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 목장 보고서
출석: 홍새라 목자, 이종명, 이 슬, 조서영, 김도현
아직 남은 할 말
욥기 36:1-16
[적용질문]
1. 고난 가운데 있는 목원이나 가족에게 마지막 남은 한 말이 있다면, 어떤 말이 될 것 같습니까? '나를 위해서' 라고 하고 싶지만, 하나님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라고 교묘하게 포장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남편, 아내에게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입니까?
2. 우리들교회에서 배운 구속사적 언어중에 특별히 나를 회개하는 언어가 무엇인가요?, 여전히 내 죄보다 내 고난이 크다고 외치시나요?, 내 죄보다 고난이 작다고 인정되시나요?
3. 최근에 말씀이 들려지는 곤고와 학대를 당한 사건은 무엇입니까? 좁은 곳을 지나 넓은 곳으로 나와야 하는데 좁은 곳이 좋사오니 하고 나오지 않고 있는 곳은 어디입니까?, 가지고 있는 물건 중 중복되고 쓰지 않으면서 아까워서 이고지고 있는 물건은 무엇입니까?
[말씀 나눔]
새라: 나는 '그가 나보다 옳도다' 라는 인정을 하기가 어려운 사람이구나를 알게 되었다. 언니와 대화하던 도중 언니가 옳다 라는 공감을 해주지 못하고, 언니가 틀렸다고 말을 했다. 언니한테 먼저 사과하는 것이 너무 어렵고, 내가 사과를 하면 상대방도 사과를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회개가 되지 않는 나의 죄를 보게 된다.
도현: 실험실과 사감 일을 같이 하는 것이 고민이다. 교수님은 실험실에 주 40시간 출근하라고 하시는데 거기에다가 수업과 일을 병행할 생각을 하니 어떤 선택을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재물에 대한 욕심이 커, 아무리 힘들어도 돈을 많이 받고 싶어 그냥 40시간 한다고 하고 싶다.
슬: 한동안 목장에 오지 않고 싶었다. 내가 교만해 목장에 나누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욕심이 많아서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되는 것이 없어서 괴로웠다. 저번주에 시험기간이여서 공부를 하는데 공부가 너무 안됐다. 나는 하나님 하나로 족하고, 어떤 결과가 나와도 받아 드리겠습니다 라는 기도가 안 나왔고, 신앙도 안 좋고 세상 일도 안 풀리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다. 하지만 나의 교만을 깨달었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다.
종명: 미국에 오기 전에 차 사고가 크게 나 폐차를 했다. 새 차를 샀는데, 동생이 보험을 들지 않고 차 사고를 다시 겪어 가족 간 갈등이 생겼다. 직업 특성상 항상 출장에 나가 있어서 엄마 상태를 몰랐는데, 보니 동생이 엄마와 갈등을 많이 겪고 있었던 것 같다. 미국에 오기 전 엄마에게 용돈을 드렸는데, 지금 보니 내가 내 자신에 대해 괜찮으려고 주지 않았나? 라는 의문이 들었다.
서영: 내일 엄마가 한국에서 방문하신다. 머릿속에서 돈이 얼마나 나갈지 계산이 돌아가는 내 자신을 보았다. 시험기간에 힘든데 엄마가 오는 것이 부담스럽고, 엄마의 무릎과 할머니의 건강 악화가 겹쳐 하나님께서 이번에 미국에 오지 말라고 하시는 것인가 라는 고민도 하였다. 그래도 엄마가 온다는 그 한마디가 너무 위로가 된다.
[적용 및 기도제목]
새라: 이번주 하는 일이 많이 없는데 유혹이 올 때 집 밖으로 나가기. 큐티 최소 두번 하기.
요즘 하나님께 이성 교제에 대한 기도를 많이 하는데,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사람을 잘 분별해 만날 수 있도록.
도현: 큐티 열심히 하도록. 죄 고백 잘 할 수 있도록.
몸 어지러움과 피곤 없어지도록. 잠 잘 수 있도록.
슬: 큐티하기.
죄를 잘 깨닫고, 평안함을 잘 유지 할 수 있도록.
종명: 양육 숙제 잘 할 수 있도록. 술 적게 마시기.
서영: 운동 주 3회 이상 하기, 큐티 주 1회 이상 하기.
내일 교수님께 추천서 부탁하려고 하는데 잘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교수님의 마음을 열어 주실 수 있도록. 남은 집안일 잘 하고, 엄마와 함께 잘 지낼 수 있도록. 좋은 현지 교회 사람들 만날 수 있도록, 엄마 순조롭게 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