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적용: 남편 퇴근하면 반갑게 인사하고,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해주고 말동무 되어주기.
말씀을 들어와서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왜인지 이번 강의를 들으며
아이들 보다 남편과 먼저 연합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 제 마음을 콕 찔렀습니다.
남편이 퇴근하고 올때 쯤이면 아이들의 수발로 지쳐있을 때라 남편이 오면 반갑게 맞이하지 못하고
아이들을 통하여 "얘들아 ~ 아빠 오셨다! 인사드리자~~~!" 에서 끝이 났는데
이번에는 아이들은 물론이고, 저도 남편을 웃는 얼굴로 맞이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남편이 아이들보다 저녁을 늦게 먹는터라 남편이 저녁을 먹을때
쌓여있는 설거지를 미리 해 놓거나, 아이들 보는게 거의 일상이었는데
설거지는 잠시 내려놓고 남편이 저녁 먹는 옆에서 말 동무도 되어주었습니다.
남편도 일하고 오느라 많이 피곤 했을텐데 별다른 말은 하지 않지만 내심 기분이 좋아 보입니다^^
앞으로도 남편과 연합하는데 힘쓰며,
우리 아이들에게 삶으로 가르치는 부모가 되도록 말씀 앞에 서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