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남은 할 말(욥기 36:1-16) - 강승현 목사님
1. 엘리후가 말을 이어 이르되
2. 나를 잠깐 용납하라 내가 그대에게 보이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 아직도 할 말이 있음이라
3. 내가 먼 데서 지식을 얻고 나를 지으신 이에게 의를 돌려보내리라
4. 진실로 내 말은 거짓이 아니라 온전한 지식을 가진 이가 그대와 함께 있느니라
5. 하나님은 능하시나 아무도 멸시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사
6. 악인을 살려두지 아니하시며 고난 받는 자에게 공의를 베푸시며
7. 그의 눈을 의인에게서 떼지 아니하시고 그를 왕들과 함께 왕좌에 앉히사 영원토록 존귀하게 하시며
8. 혹시 그들이 족쇄에 매이거나 환난의 줄에 얽혔으면
9. 그들의 소행과 악행과 자신들의 교만한 행위를 알게 하시고
10. 그들의 귀를 열어 교훈을 듣게 하시며 명하여 죄악에서 돌이키게 하시나니
11. 만일 그들이 순종하여 섬기면 형통한 날을 보내며 즐거운 해를 지낼 것이요
12. 만일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면 칼에 망하며 지식 없이 죽을 것이니라
13. 마음이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은 분노를 쌓으며 하나님이 속박할지라도 도움을 구하지 아니하나니
14. 그들의 몸은 젊어서 죽으며 그들의 생명은 남창과 함께 있도다
15. 하나님은 곤고한 자를 그 곤고에서 구원하시며 학대 당할 즈음에 그의 귀를 여시나니
16.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대를 환난에서 이끌어 내사 좁지 않고 넉넉한 곳으로 옮기려 하셨은즉 무릇 그대의 상에는 기름진 것이 놓이리라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조언이나 심각한 말을 할 때 절대 하지 말아야 될 말이 있답니다. '기분 나빠하지 말고 들어.' '왜? 내가 틀린 말 했어?'입니다.
욥기는 고난과 인내가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욥의 많은 고난 중 가장 큰 고난은 시종일관 옆에서 떠들어대는 친구들의 잔소리일 겁니다. 아무리 맞는 말이라 할지라도...
욥의 환경과 상황 처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완벽하게 그 욥의 환경을 살아보지 못했다면 그렇게 말해선 안됩니다.
오늘 엘리후는 '내 말 좀 들어봐~'를 여러번 이야기합니다. 엘리후가 뭐라고 예기하면서 할 말이 있는지, 그리고 또 그렇게 남은 아직 할 말은 어떤 내용인지 생각해보겠습니다.
엘리후의 아직 남은 말은
1. '내가' 주제가입니다. (1-4절)
엘리후는 하나님을 위해 말을 이어한다고 하지만 과시하기 위한 교만함이 있었다. 나의 말은 하나님으로 부터 온 이야기 라고 한다.
진실된 사람은 과장해서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엘리후는 앞에 이야기를 했을 때 사람들이 의아에 하니 진짜야 라며 이야기를 계속 한다.
교만에 빠져서 하나님이 아닌 내가 이야기 한다고 말한다. 나 라는 말이 많을 수록 교만한 것이고 하나님은 뒤로 갈 수 밖에 없다.
적용질문
고난 가운데 있는 목원이나 가족에게 남은 할 말이 있다면, 어떤 말이 될 것 같습니까?
나를 위해서라고 말하고 싶지만, 하나님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라고 교묘하게 포장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남편, 아내에게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입니까?
아직 남은 할 말은
2. 새로운 언어로 말을 해야 합니다. (10-14절)
친구들 또한 새로운 언어로 설득시키지 못하고 죽은 언어로 예전의 하나님으로만 이야기를 하고 있다.
구속사는 요셉이 아니고 유다이다. 예수님이 있으면 우리의 새로운 언어가 되는 것 !
구속사는 절대 성공의 언어가 아니다. 실패한 사람이 바닥을 친 이야기이다. 예수님은 홀로 이야기하시고 홀로 십자가를 지셨다.
그것을 듣고 싶은 욥인데 언어를 모르니 하나님 앞에 언어를 달라고만 하는 것이다. 안타깝게 엘리후도 옛날의 하나님만 이야기 하고 있다.
사랑의 언어 새로운 언어에 대해서 말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로 삼으셨고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창조주와 피조물 관계 였는데 그 관계를 회복시켜 주신 분이 예수님이다.
예수님 대신해서 우리가 자녀가 된 것이다. 우리에게 베푸셔서 더 큰 고난을 주시는데 그 이유는 그래야 길이 보이기 때문이다.
고난 가운데 이겨낼 수 있는 맷집이 필요한다.
우리가 낮아져야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 볼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의 영역 밖을 보고 싶어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묶어 두시지만 우리는 계속 나가려고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죽음의 길로 가지 않게 하기 위해 줄로 묶어 주신다. 우리는 100% 죄인이다.
적용질문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에게 하늘의 언어만 써서 더욱 힘들게 한 적이 있나요?
우리들교회에 배운 구속사적 언어 중에 특별히 나를 회개하게 하는 언어는 무엇인가요?
여전히 내 죄보다 내 고난이 크다고 외치시나요? 내 죄보다 고난이 작다고 인정되시나요?
마지막으로 아직 남은 할 말은
3. 귀가 열릴 때 해야 합니다. (15-16절)
곤고와 학대로 구원의 귀를 여신다. 그래야 말씀이 들린다. 내가 고난 가운데 있다면 하나님이 내 귀를 열어주실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건강한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존재로 봐야 한다.
보상의식과 내가 나라는 이기심의 그 좁은 길을 지나 내 죄를 보는 기름진 곳으로 가야한다.
회피에서 중독되 귀를 닫고 있다면 귀를 열어 달라고 해야한다.
적용질문
최근에 말씀이 들려지는 곤고와 학대를 당한 사건은 무엇입니까?
좁은 곳을 지나 넓은 곳으로 나와야 하는데 좁은 곳이 좋사오니~ 하고 나오지않는 곳은 어디입니까?
가지고 있는 물건 중 중복되고 쓰지 않고 아까워서 이고 지고 있는 물건은 무엇입니까?
'새로운 언어를 씁시다.'
참석
김정미 박상은 신여진 박지원 조동재 하영웅 곽웅 김승현
기도제목
김정미
1. 지금의 고난에서 들은 말씀대로 적용하기
2. 거주할 처소를 잘 세울 수 있길
박상은
1. 한포진을 겪고 있는데 회복 할 수 있도록
2. 어머니 목 디스크 수술(5월 8일) 무사히 잘 받고 회복 할 수 있도록
신여진
1. 하나님이 주셨던 사랑과 은혜를 잘 기억하는 한 주를 보낼 수 있게
2. 제 안에 불안과 우울이 올라오는데 사단이 주는 마음들을 분별 할 수 있도록
박지원
1. 회사와 공부 때문에 지친 체력을 회복해 주실 수 있도록
2. 매일 큐티하고 말씀보고 기도 할 수 있도록
조동재
1. 신작 작업에 영감과 힘을 주시길
2. 목장 식구들의 육적, 영적 건강을 챙겨주시길
하영웅
1. 양교 잘 받고 신교제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2. 할머니 소천 후 가족과 친척 구원을 위해
곽웅
1. 죄로부터 회개하고 끊어낼 수 있도록
2. 신교제, 신결혼
김승현
1. 가족건강 (엄마 건강과 반려견 암전이 늦춰지고 회복 할 수 있도록)
2. 작업 시작과 끝을 기도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