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과제1]
오늘 강의를 통해 자녀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내가 적용할 점은 무엇입니까?
(예, 남편을 집안의 가장으로 인정하며 자녀보다 남편을 더 우선순위로 챙긴다. (남편이 좋아하는 반찬하기,남편 귀가시 반갑게 인사하기),
문제아로 낙인된 자녀를 다시 바라보기
미안하다고 사과하기
내 불안으로 인한 잔소리를 적게 하고 내 감정을 말씀과 공동체 모임을 통해 조절하기 등)
=> 저의 불안으로 인한 잔소리를 큰딸에게 적게 하고 저의 감정을 날마나 묵상하는 큐티와 여자직장목장에서 나누며 조절하겠습니다.
저는 자라온 어릴 적 양육환경으로 인해 불안감과 사회적 민감성이 높고 피해적 사고라는 인지적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스로 이런 모습을 깨닫고 고치기 위해 노력하여 조금씩 이러한 자동적 사고습관이 옅어지고는 있지만 나의 또다른 분신인 자녀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는 가끔 조절이 되지 않아 통제적인 잔소리를 할때가 있습니다. 오늘 강의에서 강사님께서 통제는 그 기반에 불안이 기인하고 있으니 어떤 불안이 있는지 나 자신을 면밀히 살피라고 말씀하셔서 저의 불안과 강박을 살펴보게 됩니다.
자녀 중에서도 특별히 경미한 adhd를 겪고 있는 큰딸이 제 기준에 차지 않게 야무지지 않은 모습을 종종 보이면 성인이 되어서도 야무지지 않게 행동하여 본인의 인생살이가 편안하지 않을것만 같은 불안감과 저의 강박이 올라와서 굳이 자녀의 행동을 콕 집어서 제가 생각하는 지혜로운 방법과 경로를 이야기하며 잔소리합니다. 큰딸은 오랫동안의 생활로 엄마의 말이 결국엔 정답으로 끝날것이고 자기는 고쳐야한다는 결론을 알고있어 늘 저의 말을 중간에 끊으며 대답하거나 죄송해요를 연발하는 말로 상황을 모면합니다. 큰딸만의 방식이 있고 그 방식을 찾아가면서 시행착오를 겪는 것이 그 아이 본인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경험인데 저의 불안감과 강박으로 딸을 통제해왔으니 이제는 딸의 행동을 묵묵히 지켜봐주며 그 이후에 저의 생각을 I Message로 이야기하겠습니다.
=>적용)큰딸에게 통제적 잔소리를 한것을 사과하고, 응원하는 부모가 되어 저의 의견은 I Message로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