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출석보고
-나눔출석(이름): 최성남, 윤수현, 최인복, 공보성
-장소: 판교채플 4층 비전홀
2.주일설교
「딱풀 제자가 됩시다」
요한복음15:1-10
최성준 목사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오늘 말씀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붙어 있는것> 여기에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사도행전 성령의 강론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전해주실때, 두번째 대지였어요.
올바른 강론으로 바울과 신라와 딱 한편이 되서 딱풀처럼 따르는 딱풀 성도가 있었다. 생겼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오늘 제목을 그래서 이렇게 정해봤습니다.
<딱풀 제자가 됩시다>
1. 우리가 나무가 아닌 가지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 포도나무 이 개념은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너무나도 익숙한 개념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 자체를 상징하는 나무였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확인할수 있냐면,
[시편 80편 8절]
8 주께서 한 포도나무를 애굽에서 가져다가 민족들을 쫒아내시고 그것을 심으셨나이다.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은 포도나무로 비유해 늘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요. 스스로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냐면, 나는 포도나무다. 나는 하나님이 이곳에 심으신 포도나무다. 이런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어요.
[이사야 5장 2절]
2 땅을 파서 돌을 체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또 그안에 술틀을 팠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이거는 지금 하나님께서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을 극상품 포도나무로 심으시고 관리하시고 기르셨다는 거에요.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고, 망들을 세우고 술틀을 파면서 지극정성으로 키우셨어요. 농부인 하나님께서 뭘 바라셨을까요? 극상품 포도열매를 바라셨죠. 그런데 이스라엘 이 민족이 이스라엘이라는 이 포도 나무가 무슨 열매를 냈는지 아십니까?
[이사야 5장 2절 하반절]
들포도를 맺었도다.
좋은 포도 열매를 맺을줄 알았어요. 그런데 열린 열매는 들포도였습니다. 이 들포도를 어떻게 표현하고 있냐면
[이사야 5장 7절]
7 무릇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공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하나님은 정의라는 열매를 이스라엘이 맺기를 바라셨어요. 그런데 맺은 열매는 포학이었어요. 공의라는 열매를 맺기를 바라셨어요. 그런데 맺은 열매는 부르짖음. 이 부르짖음이라고 해서 좀 안와닿으실것 같아서, 괴롭히고 약자들을 압재해서 그래서 그들에게서 나는 부르짖음. 이 불공정, 불공평의 이제 불공의의 열매를 이스라엘 백성들이 냈다는거죠. 이스라엘이라는 이 나라의 포도나무는요. 사실상 열매 맺는것에 실패한 나무였고, 열매 맺지 못하는 나무였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봤어요. 이것이 이스라엘 만의 이야기였을까. 우리도 이렇게 들포도만 낼때가 있지 않았나. 내 인생을 말씀하시는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냐면요. 나는 참 포도나무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이 실패, 즉 이스라엘은 포도나무가 아니다 라는 선언으로 시작을 하고 계시는건데, 그당시 유대인들, 이것을 든는 제자들도 이 말씀을 들었을때 충격이 왔을거에요. 깜짝 놀랐을 겁니다. 예수님께서는요. 지금까지 이스라엘과는 다른 열매맞는 새 이스라엘, 참 포도자무의 본을 보여주시겠다. 이렇게 말씀하시는거에요. 그런데 더 놀라운것이 하나 있습니다. 뭡니까.
오늘 말씀에 포인트는 나는 참포도나무다 여기에 있는것이 아니라, 어디에 있냐면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참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뭐로 부르셨냐, 가지로 부르셨다. 이런거에요. 가지로 우리를 부르셨다. 이제는 가지인 너의 삶에 너의 가정에 들포도가 아닌 극상품의 포도, 구원의 열매로, 의의 열매로, 성령의 열매로 내가 내가 채우겠다. 이렇게 말씀하시는거에요. 이번에는 반드시 이번에는 기필코 너의 삶과 너의 가정에 생명의 열매를 내가 맺게 하겠다 작정하시며 선언하시는 말씀이라는 겁니다.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그러기 위해서 가장 먼저는 뭐부터 정검해야 되냐면 우리의 정체성부터 정검해야하는거에요. 우리가 뭡니까. 가지라는거에요. 가지는요. 나무를 떠나서는 결코 아무것도 할수 없는 존재를 의미합니다. 가지가 해야하는것이 한가지 있어요. 뭘까요? 붙어 있는거. 붙어있는거. 그것만 하면요. 나머지는 나무이신 예수님과 농부이신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는거에요. 가지가 나무에 딱 붙어있을때, 그 나무에 물건과 채관을 통해서 이 수많은 수액과 양분을 공급받을수 있게 되고, 또 열매를 맺게 되는 거죠. 농부이신 하나님과 나무 대신 예수님은요. 가지에게 끊임없이 공급하세요. 무엇을요. 생명을 은혜를 공급해 주십니다. 매일같이 일용할 양식, 일용할 은혜, 일용한 건강, 일용할 지혜들을 끊임없이 공급해 주세요. 우리나라 옛 속담을 이렇게 보고 있으면요. 참 조상들이 현명했구나, 지혜로웠구나, 참 유머러스했구나,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몇가지 속담중에 이런속담이 있어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다들 아시죠?
저는 우리들교회와서 비로서 이 속담이 여기서 끝나면 안된다는것을 알았어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어요. 나는 놈 위에 어떤 놈이 있나요? 붙어가는 놈이 있더라구요.
붙어가는 놈이야 말로 최고의 실력자인 줄 믿습니다.
잘 붙어가는것 이야말고 최고의 믿음이고 또 참 그리스도인으로 건강하고 거룩하게 사는 길인줄 믿습니다. 놈이라고 해서 우리 여성분들 서운하신가요? 차마 그렇게 부를수 없어서 놈으로 통일 했습니다.
우리들 공동체에서 자주하고 자주하는 처방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붙어만 있어라' 라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말씀이신 예수님께 뭐해라 붙어만 있어라. 정말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핵심되는 진리가 바로 이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붙어 있어서 들포도인생에서 극상품 포도 인생으로 바뀐분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여기 다 그런 분들만 앉아계신거죠. 여러분들 어떠십니까. 저도 참 그런 사람중에 하나였습니다. 제인생에도요. 우리 가정에도 늘 들포도만 이렇게 무성했던 가정이었던거 같아요. 그런 인생이었던거 같습니다. 목회자로 헌신하신 아버지는요. 정말 열정과 열심을 다해서 목회에 올인하셨는데 결혼 후 혼자 미국유학도 다녀오시고, 그것으로도 모자라서 양이 차질 않아 방방곡곡 각종 세미나와 집회 정말 열심히 온갖 곳을 다 다녔어요. 이뿐만이 아니었어요. 때마다 성도들을 데리고 산기도, 금식기도, 밤기도, 새벽기도, 금요철야, 새특세, 신년 부흥 성회, 무슨 부흥성회 이름도 다 기억이 안날만큼 하루 한달 일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정말 열심히 사역을 하셨습니다. 지금도 제가 기억나는 한 때의 일인데요. 어릴적 아버지 손에 이끌려서 반 강제적으로 금식 기도원에 갔을 때였습니다. 아무런 예고없이 저를 데리고 가셨는데 가보니깐 금식 기도원이었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우리 3일 금식하고 내려갈꺼야. 자의가 아니라 타의에 의해 하는 강제 금식이 저한테 이제 시작이 됐는데, 산 한복판에 있는 기도굴에다가 이제 저를 넣어놓으시고는 제가 나올까봐 밖에서 숫가락을 탁 자물쇠로 거시더라구요. 얼마나 배고 고프고 서럽던지, 저분이 진짜 내 아빠가 맞나, 아빠의 탈을 쓴 다른 분 아닌가. 3일 금식중에 둘째날 저녁이 고비잖아요. 사실 모든 시간이 고비입니다. 그런데 둘째날 저녁에 집회한다고 저녁 이제 본당으로 올라갔을때요. 근데 정말 얼마나 허기가 지던지 헛것까지 보이더라구요. 돌도 씹어먹을 나이 중학생이었던거 같은데, 저녁 집회가 있어서 대성전에 올라갔는데요. 머리가 하얀 백발의 강사 목사님이 마이크를 들고 강단 위로 성큼성큼 올라오셨어요. 저는 그때부터 환상을 보기 시작했어요. 목사님 모습이 마치 흰쌀밥 가득담은 고봉처럼 보이는거에요. 은혜는 못받고 그냥 입맛만 다시다가 나온 기억이 있습니다. 교회가 조금씩 부흥하고 성장하고, 어느덧 본당이 차기 시작하니까 아버지는 성도들과 함께 교회 건축을 놓고 기도하고 작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건축 과정에서 재정사고가 터졌고, 많은 성도님들이 교회를 떠나게 됐어요. 집보증금, 교회 보증금까지 모두 다 잃고, 졸지에 길거리로 내몰리게 되었는데, 그날 이후로 집안 분위기는 정말 얼음장 같았습니다. 당장 자녀를 굶길수가 없으니까 뭐라도 입에 넣어줘야 하니깐, 어머니는 이제 밖으로 나가셔서 닥치는 대로 일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신문배달, 우유배달, 청소, 목욕탕청소, 아버지는 그런 어머니를 믿음없다고, 사모가 믿음없어서 나가서 이제 저렇게 일한다고 비난하기 시작하셨어요. 아버지도 어머니도 이 사건을 해석할 말씀도 해석해줄 공동체도 없으니까 이 속상한 마음을 누구에게는좀 쏟아 내야겠고, 내편 되어 줄것 같은 저와 여동생 힘없는 자녀로 붙들고, 이 자녀라도 붙들고 쏟아내야겠다. 위로 받아야겠다 싶으셨던거 같아요. 아버지는 저희를 불러다가 어머니 욕을 막하시고, 어머니는 저희를 불러다가 아버지 욕을 막 하시고, 서운하고 속상한것들을 이야기하는거에요. 그렇게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괴로운 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마치 집문 여는것이 지옥 문 여는것 같았습니다.
시간은 속절없이 가고 저는 군입대, 여동생은 대학 기숙사로 들어갔을때 일입니다. 훈련소 4주차 된 시기에 부모님은 결국 저희에게 이혼을 통보하셨어요. 이후 아버지와 어머니는 각각 새로운 분들과 재혼을 하셨습니다. 나는 할만큼 했다. 나는 참을만큼 참았다. 더이상은 안된다. 남은 인생이라도 행복하게 사랑받으면서 평범하게 또 비범하게 살겠다. 이런 외침의 부모님들의 선택이었습니다. 이혼이 답이라 생각했고, 또 재혼이 답이라고 생각하셨던 부모님의 선택은 결국 온 가족의 삶에 들포도가 가득 맺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기도했어요. 하나님 왜 우리집에 이토록 들포도만 무성합니까? 도대체 왜 우리가정은 이렇게 안돼는것 투성입니까? 이런 환경을 만든 부모님이 너무나도 밉고, 원망이 되고, 또 하나님까지도 원망이 되었어요. 이해가 안돼기 때문이죠. 우리 가정에게만 유독 관심이 없는것 같고, 우리 가족에게만 유독 하나님이 인색한거 같고, 아니면 능력이 없으신건지. 하나님을 향해 불신과 불평과 원망의 말들을 쏟아냈어요. 지난주 말씀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지 못해 슬퍼하진 않느냐 목사님 질문에 제가 딱 그랬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들포도 밖에 낼수밖에 없던 저를 하나님께서는 그냥 내어버려두시고, 포기하시지도 또 잊으시지도 않으시고, 참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젖붙여주시고, 주님의 몸된 교회인 우리들교회에 젖붙여주셔서 날마다 세속사가 아닌 구속사의 양분으로 저를 공급해주시기 시작하는데 이렇게 구속사의 말씀이 제 안에 차오르기 시작하니까 관점이 바뀌고, 가정을 직면할 힘이 조금씩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는거에요. 처음에는 가정을 그냥 덮어놓고 보지도 않았고, 그냥 쳐다보기도 싫은 가정이였는데 이제 직면할 힘을 하나님께서 주시는거죠. 왜 우리 가정이 내 인생이 이토록 들포도 밖에 낼수 없었는지, 말씀 앞에 서보니까 비로소 깨달아지기 시작하는게 있더라구요. 참포도나무되신 그리스도께 붙어있지 못했구나. 말씀이신 그리스도께 붙어있지 못하고, 내가 구속사가 아닌, 자기연민에만 사로잡혀서 거기에만 붙어서 옳고그름, 피해의식, 자기연민, 우울과 분노, 판단과 정죄라는 그냥 들포도만 맺고 있었구나라는 것이 깨달아져서 너무나도 회개가 되었습니다. 각양의 사건을 당한 위기의 가정에 심방을 할때가 참 많은데요. 제가 심방을 갈때마다 제가 더 은혜가 있는것 같습니다. 먼저는 참 되었다함 없는 수치의 간증. 너무나도 부끄러운 들포도만 맺었던 죄고백과 간증들이 누군가를 그리스도께로 젖붙이는데에 쓰임받는 다는 것이 너무 감격스러워서 은혜가 되고요. 나의 이 부끄러움과 고백, 그리고 이제 간증들이 정말 나는 버려야되는건줄로만 알았더니 이 있는 그대로 주님 앞에서 덧붙여지니깐 이것 또한 하나님께서 사람살리는 도구로 쓰시고 구원의 열매 맺는데 쓰게 하시는구나 라는것이 깨달아져서 너무나 은혜가 되더라구요. 인생이 너무 지치고 버거워 포기하고 싶은 분들이 계실수 있어요. 바람난 남편 때문에, 집나간 자녀때문에, 하루하루가 지옥같은 우리 분들도 계실겁니다. 저희 어머니처럼 더 이상 내 배우자, 내 자녀, 내 부모, 내 형제 기다리고 싶지 않다고 나는 할말큼 했다고 하시는 분들 계실수 있어요. 뭐하나 쓸만한 열매 하나 없어서 들포도로만 가득한 내 인생이 너무 초라하고 볼품없어, 우울하신 분들, 저와 같은 분들, 인생이 산적한 모든 문제의 답은요. 어디에 있냐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이 모든 답은요. 결코 다른데서 찾을수가 없어요. 이때가 사실 고난중에 있는 이때가 골든 타임인데요. 이때 더욱 힘써 예수님께 붙어있어야 합니다.이때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목장에 더욱 힘써 붙어 있어야 되요. 그러면 어떤 역사가 일어나는지 아십니까? 못살것 같은데 하루하루 살아지는 역사가 있어요. 살 소망이 생기고요. 오늘 못살것 같은데, 오늘 하루 살 힘이 공급되어 지는 거에요. 때마다 주님께서 집나간 내 배우자, 우울한 내 가족, 무기력한 내 자녀를 기다를 힘을 이렇게 때마다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신다는 겁니다. 이혼이 답일것만 같고, 재혼이 답일것만 같고, 낙태가 자해가 답일것만 같으십니까? 여러분 속지 마시길 바래요. 예수 밖에서 찾는 그 어떤 답도 해답일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 선택은요. 나를 죽이고, 자녀를 죽이고, 내 배우자를 죽이는 최악의 선택. 들포도에 들포도만 내는 선택일 수 있다는 걸 여러분들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주님은 이렇게 우리에게 말씀하세요.
뭐라고 하십니까. 가지는 나무를 절대 떠날 수 없다. 떠나서도 안된다. 떠나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라고 이제 말씀하시는 거에요. 아무 답도 찾을 수 없다. 내가 가지임을 인정하고,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잘 붙어 있는 것만이 생명의 열매를 맺는 유일한 길임을 우리 가슴에 새기는 이 시간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라는 가지가 예수라는 참포도에 어느날 이렇게 접붙임 된것. 이것이야말로 우리 인생 최대의 사건이고, 가장 위대한 사건인줄 믿습니다. 우리 적용질문 드리겠습니다.
Q. 나는 어떤 포도를 내는 인생이었나요?
Q. 내가 가지임이 인정이 되시나요?
Q. 오늘 내가 딱풀 제자로 붙어가야 할 곳은 어디인가요?
2. 가지치기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가지를 깨끗하게 하신다고 합니다. 가지를 제해버시고 라는 말을 들었을때 어떤 느낌이십니까? 이 작업은 더 열매 맺기 위해 행하시는 작업 중 하나 입니다. 하나님은 징계하시고, 심판하시는것처럼 느껴지지만, 농부는 건강한 열매를 맺기 위해 365일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포도를 내기 위해 인생의 크고 작은 잔가지를 하나님은 잘라 내 주고 계십니다. 가지 입장에서 몸에 붙은 가지를 잘라내는 것이 괴롭지 않을 수 없지만, 그것을 가지가 아프다고 하지 않을수도 없습니다. 가지치기를 제데로 하지 않으면 포도나무는 무성하게만 자랍니다. 숙련자 농부 하나님은 우리의 자아를 세밀히 관찰하시고 제대로 순종하도록 뜻대로 가지치기를 해주십니다. 성도들의 삶의 시련이 하나님의 가지치기 입니다.
Q. 하나님의 가지치기에 괴로워만 하고 있지 않나요?
Q. 날 살리시는 가지치기에 순종하고 계십니까?
Q. 내 안에 가지치기 되어져야 할 것이 무엇인가요?
3. 말씀 안에 거해야 합니다.
나의 안에 거하라는 말씀이 반복되어 나옵니다.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닌 생명을 걸고 지켜야하는 명령입니다. 거하라는 의미는 삶을 공유하라는 뜻입니다. 주 안에 깊이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내말이 너희 안에 거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이 곧 예수님이고 예수님이 곧 말씀입니다. 말씀 안에 거하는 것은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하신다는 뜻입니다. 제자들이 더욱 그리스도의 능력에 접속해야 된다고 당부하셨습니다. 제자들에게 이것이 가장 우선시해야 되는 일이었습니다. 오늘도 주님은 말씀 안에 거하고 절대 순종하고 살라고 하십니다. 그럴 때 열매의 역사가 있습니다. 성령의 열매, 사랑의 열매, 구원의 열매, 말씀, 의의 열매가 맺히는줄 믿습니다. 능력의 주체는 말씀이신 그리스도이시고 농부이신 하나님입니다.
Q. 매일 큐티하고 계십니까?
Q. 목장 예배, 공 예배에 사모함으로 참석하고 계십니까?
Q. 팔복산 기도회에 전체 참석하실 거죠?
<나눔>
최성남
금주 토요일 시험이었다.
면접에서 전도사 사명,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질문 등.
하나님이 스스로 훈련 시키는 것을 훈련하고 가야겠다.
적용, 다듬어 지지 않는것을 보기
일반 성도와 다르게 훈련해야한다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백석교단의 전도사로 임명 (짝짝짝!!축하합니다!!)
양육 지속적으로 받아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현재 학교 수업 및 시험 등으로 바쁘기도 하고 1:1 양육, 목장, 목자모임 등이 있는데 기도도 더하고 정신차려야겠다.
Q. 내 안에 가지치기 되어져야 할 것이 무엇인가요?
최성남
유투브, 집에오면 오후 7시 넘어서 좀 쉬자고 하면서 유투브를 보는데, 개그 유투브를 보면 시간이 금방가고, 과제해야하고, 피곤이 몰려오고,
루즈해지고, 유투브부터 끊어야겠다. 유투브 끊고 마음 돌리는것. 유투브 보는 내 자신을 보며 한심하고 사역자가 뭐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든다.
과제 등 해야하는데 하기 싫으면 유투브로 회피.
또한 주일에 집에 가면 10시. 조금쉬자. 쉬고 기도하자 하며 유투브보고 아니면 누워서 자고, 학교가면 5시간 이상 못자고.
차주에 있을 대표기도 작성준비 (최인복 봉헌)
공보성
법원에서 연락이 와야하는데 예정대로라면 저저번주 중에 연락이 왔어야 했는데 연락이 안왔다.
연락이 안오고 있으니, 긴장되고, 늦어지는게 유익인가 마음이 들고, 다음주에는 연락이 오지 않을까? 마음의 준비.
목자
하나님은 우리의 예상을 깨신다. 하나님의 궁극적 목적은 내 안에 생명의 변화로 법칙 깨짐.
인복이가 이야기한것처럼 간절함이 있어야 한다. 주시던지 말던지 하면 하나님이 안주신다.
내 사고 굳어 있으면 하나님 말씀 안들리고, 원칙 벗어나려고 한다. 악이되고, 악한 모습으로 가려고한다.
형에게 열매가 무엇인가 생각해봐야함. 이사건 통해서 하나님이 열매를 맺고 싶어하는 목적.
이게 나중에 사명까지 연결. 내 안에 간절하고 우리는 망하고 싶지 않아하고. 기도해야한다.
추후에 형이 하나님 은혜로 탕감했는데 형 마음에 아무것도 없으면 꽝.
이제는 적용해야 한다. 가족/친인척 금전적으로 엮인거 다시는 엮이면 안된다
예전 방식대로 하면 안된다.
기지치기 하고, 자를건 잘라야 한다.
윤수현
Q. 내가 가지임이 인정이 되시나요?
어릴때부터 교회 다녔는데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해 혼자 해결하려고 하니 늘 불안했다.
우리들 교회에 와서 나의 솔직한 모습을 보게 되어 괴롭지만 또 감사하다.
여전히 나는 해결의 하나님, 기복적인 믿음으로 성공의 열매만 원하는 것 같다.
오늘 말씀통해 아직도 되었다함이 없는 내 안의 수많은 나의 욕심을 잘 가지치기를 하여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살고 싶다. 남을 우선시 했는데 이제는 내게 좀 더 집중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깨닫고 싶다.
기복이라기보다 당연하다. 상실감.
상실감을 주시는 이유가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 나를 무엇을 어떻게 사랑하시는지 모르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언제 사랑했냐가 주제가다.
하나님은 시공간 제안 안받고, 사랑하시고, 현재 진행형이다. 과거, 미래가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한 사랑.
현재 상황 단정짓지 말자.
조금씩 쌓아야 신뢰가 생긴다.
나이 먹어가고, 돈이 줄고, 사역지 불투명하니 알게하시고, 생각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개시를 열어주시기전까지 훈련.
최인복
Q. 오늘 내가 딱풀 제자로 붙어가야 할 곳은 어디인가요?
지난주 화요일날 아버지 소송 관련해서 법원에 갈 준비를 하면서 내용을 검토해야 하기에 아빠와 상대 원고와의 통화 내역 11건을 들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녹취록에 증거가 다 남아있지만, 화성 공장에서 원고가 나가면서 폐기물과 쓰레기를 몇달이 되도록 치우지 않고, 방치하고
심지어 계속 체크해서 치우라고 했음에도 계속 거짓말하고, 나중에는 아빠에게 폐기물과 쓰레기 치우시고, 보증금에서 빼고 주시라고 해놓고
나중에 자기 쓰레기 아니라고 내용증명과 소송을 건것을 보고, 나와 엄마가 아빠에게 배신감을 느꼈던 내용이 그대로 아빠가 당하고
있다는것에 놀라게 되었고, 이 통화내용의 음성 파일을 들으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한주 내내 계속 가족에게 고통과 상처를 받은것이
생각나게 되었고 이게 일주일간 더 연장되면 정신과 가서 상담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법원에 피고로 가는게 처음이라 좀 긴장을 했는데, 목장과 고등부쌤, 고등부아이들, 고등부 어머니들, 이모, 양교팀에게 기도요청을 부탁했고,
많은 기도를 받고 갔더니 기도 내용과 같이 좋은 판사님을 만나서 잘 말씀드리고 나왔다.
작년 11월 중순에 이 재판 관련해서 잘 준비하라고 법무사와 둘째 동생에게 이야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준비서면을 전날까지 다 준비하지 않았고,
이에 재판 당일날 내가 준비서면을 들고가야하는 상황이라, 이것은 재판에 너무 실례되는 행동이기에 좀 긴장을 했었다.
하지만 원고가 이야기하는 잔여 보증금 이외의 유익비 청구에 대해서는 감정평가가 있어야하는데 감정평가가 있더라도 임대차 계약서에 원상복구 조항이 있어,
받아들여지기 어렵고, 기각될수 있음을 명확히 판사님이 상대 대표에게 이야기해주셨다. 감정평가를 하면 돈이 많이 들어갈텐데, 원만히 합의하시라고 하시면서.
4월 말에 두번째 참석해야할 재판이 있고, 아마 그때가 마지막 재판이거나 한번더 가거나 하면서 정리가 될것 같다.
기도해주시는 공동체가 있기에 법원에서도 하나님이 동행해주심을 느끼게 되었고, 두렵지 않고, 잘 할수 있을것 같다.
그래서 내가 딱풀 제자로 붙어가야 할곳이 이 자리다.
이외로는 교회 안에서 부딪힘이 있는데, 이부분에 대해 사람과 적정한 거리 유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목자
사람들은 나와 같지 않다.
나와 다르게 받아들인다는걸 알고 가야한다.
감정관계 거리두지 않으면 상처를 더 받고, 거리를 둬라
우선순위에 최대한 초점을 맞추고 나머지에는 쏟을 필요 없다.
사랑을 알아먹을 수준이 안되면 사랑을 줄 필요가 없다.
여러관계를 맺을 필요 없다.
예수님의 사랑 공급, 원천이 되는 곳에서 교제
시간과 에너지 쓰는것 분별
모든 관계를 잘할수는 없다
우선순위는 나 - 목장 - 고등부
3. 사역자에게 보고사항 및 개인 기도제목
최성남
1. 큐티, 기도 생활 잘 유지할 수 있도록.
2. 잘 하려고 하지말고 주어진 자리와 역할(신학생, 목자, 간사, 일대일 양육) 잘 붙어있을 수 있도록.
3. 유튜브 끊기
윤수현
1. 꾸준한 말씀 묵상으로 믿음의 열매 맺을 수 있길
2. 가지치기 하며 하루일과 충실하게 계획대로 보내기
3. 현재 주어진 역할 집중하고 진로의 문 열어주시길
4. 엄마 영육 건강지켜주시길
이지영
1. 경련하지 않고 불안하지 않고 마음 평안하게 지낼 수 있길
2. 밤에 잠을 잘 자서 낮에 활동이 어렵지 않길
3. 활동보조 빨리 매칭 될 수 있길
4. 나의 몸이 치유가 있길
5. 동생 갑상선이 치유가 잘 되고 영접할 수 있길
최인복
1. 가족으로 부터 받은 제 안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주소서.
상속의 문제도 더이상 억울하지 않게 주님의 방법으로 공평하게 해결해주소서.
2. 고난이 말씀으로 해석되고, 사람 살리는 일/구원이 저의 관심사가 되게 하소서.
3. 외할머니의 허리통증을 감면해주시고, 외할머니의 구원
4. 사람양육기간 무사히 통과 (건강한 거리 두기)
5. 저를 가장 잘 아시는 주님이 예비해두신 자리에서 일을 시작하길.
공보성
1.성령충만
2.진로를 인도해 주세요.
3.목디스크 치료
4.법인파산 모든 절차가 주님의 인도 안에 잘 되고 마음의 평안과 담대함을 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