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평소 남편 귀가시 "어서 오세요"라고 인사하는데 과제를 위해 목소리 톤을 좀더 높이고 밝게 "어서 오세요"라고 했다.
남편의 반응이 없어보였고 과제를 위한 과제를 한것 같았다...
다른 분의 적용을 보니 나는 과제를 다시 해야할 것 같다...
저녁 식사후 동네 지인과 치맥도 하고 들어온 남편이 한밤 중에 잠이 안온다고 걷고 오겠다고 집을 나갔다.(가끔 있는 일)
오늘 오전에 남편은 조리원에서 나온 며느리와 손주를 보러 아들 집에 갔고(그땐 아들이 없었고 들어가서 손주도 보았다고 한다.(사춘기 이후 아들은 알콜릭 아빠와 소통 거절...)
그런데 오늘 두 번째로 아들 집에 갔다가 아들이 현관에서 못들어오게 했다.(아빠가 술을 안먹었도...)
(아들이 내게 아빠 잘못을 말하며 아빠가 자기 집에 오지 못하게 하라고 함 )
남편은 자신이 무례??하게 모유 수유중인 며느리를 불편하게 한 것은 전혀 생각 못한다.
남편은 당한것만 생각하며 "왜 내가 아들집에 못들어가냐"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