된 책임을지라고 탓하며 가스라이팅했음을 회게한다.
남편이 허리 아픈 나를 위해 매주 부모교육에 데려다주기에 늦었지만 신청가능한지 여쭈었다.
목사님은 남편이 허락한것인지 확인하셨다.
남편에게 다시 물으니 안하겠다고 한다.
이전 같으면 설득하려다 강요하고 싸웠을테지만 멈추고 다음 기회를 기다려본다.
신중하게 결정하고 한 번 정한 약속을 틀림없이 지키는 남편의 성향을 조금 더 이해하고 기다려야겠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다.
저녁에 집에 있는 것을 원하는 남편을 위해 귀찮지만 전화해서 상황을 자주 알리는 적용을 하니
주2회 저녁 운동하고 9시에 집에 오는 것을 쉽게 허락한다.
딸과 아들이 우리 부부의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을 보며 부모로부터 받은 그간의 상처가 치유되고 하나님 앞에 다시 나아오는 기회를 맞을 수 있도록 지식과 지혜를 간구하며 부모교육에 성실히 참여해야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