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4.3.17.(일) 3부예배 직후 ~ 18:20
* 장소: 교회 근처 카페
* 참석: 김윤경, 강정하, 전영혜, 최문상, 이승필, 안정옥
오늘도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 후에 근처 카페에 모여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제가 시작기도를 하고 목자님이 주일설교 요약을 해 주시며 적용질문에 대해 나눔을 하였습니다.
내가 가지임이 인정되는지, 나는 어떤 포도를 내는 인생이었는지, 내 안에 가지치기 되어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등에 대해 각자의 삶을 나누며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저는 내 안에 여전히 죽어지지 않는 가지치기가 필요한 부분이 여전히 있음을 깨달았던 사건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내가 가지이고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서로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 이번 주 제가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다고 목장식구들이 선물을 좀 챙겨주셨습니다. (전혀 생각지 못했던 터라 감동이었습니다. 마음 써 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예수님께 꼭 붙어가는 심정으로 무사히 치르고 오겠습니다.
각자의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은진 자매님, 종민 형제님도 마음은 함께이기를 바랍니다.
이번 한 주간 주어진 자리에서 날마다 말씀으로 하나님께 또 공동체에 꼭 붙어가는 우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열한 번째 모임 - 선물들과 풍성한 다과 & 음료 ▲ 문상형제님께서 세심하게 섬겨주신 달콤한 고급 마카롱
[주일설교 요약]
- 제목: 딱풀 제자가 됩시다
- 본문: 요한복음 15:1-10
- 설교: 최성준 목사
부부목장에서 꼭 하는 것이 있다. 하나는 핸드폰 이름을 바꾸기(남편-아내 서로 확인),
또 다른 하나는 '나랑 같이 살아줘서 고마워요'라는 문구를 담아 꽃바구니 선물하기(남편이 아내에게).
꽃다발은 보기에 예쁘고 좋아보이긴 하지만 사실 알고보면 이미 죽은 상태이다.
우리는 잘려 있는 꽃처럼 그리스도께 붙어있지 않으면 죽은 상태나 마찬가지다.
어떻게 하면 열매맺는 인생을 살 수 있는지 오늘 말씀을 통해 살펴보자.
그리스도께 붙어있으려면
1. 우리가 나무가 아닌 가지임을 알아야 합니다.
5-8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포도나무에 비유하셨다.
- 들포도를 맺었더라. 열매가 포학, 부르짖음
- 너희는 가지라. 가지는 나무를 떠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음. 붙어있는 것만 하면 된다. 하나님은 가지에게 끊임없이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신다.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위에 붙어가는 놈이 있다. 잘 붙어가는 게 거룩의 비결
- '붙어만 있으라.'
- 목사님의 고난의 사건들로 괴로워하셨던 시기가 있었지만 우리들 공동체에 붙여 주셔서 말씀을 공급해주시기 시작했다. 회피하던 가정을 직면하게 하셨고 회개케 하셨다.
- 고난 중에 있을 때 더욱 힘써 붙어 있어야 한다. 그러면 하루하루 살아지고 결국 소망을 갖게 하신다. 예수 밖의 선택은 나도 죽이고 남도 죽이는 최악의 선택일 뿐이다.
Q. 나는 어떤 포도를 내는 인생이었나요?
Q. 내가 가지임이 인정이 되시나요?
Q. 오늘 내가 딱풀 제자로 붙어가야 할 곳은 어디인가요?
2. 가지치기가 필요합니다.
- 가지치기를 위한 작업이 필요하다. 농부되신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셔야 한다.
- 헬라어 아이로는 들어올린다는 뜻으로 열매맺는 가지가 되게 하는 작업이다.
- 목사님이 설교준비를 위해 포도나무 체험 장소를 찾아가셔서 직접 눈으로 포도나무를 봤는데 환상이 깨지셨다. 포도나무는 철저히 열매맺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어 그 외에 별다른 외적인 아름다움을 볼 수가 없었다.
- 포도나무를 가꾸는 분에게 이야기를 듣고서 깨달음이 있었다. 포도나무 농장 주인 분에게 들어보니 들어올림은 포도나무가 살기위해 꼭 해야 하는 일이고 가지치기는 가지가 너무 많아서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 하신다. 그 일은 고도의 숙련된 기술자만 할 수 있는 일이라 아무에게나 그 일을 맡기지 않는다고 한다. 365일 집중을 해야 키울 수 있는 나무가 포도나무라는 것이다.
- 내 인생에 불필요한 가지들을 하나님이 잘라주신다. 그래서 인생에 고난을 통해 가지치기를 해 주신다. 사랑하는 자에게 징계를 주신다.
- 목사님 결혼 후 찾아온 생명이 있었지만 유산의 아픔을 겪고 7년의 난임의 시간을 겪으면서 괴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 기간 동안 말씀을 공급해주시며 피해의식과 자기연민, 교만의 죄를 보게 하시는 가지치기의 과정을 허락하셨다.
Q. 하나님의 가지치기에 괴로워만 하고 있지 않나요?
Q. 날 살리시는 가지치기에 순종하고 계십니까?
Q. 내 안에 가지치기 되어져야 할 것이 무엇인가요?
3. 말씀 안에 거해야 합니다.
7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거하라 = 명령, 삶을 공유한다는 뜻. 어떻게 하면 되는가.
- 이번 전도축제, 팔복산 기도회 등 말씀이 들리는 자리로 가서 제자의 삶을 살자.
Q. 매일 큐티하고 계신가요?
Q. 목장 예배, 공예배 사모함으로 참석하고 계십니까?
Q. 팔복산 기도회에 전체 참석하실 거죠?
[기도제목]
김윤경
1. 나무가 아닌 가지임을 알고 내 열심, 욕심, 불안한 생각 가지치기 하도록
2. 말씀 안에 거하며 부르신 자리에서 사랑의 열매 맺으며 섬기도록
3. 일 건수, 거래처 안정화되도록
4. 기복적 가치관 내려놓고 신교제 인도함 받도록
5. 새 힘, 새 마음으로 운동하며 영육 밸런스 유지하도록
6. 나, 마을, 목장, 유년부 식구들 딱풀 제자되고 영육 건강하고 회복되도록
강정하
1. 예수님을 떠나서는 살수 없는 존재임을 기억하며 매일 말씀 붙들고 하루 하루 잘 살아내도록
2. 시험 전 마지막 일주일 평안함 속에서 영육이 좋은 상태로 하루하루 잘 보내길, 내 힘 빼고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며 집중해서 담대하게 치르고 나올 수 있도록
3. 시험 이후의 모든 일정과 계획을 하나님 손에 맡기고 어떤 길이든 순종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것들 모두 채우시고 공급해주시길
4. 부모님 하시는 일들 가운데 평안을 주시고 모든 선택과 결정을 하나님 손에 맡기며 필요를 채우시는 은혜 경험하도록
예배 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내가 먼저 깨어있길, 동생부부가 공동체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5. 목장식구들 각자의 삶 가운데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가 있길, 하나님이 허락하신 때를 잘 기다리며 좋은 배우자로 잘 준비되게 하시고 자신을 잘 돌보는 우리가 되길, 말씀과 공동체에 꼭 붙어가길
최문상
1. 5월 재계약.생산하는 제품 불량나지 않게
2. 항상 지금까지 위기의 순간마다 일할 수 있는 곳과 물질을 채워 주셨는데 믿지 못하고 5월이 걱정이네요 지난날을 생각하며 믿고 맡길 수 있게
3. 겉과 속이 일치하는 질서의 순종
4. 오늘 오픈한 것처럼 문제가 있을 때마다 회피하는 행동 죄가 힘을 잃어 고쳐질 수 있게
5. 회사에서 음란한 대화가 나올 때 대화 방향을 좋게 바꿀 수 있게
6. 나 자신을 힘들게 하는 행동(지나친 생각.판단.간보기.정죄) 하지 않게
7. 가족 건강.커피.담배. 줄일 수 있게
8. 항상 잘 하려고 노력만 하지 말고 불편이 아닌 누구와 있어도 편한 사람이 될 수 있게
안정옥
1. 부모님 구원과 건강
2. 학부모 총회 순조롭게 마무리까지 잘 할 수 있도록
3. 어머니가 아버지 간호에 묶여있는 것을 힘들어 하시는데 듣는 것이 힘들어도 경청하고 공감해드릴 수 있기를,
어머니가 자녀들 의지하기 보다는 하나님 의지하고 위로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4. 수업을 통해 학생들과 잘 소통하고 아이들 사랑해줄 수 있기를
5. 공부하는 것들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도록 준비되어지기를
6. 신앙의 우선순위 아래에서 일과 개인적 삶의 균형을 잡아가기를
정은진
1. 엄마랑 화해, 감사의 시간
2. 감정이 메마르고 있는 둘째 언니의 구원
3. 영육 간 회복
전영혜
1. 무기력, 통증, 불안, 우울 나아지길
2. 센터 하루 속히 잘 다닐 수 있길
3. 엄마 디스크 파열 나아지고 영육 강건하길
4. 아빠와 양가 식구들 구원받길
5. 동생 가정에 건강과 사랑이 더해지길
6. 키우던 강아지들 잘 지내길
7. 신교제, 신결혼 위해 거룩히 살길
8. 다시 체중 줄고 또 금연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