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된 애착형성의 키워드는 ‘민감성’과 ‘일관성’입니다. 내가 좀 더 취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생활 가운데서 적용해본 내용을 적어보세요.
저는 91. 92년생 자녀를 둔 문제모입니다.
민감성은 제로이고 일관성은 거의 폭군적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말아라 하는 이야기도 "그래 해라! 해"
하는 식으로 이중언어를 쓰니 이래야하는지 저래야 하는지 우물쭈물하게 만들기도 했던 것 같고,
하기싫어 하는것, 먹기싫어 하는것, 인정하지 않고 억지로 하게하고 야단을 쳤습니다.
특히 딸에게 민감하게 반응해 주지 않아서 지금 딸에게 많이 당하는 것 같은데 내 죄는 깨닫지 못하고 딸만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들이 음주사고를 내서 죽었다가 살아났는데 다시 음주사고가 지난 주에 또 났습니다.
이 일로 많이 힘들어 있는 중에
적용으로 딸이 다가와 눈썹을 정리해 주겠다고 하는데 "엄마는 이런거 싫어해" 하고 거절했는데 딸에게 "미안해" 라고 사과하는 적용을 했습니다.
년초에 선교하고 돌아 왔을 때 딸이 자기를 따라서 말해 보라고 해서 그대로 따라 말했는데 그 말에도 눈물이 난다고 했었던 그 말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다시 물어보는 적용을 하겠다고 했는데
다른 사건이 생겨서 아직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딸이 어제 파세코에어컨 알아봤다고 달고 싶어 했는데 돈도 없고 빚만 있는 딸의 말에 철없고 한심한 생각이 들었는데 어떻게 반응을 해 주어야 하는건지 목장에 물어보겠습니다. (딸 방에 에어컨이 없어서 달아주어야 겠다고 생각을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