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네게 갚으리라 | 내 마음을 돌이켜서
본문 : 열왕기하 9:23-29
설교 : 김양재 목사님
네게 갚으리라는
1. 손이 아닌 마음을 돌이켜야 합니다.
십자가는 착함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분별하는 것입니다.요람은 마지막까지 예후를 믿었습니다. 어리석은 결정을 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심판하시기로 결정하셨기 때문입니다. 심판은 '그 믿었던 사람'이 돌진해오는 것입니다. 화살에 맞은 요람입니다. 우연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붙잡으면 저절로 마음이 돌이켜져서 회개하게 됩니다. 손이 아닌 마음을 돌이키라는 것은 손발이 가는 적용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인간적 방법과 자기 열심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2. 말씀대로 갚으십니다.
요람을 죽인 새 왕조의 창시자 예후의 첫 명령. 요람의 시체를 나봇의 밭에 버리라입니다. 예후의 부하 장관 빗깔입니다. 전에 들은 말씀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너무 외모를 보지 마세요. 구원도 심판도 모두 여호와의 말씀대로입니다. 모임 때 '왜 이리 길어 집에 안가나' 안 들리면 나눔이 싫습니다. 불신결혼의 반대는? 이혼과 낙태와 자살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명과 질서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인권 우상입니다. 그 어떤 것도 말씀대로 되지 않는 일이 없습니다. 끝까지 하나님 말씀의 편에 서야 합니다. 망할 때는 누구의 말도 안 들립니다.
3. 남김없이 갚으십니다.
삼촌 요람 왕의 말 잘 듣는 아하시야입니다. 착한 것이 악한 것입니다. 아하시야는 가족 신화가 우상이었습니다. 외할머니 이세벨과 어머니 아달랴가 완전히 그를 망쳐놨습니다. 말씀으로 양육 받은 디모데와 정반대입니다. 가정은 교회만큼 귀하지만, 가정의 존재 목적은 구원입니다. 하나님은 유다 왕 아하시야까지 심판하셔서 아합 집안의 악을 남김없이 갚으셨습니다. 우리는 의도하지 않았는데 저지르고 보니 죄일 때가 많습니다. 다 알면서도 속을 수밖에 없는 우리의 악이 슬픈 것입니다. 아합의 단 한 번 회개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입니다. 회개하고 간 남편의 죄에 대해 '네게 갚으리라' 적용합니다.
김민수 : 엄마와 아버지가 자존감이 낮으시다. 엄마와 아버에게서 자존감을 높여주는 언어를 별로 듣지 못 했다. 출판사에 입선을 한 일이 있었는데엄마와 아버지의 반응이 역시 자존감을 깎는 말이었다.그에 대해두 분께 이야기를 하면 엄마는 극단적인 반응을 보이신다. 어릴 때 내 자존감을 내가 지키려 했고 그런 모습에친구들이 싫어했다.형이 자존감을 지켜주는 역할을 했다. 상사 분이 부재중이셔서새로 오신 분께 업무 관련 된 안내를 드렸고 업무 분장을 기다려야 하는데자꾸 아이디어를 주신다. 그 부분에 있어서 좀 천천히 말해주시면 좋겠는데 지나치게 하시는 면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구영신 : 좋은 말을 많이 들으면서 자랐다. 지금 엄마가 재혼하신 새아버지에게도 존중의 말을 듣는 것이 있어서 가정에서 보호받는다는 생각이 컸다. 그치만 다들 종교를 존중하는 것 같지만 기독교 뿐 아니라 모든 종교를 존중하는 그런 태도여서 힘이 들 때도 있다. 혼자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잘 버티고 인내하면서 전도하고 가족들이 말씀 들을 수 있을 때까지 신앙생활 하는 것이 사명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수님을 사랑하는데 안 주신 것도 있지만이전에 다녔던 교회에서는 늘 무리였는데 지금은 안전한 교회 공동체에서 매주 오픈하고, 나누며, 신앙생활 하고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다.
김남규 : 무기력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구직 활동에 대해서도 쉽지 않다. 목자 형이 이야기했으니 구직 과정 중에 잠깐 할 수 있는 일 등을 알아보겠다. 여자친구와 여행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런 것도 알아 볼 의욕이 없다. 결혼에 대해서도 상대방과 나의 믿음에 대한 소통이 계속 되고 있다. 모든 종교를 존중하는 것 같다.불교를 믿어도 지옥에 가지는 않을 것 같다.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녔고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알아 교회에 나온다. 성령님의 사랑은 모르겠다.사이비적인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라이트하게 신앙생활 하고 싶다. 부목자를 하고 싶다. 양육교사 훈련을 받다가 누군가의 나눔에 현타가 와서 그만두게 되었다. 대화하는 것이 좋아서 목장에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