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딱풀제자가 됩시다
본문: 요한복음15:1-10
설교: 최성준 목사님
목장참석: 장지건. 정현희. 김정은
딱풀 제자가 되기 위해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3가지
1. 나는 이 우리가 나무가 아닌 가지임을 알아야 합니다.
-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은 포도나무로 비유해 늘 말씀하셨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나는 포도나무다. 나는 하나님이 이곳에 심으신 포도나무다' 이런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극상품 포도나무로 심으시고 관리하시고 기르셨다.
-하나님은 정의, 공의라는 열매를 이스라엘이 맺기를 바라셨는데 맺은 열매는 불공정, 불공평, 불공의 열매를 이스라엘 백성들이 냈다. 우리도 이렇게 들포도만 낼 때가 있다.
-오늘 말씀의 포인트는 '나는 참 포도나무다'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지로 우리를 부르셨다. 이제는 가지인 너의 삶에, 너희 가정에 '들포도가 아닌 극상품의 포도, 구원의 열매로, 의의 열매로 성령의 열매로 내가 채우겠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가지인 우리의 정체성부터 점검해야 한다. 가지는 나무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를 의미한다. 가지가 해야 하는 것은 붙어 있는 것이다. 그것만 하면 나머지는 나무이신 예수님과 농부이신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
-가지가 나무에 딱 붙어있을 때, 농부이신 하나님과 나무 되신 예수님은 가지에게 끊임없이 생명과 은혜를 공급해 주신다.
-인생에 산적한 모든 문제의 답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 고난 중에 있는 이때가 골든타임인데 이때 더욱 힘써 예수님께 붙어있어야 된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목장에 힘써 붙어 있을 때 못 살 것 같은데, 하루하루 사라지는 역사가 있다.
적용)
-나는 어떤 포도를 내는 인생이었나요?
-내가 가지임이 인정이 되시나요?
-오늘 내가 딱풀 제자로 붙어가야 할 곳은 어디인가요?
2. 가지치기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구원받았다가 이 열매를 못 맺으면 하나님이 가지를 딱 잘라 버리시는 것처럼 구원을 잃어버린다는 그런 의미가 아니다.
-브루스 윌킨스 박사가 이 본문을 가지고 「포도나무의 비밀」이라는 책을 썼다. 이 책에서 그는 이렇게 설명했다. 여기서 '제해버리시고'라는 말은, 원어로 보면 '아이로'라는 말인데 이 아이로를 직역하면 '들어 올린다. 집어서 올린다, 들어 올린다, 집어 올린다' 이런 뜻이다.
-포도나무 가지들은 밑으로 처지는 이 성향을 가지고 있는데 땅에 닿으면 먼지가 덮이고 진흙이 묻어 곰팡이가 피어 열매를 맺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래서 포도원 농부가 가지를 '아이로' 들어 올린다. 그냥 집어 올리는 게 아니라 나무를 지탱할, 가지를 지탱할 다른 지지대를 세워서 올려놓는데 이게 '아이로' 작업이다. 그러면 열매를 맺기 시작한다.
-아버지 하나님이 자녀의 삶 속에 직접적으로 개입해서 그들이 열매 맺는 인생을 살도록 때마다 이 아이로의 작업을, 들어 올리는 집어 올리는 작업을 하신다.
-가지치기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포도나무는 실속 없이 무성하게 퍼지기만 한다. 그래서 가지치기가 너무나도 필요하다.
-우리의 자아가 하나님 앞에 더 순종하도록, 우리의 자아가 제대로 하나님 앞에 헌신하도록 하나님 나라의 우선순위를 갖고 인생을 살아가도록 하나님은 때마다 시마다 우리를 가지치기 해주신다.
-삶에서 경험되는 인생의 시련들은 종종 이렇게 하나님의 가지치기일 수 있다.
-하나님께서 가지를 들고 내 인생에 가지치기를 시작하실 때 너무 원망과 낙심하지 말고 내가 무엇이 부족했는지, 내가 어디에서 초점이 벗어나 있었는지, 내가 우선순위가 뭐가 잘못되어져 있었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갖자.
적용)
-하나님의 가지치기에 괴로워만 하고 있지 않으십니까?
-날 살리는 가지치기에 순종하고 계십니까?
-내 안에 가지치기 되어져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3. 말씀 안에 거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5장에선 '나의 안에 거하라' 말이 10번이나 반복해서 나오는데 그만큼 중요하다.
여기 본문에 '거하라'는 이 말은 제안도 요청도 아니고 명령이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되는 거, 생명 걸고 해야 되는 명령이라는 것이다.
-'거한다'는 말은 산다, 삶을 공유한다 라는 의미이다. '필요할 때 잠깐 들린다' 이런 말이 아니다. 내가 항상 연결되어져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주 안에 항상 깊이 머물러 있어라'는 뜻이다.
-말씀 안에 거한다는 것은 예수님 안에 거한다는 것이다. 뒤집어서 말씀이 내 안을 거한다는 것은 곧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한다는 것이다.
-오늘도 주님은 말씀 안에 거하라고, 그 말씀대로 절대 순종하며 살라고 그리할 때 우리 삶에 우리 가정에 우리 공동체에 열매 맺는 역사가 있다고 하신다.
-딱풀 제자의 삶에 의의 열매, 성령의 열매, 생명의 열매, 구원의 열매가, 말씀의 열매가, 극상품의 열매가 맺힌다. 능력의 주체는 말씀이신 그리스도이시다.
적용)
-매일 큐티하고 계신가요?
-목장 예배 공예배 사모함으로 참석하고 계신가요?
-팔복산 기도에 전체 참석하실 거죠?
<기도제목>
♡장지건
1.교통사고 처리가 원만히 되고 상대방과 저의 치료가 온전히 회복되길
2.새로운 직장 생활 성실히하고 소명을 찾을수 있도록
3.큐티 생활화하여 말씀 안에서 거할 수 있도록
4.양교 성실히 받을 수 있도록
5.가족구원
♡정현희
이번양육을 통해 주님께 구하는 것.
1.방어기제인 유력함을 고집하기보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이 온전히 믿어져 감정을 허락하여주시길
2.주께서 사랑하는 이에게 잠을 허락하여 주시도록
3.전도축제용 주보를 전상사분께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구하되, 주님께 기도로 준비할 수 있도록
4.3년간 원가족과 단절된 친오빠가 안타까워 애통한 마음으로 만나고 싶지만, 김현우 목사님(새큐)말씀처럼 기도로 그때와 시를 인도받을 수 있도록
5.부모님과 오빠와 가족간의 화해보다 앞서 오빠가 택자로서 세상의 미움을 많이 받아서 주님을 찾을 수 있도록
6.어떤 상사 분을 주시든 판단하지 않고 사명 따라 일할 수 있는 곳으로 인도해주시도록
♡김정은
1.까다로운 학부모님을 만날 때 두렵고 낙심되지 않고 그 일로 내 안에 가지치기 되어져야 할 것이 무엇인지 잘 보길
2.근무 스케쥴 표가 갑작스럽게 변동이 되어도 내가 못해서라는 생각보다 채워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주님의 계획을 신뢰하도록
3.오빠네 가정에 평안이 있고 믿는 사람들이 주변에 넘쳐나서 복음을 듣고 세상적인 길로 나아가지 않도록 그리고 부모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주님 안에서 평안과 감사누리도록
4.내가 있는 환경(교회.직장.가정)에서 지혜롭게 온유하게 역할 감당하며 영혼구원에 간절한 마음이 생기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