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살 여아, 14개월 남아를 키우고 있는 3조 성서라입니다
이번 강의를 듣고 저는 저의 부정적인 의사소통방식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간증이 특히나 인상깊었고 36개월 애착에만 너무 집착하고 그 이후는 큰아이를 다 큰 아이처럼 대했던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특히 제 감정에 따라 일관적이지 못한 반응을 하고 있지 않았나 돌아보았습니다
아이가 없을때부터 여자목장에서 36개월의 중요성을 엄청나게 듣고, 그래서 36개월의 애착형성을 엄청 중요시하며 어린이집도 가급적 늦게 보내려고 노력했고, 아이의 정서를 신경썼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36개월이 지나니 애착은 다 만들어졌다라고 마음을 놓았고, 제가 또한 감정적이기에 체력적으로 힘들때 아이가 징징거릴때면, 감정섞인 훈육과 일관적이지 못한 반응을 할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첫 아이에게는 사실 징징거릴때 어떻게 훈육을 해야하나 몰라서 단호하고 냉정하게 해서 이걸 꺾어야겠다 라는 생각도 강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차수와 지난차수를 함께 적용해서 이번주 아이가 짜증내거나 징징거릴때 냉정함과 혈기로 반응하지않고
먼저 감정을 알아주고 안아주는 일관적인 모습으로 반응하자 아이가 신기하게도 짜증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는, 감사한 경험을 했습니다
아이는 그냥 엄마의 공감과 포옹이 필요했었던 것이라는 걸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앞으로도 일관적으로 아이의 마음과 감정을 알아주는 공감의 언어를 먼저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