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과제] 남편을 집안의 가장으로 인정하며 자녀보다 남편을 우선순위로 챙긴다.
[적용]
* 남편이 평소 집에서 일을 해서 늘상 집에 있기 때문에 귀가시 반겨줄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가고 들어오면서 인사를 먼저 건넸습니다.
* 식사 때 남편에게 먼저 밥 먹으라고 말한 후에, 아이를 불렀습니다.
* 아이가 뭔가를 하고 싶다고 말하거나 사달라고 말할 때 아주 사소한 것이 아닌 것은 아빠에게 허락 받고 말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소감] 남편이 원래 인사를 영 안하는 사람이라 허공의 메아리같이 아무 대답을 받지 못했지만, 예전에는 같은 상황에서 화가 나고 짜증나고 남편이 엄청 무시가 되었던 마음은 들지 않았습니다. "니가 인사 안받으면 앞으로 나도 안한다" 는 거울치료 모드로 10년의 결혼생활을 보냈는데, 아이가 그것을 그대로 보고 배워 인사를 하지 않습니다. 결국 가정의 질서를 세워나가는 것은 말씀이 들리는 한 사람임을 절감하면서 아이 교육을 위해서라도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적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