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10 주일 예배 (김양재 담임목사님)
선지자의 제자 열왕기하 9:1-10
1. 가장 평범한 한 사람입니다.
- 가족 중 한 사람, 지체 중 한 명으로 평범하게 잘 살고 있습니까?
- 특별한 존재가 되려고 애씁니까? 특별한 존재가 되지 못해 슬픕니까?
- 평범한 인생을 살 수 있어서 감사합니까?
2. 절대 순종합니다.
- 누구에게 무엇을 배우고 싶습니까? 배우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지는 않습니까?
- 공동체의 권면을 잘 듣나요, 듣는 척만하고 무시하나요?
- 지금 가정에서 절대 순종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3. 들은 말씀이 있는 사람입니다.
- 들은 말씀으로 살아난 경험, 살린 경험이 있습니까?
- 우리 가정은 말씀으로 하나가 되고 있나요?
- 요즘 말씀이 잘 들립니까? 안 들린다면 이유가 무엇입니까?
목장모임
참석자:신화신,정희수,김민재,김성민,이강민, 양우섭, 변정섭
모임 장소: 판교채플 3층 식당
Q. 이번 한 주 어떻게 지냈나요?
A :회사 조직개편이 있어서 해보지 않은 업무로 배정을 받았다. 갑자기 다른 업무를 해야 하니 처음에는 해석이 되지 않았다. 지금은 내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은 들지만, 여전히 하필 왜 지금인가?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정말 바쁜 하루 하루다.
B :복학해서 모임이 많이 잡혀 술을 많이 마셨다. 복학해서 공부를 하려고 하니 답답하다, 어떻게 따라가야 할 지 고민이다. 그래도 복학해서 생활 패턴을 정상으로 돌렸던 한 주였다.
C :집에서 게임을 많이 했다. 게임을 할 때는 잡생각이 안 드니까, 순식간에 시간을 낭비했다. 그래서 아버지와 갈등이 있었다.
D :이번 주는 정말 파멸적이었다. 정신과 약을 안 먹으면서 보냈는데 그 어느것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어둠의 가치관에 빠져 한 주를 날렸다.최근 몇 달 동안 게임 중계 방송과 관련 커뮤니티에 빠져 살았는데,취업 준비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이렇게라도 만족감을 찾으려고 했던 것 같다. 그래도 매일 큐티를 하면서 마음을 다잡고 바로 어제 방송 시청 기록, 영상 시청 기록, 검색 기록, 인터넷 방문 기록, 커뮤니티 계정을 모두 삭제했다. 말씀 보면서 공부에 올인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아쉽다.
E :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업소 사정으로 일하는 일수와 시간을 줄일 수밖에 없었다. 그러니까 이게 참 이틀만 일하고 공부하라는 주님의 뜻인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용돈이 필요한데 다른 알바를 구해야 하나 싶기도 했다. 그래도 지금 생각으로는 술자리 줄이면서 공부에 집중하는게 맞는 것 같다.
F :오늘 오랜만에 왔지만, 3일 뒤에 호주로 워홀을 간다. 10월에 사회복무요원 입대를 앞두고 있는데, 남은 휴학 기간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이다. 3개월정도 호주에서 일을 하다가 10월까지 여행을 다녀오고 복무하지 않을까 싶다.
G : 담당자와 잘 이야기가 되서 이번 주부터 도서관 국가근로를 시작했다. 국가근로에 정규 시간표, 졸업 준비, 그리고 알바까지 하니 정말 힘든 한 주였다. 이제 양육도 받아야 하는데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고민이다.
Q. 오늘 말씀 대지중 원하는 것을 하나 선택해 나눠봤으면 합니다.
A :2대지- 절대 순종을 어떻게 할 수 있었나.
어릴때부터 들은 말씀이 있어 순종할 수 있었다.
최근에 정말 크게 느낀 것이, 어머니께서 아버지께 사과하시는 적용을 하셨다. 우리 집안이 말씀으로 하나가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말씀으로 결혼 준비를 하니까, 결혼 예배가 되고, 우리 집이 말씀으로 하나가 되고 있다.
B :3대지 - 요즘 말씀이 잘 들립니까? 안 들린다면 이유가 무엇입니까?
고난이 있을 때는 말씀에 열심이었는데, 고난이 없어지니까 많이 소홀해졌다. 몸이 편한 것을 쫓으니, 이렇게까지 해야 하니 싶은 마음이다. 고난이 지나갔을 때 감사했던 마음은 온대간대없고, 게을러진 내 자신을 보니 인간이 100% 죄인일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C :2대지 - 절대순종이 안 된다.
공동체에 묻지 않았다, 내 힘으로 하고 통보했을 뿐. 그래서 많이 망가졌다. 물론 그 망가지는게 너무 싫어서 내 힘으로 어떻게든 고치려고 했지만 무너짐을 바라볼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양육을 받으면서 회복하고 싶다. 양육을 하면서 절대 순종하는 연습을, 숙제로라도 하면서 훈련을 받고 싶다 .
- 지금 가정에서 절대 순종해야 할 일은?
각서에 작성한 내용을 순종하고 이행해야 할 듯 하다.
D :2대지 - 공동체의 권면을 잘 듣나요? 듣는 척만 하고 무시하나요?
참 핑계를 많이 댄다. 아까도 새로운 취미를 찾고 싶다.고 했었는데, 목자가 '공부에 올인해야 하지 않니?'라고 되물었을 때 한 대 맞은 것 같았다. 참 듣기 싫지만 받아들어야 하는데. 내가 아직도 핑계를 대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내 힘으로는 절대 순종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매일 말씀으로 하루하루 절대 순종하면서 한 주 그리고 한 달을 살아가고 싶다.
E :3대지 - 들은 말씀으로 살아난 경험이 있나요?
나는 잘 모르겠지만. 아버지가 어머니의 믿음으로 살아나신 것 같다.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믿음이 정말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이제 나만 양육 잘 받고 믿음으로 한 가정이 되면 완벽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F :2대지 - 순종을 잘 하고 있나요?
어렸을 때는 순종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부모의 권면에 받아치곤 했다.
물론 성인이 된 지금은 권면에 순종하고 잘 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 지금 어머니까 몸이 불편하신데 그러니까 오히려 잘 순종하고 시키는 대로 할 수 있게 되었다. 아버지께도 예전처럼 반발하지 않고, 어느 정도 잘 순종하고 가고 있다. 예전에는 아버지의 표현 방식이 너무 미웠지만, 이제는 아버지만의 표현 방식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순종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G :3대지 - 들은 말씀으로 살아난 경험이 있습니까?
작년에 많은 사건이 있었을 때, 내가 교회를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고 갔었기 때문에 살아날 수 있었다.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붙어 있었기 때문에 여러 문제가 터졌을 때 교회로, 주님께로 다시 돌아올 수 있었다. 붙어만 있어도 복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때는 해석되지 않았던 것들이 이제는 해석이 됐다.
기도제목
A :
바뀐 팀에서 새로운 업무를 배우고 있는데, 순종하는 마음으로 회사생활 잘 할 수 있도록.
이번 주 드레스와 예복 정하는데 여자친구와 잘 보낼 수 있도록.
결혼예배 준비하면서, 가정 재결합과 가족구원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B :
대학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교회 잘 붙어가도록.
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
C :
주님께서 살아갈 힘을 주셨으면.
수요일 오전 10시 첫 공판이 잡혀 있는데, 사건을 구속사로 해석할 수 있도록.
전공과 관련된 알바 자리 구할 수 있도록.
D :
간식 자제하고 정해진 시간에 식사하도록.
매일 큐티로 하루의 절대순종 잘 할 수 있도록.
E :
공부와 예배에 초점을 맞추고 알바 시간을 잘 조정할 수 있도록.
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
F :
3일 뒤에 호주로 워홀을 가면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텐데 문제가 생겼을 때 공동체에 바로 묻고 도움 구할 수 있도록.
목표했던 것 잘 이룰 수 있었으면.
다녀온 후 훈련소 잘 다녀오고 목장에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G :
집 팔릴 수 있도록.
일주일 시간을 잘 활용해서 과제와 양육에 밸런스 잘 맞출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