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된 애착형성의 키워드는 '민감성'과 '일관성'입이다. 내가 좀 더 취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생활 가운데서 적용할 부분은?
1. 민감성의 해석을 부정적 소통으로 양육
저는 불안이라는 기제로 인해 엄청 예민한 저는 아이들을 민감하게 바라볼 수 있었지만 그것을
친정 부모님이 하셨던 부정적 소통으로 답습하며 양육했습니다.
적용
유의미한 해석 , 좋은 해석, 하나님의 선한 뜻의 환경으로 바라보며 구체적 적용 적어보기.
-아이가 무섭다고 하면 위안을 요청할 때
그게 뭐가 무섭다고 그래 하며 비난하지 않고 아이를 위로하며 아이의 속도를 기다려주며 도와주는 것입니다.
(무서웠구나 그럴 수 있어 엄마가 옆에 있을께 같이 해볼까? 힘들면 다음에 다시 시도해봐도 괜찮아 천천히 해보자)
-아동이 주관적 경험을 쓸데없는 것으로 취급 하지 않기
(아 그랬구나 엄마는 잘 웃고 잘 따라하길래 좋아하는 줄 알았어 싫으면 싫다고 불편하면 불편했다고 말해줘도 괜찮아)
-훈육을 위해 위협을 종종 사용하지 않기
(해야하는 일을 자꾸 회피하고 변명 만하면 엄마는 너를 돌봐줄 수 없어가 아니라
옳고 그름에서 잠시 떠나 일단 아이의 결핍을 채워주고 아이의 마음을 받아 내주고 말씀에 따라 따뜻하게 훈육해주기)
지금은 알고 있어도 하기가 힘들구나 오늘은 엄마가 같이 도와줘 볼께 다음에는 한번 스스로 해보기다? 라고 해주기
-비생산적인 비판. 수치심을 자극하는 언행 자기 이야기만 늘어놓는 부모 탈피하기
(일을 두 번 하게 하지마 가 아니라 실수도 인정하고 받아주고 성취 할 수 있을 때까지 같이 돕기 )
이렇게 하면 더 좋을 것 같아 안되는 부분은 엄마가 같이 도와 줄께 우리 같이 노력해보자
(이건 너무 안 어울리고 이상해 왜 이걸 고집 부려? 가 아니라 아이 생각을 받아주고 보여주며 알아가게 해주기)
(아빠의 단점으로 힘든 부분을 늘어놓으며 너는 그러면 안된다고 저의 이야기만 늘어놓지 않고
아빠의 장점을 더 이야기 해주고 아빠의 단점을 아이가 말할 때는 아빠가 그럴만하신 일이 있으셨을 꺼야 하며 여쭤 볼께 하며
좋은 해석을 해주기
-남편에게 복종의 언어를 쓰는 것을 보여주고 남편을 세워주기
(엄마가 아빠한테 한번 여쭤 볼께 허락을 구해보자 허락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해보자 어른들이 먼저 전화 끊기전에 끊는건 아니란다 인사하고 기다려보자)
2. 일관성을 책임감으로 버텨내는 양가 감정
충동과 불안AD기질로 인해 일관성이 없던 저는 과다한 약의 힘을 빌려 무서운 열심과 책임감으로 행동과 생각이 하나가 되지 않는 이분법적인 일관성을 유지하려다 1년만에 저보다 더 취약한 남편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친정으로 몇 달간 완전히 떠나 도리어 아이에게 큰 정서적인 충격을 줌
적용
내열심을 내려놓고 말씀을 적용하여 내가 바라면서 나도 해내지 못하는 이상적 일관성이 아니라
말씀으로 적용하는 할 수 있는 현실적 일관성으로 묻고 가기
-약을 잘먹으며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미리 준비하고 미리 이야기하고 일상의 루틴을 조금 더 여유롭게 조정한다.
두아이를 모두 혼자 케어를 할 수있는 범위 안에서만 무리하지 않게 계획을 잡는다.
(주일에 교회에 갈 수 있도록 무리하게 토요일 일정을 잡지 않고 준비한다. 주일 차 안에서 아이들이 힘들어하지 않게 준비한다)
-지켜져야 하는 일상의 루틴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함께 지켜나가는 연습을 한다.
(기상시간 취침시간 식사시간이나 고정적인 루틴을 말해주고 처음에는 알람을 맞추어서 습관화 할때까지 함께한다)
-안되는것을 억지로 하려하거나 포장하지 않는다.
(엄마가 혼자서는 너희 둘을 데리고 여기가는건 힘들것 같아 우리 같이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을 생각해볼까?)
(지금 상황으로는 이건 조금 어려울것 같아 라고 아이 이해수준에 맞게 이야기 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