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제자는 되고 싶은데 선지자의 제자는 힘들다. 선지자의 제자가 주님의 제자인데 말씀하여 주소서.
뵙고 싶은 선생님이 계신가? 어떤 제자로 살아가고 있는가? 요한복음을 묵상하는데 유다도 제자 중 하나이다. 무늬만 제자? 성령의 제자가 되어야 한다. 엘리사 선지자의 제자가 나온다. 선지자의 제자는 주님의 제자다. 선지자의 제자도 못하면서 주님의 제자라고 할 수 없다. 선지자의 제자에 대해 생각해보겠다.
선지자의 제자는,
==첫째, 가장 평범한 한 사람입니다.==
열왕기하 시작하고 엘리사 선지자가 수고를 많이했다. 홀로 고군분투, 과부, 수넴, 가뭄의 제자, 나아만, 나라도 살리고, 아람까지 오가면서 사람을 살리는 사역을 했다. 이제 마지막이 다가온다. 구원을 위해 상황마다 분별이 필요한데 구원의 확신이 없으면 이해가 안 된다. 이 일은 아합의 집을 심판하려는 일이다.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을 돌이키시려고 온갖 애를 쓰는 하나님의 일, 구원의 일이다. 게하시는 선지자의 제자라고 기록하지 않는다. 작은 일이 아니다. 게하시는 능력이 있었다. 인정도 받았다. 스승을 모시는 사환이지만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큰 일을 겪으면서 나병 걸린 상태에서 회개도 했다. 그러나 거기까지다. 그는 자신이 특별하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했다. 나는 그들과 다르다고 생각한다. **세 자녀로 하나로 살아가는 것만으로 다 되는 것이다. 그런데 자녀들은 특별하려고 질투하고 싸운다.** 육이 무너져서 하나님만 붙드는 것이 최고의 인생, 거룩이다. 엘리사는 무명의 제자 한 명을 불러서 사명을 맡긴다. 허리를 동이라고 한다. 기름병을 건네고 길르앗 라못으로 가라고 한다. 거기에 이르러 여호사밧의 아들 예후에게 보내며, 그를 데리고 골방으로 들어가서 머리에 기름을 부으라고 합니다. 위험한 일을 여러 제자 중 아무나 한 명 시킨 것이다. 특별했다면 이름이 나오는데 이렇게 ==가장 평범한 한 사람이 엘리사의 마지막 사명을 맡아 완수하는 가장 비범한 인생이 됩니다. 평범한 자기 자리를 원 오브 뎀이 되어서 여전한 방식으로 비비고 닦고 문지르면서 살고 있을 때, 하나님이 불러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가장 평범한 인생을 가장 비범한 인생 되게 하십니다.== 결혼도 특별한 사람을 만나려고 하니... 하나님은 20년 동안 그 결정을 실패하지 않게 하셨다. 내가 하는 일이 아니구나 여러분이 양육받고 믿음으로 결혼을 했다. 이혼을 안 한다. 위험한 만큼 큰 대가도 기대할 수 있는 일입니다. 예후를 왕으로 세운 선지자가 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큰 대가를 바라게 되는 유혹이 있는 일입니다. 위험하기도 하고 그래서 엘리사가 도망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일상을 평범하게 잘 살아야 하는데 내가 이럴 사람이 아니야 외치며 비범만 꿈꾸다가 가짜 제자로 끝난다. 사환 게하시로 끝난다. 평범한 일상을 잘 살 때 사명의 자리로 불러주신다.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입니다. 평범함이 가장 비범입니다. 가장 평범한 한 사람이 선지자의 제자가 됩니다.
**[적용]** 가족 중 한 사람, 지체 중 한 명으로 평범하게 잘살고 있습니까? 특별한 존재가 되려고 애씁니까? 특별한 존재가 되지 못해 슬픕니까? 평범한 인생을 살 수 있어서 감사합니까?
==둘째, 절대 순종합니다.==
엘리사가 불러 보낸 제자 한 사람을 청년이라고 합니다. 이 젊은 제자는 선생님 말씀에 어떤 대꾸도 하지 않고 그저 순종합니다. 선생님이 부탁하신 사명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말입니다. 어떤 것도 말씀에 순종하는 것보다 우선인 것 없다는 확고한 결단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진짜 제자인 것입니다. 선생님의 가르침대로 하는 사람이죠. 진짜 배움은, 아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머릿속 정보와 지식으로 끝나면 온전한 배움이 아닙니다. 머릿속에 있는 것을 실천해야 합니다. 적용해야 진짜 내 것이 됩니다. 따라서 ==진짜 배움은 절대 순종입니다.== 상대 순종이 아닙니다. 조건부 순종이 아닙니다. 절대 순종, 무조건 순종입니다. 이 제자는 선생님 말씀에 절대 순종을 합니다. 이것이 선지자의 제자인 것입니다.
**[적용]** 누구에게 무엇을 배우고 싶습니까? 배우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지는 않습니까? 공동체의 권면을 잘 듣나요, 듣는 척만 하고 무시하나요? 지금 가정에서 절대 순종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셋째, 들은 말씀이 있는 사람입니다.==
들은 말씀이 있었기에 순종한 것이다. 엘리사가 제자에게 하라고 한 말은 3절 한 절이었습니다. 그런데 제자가 예후에게 실제로 한 말은 6절부터 10절까지 다섯 절이나 됩니다. 그러나 자기 생각, 자기 말을 더한 게 아닙니다. 끝까지 자기를 특별히 여기지 않았다. 우리는 자꾸 생색이 난다. 왕을 만나서 전하는 사람인데, 내가 어떤 사람인데, 이렇게 특별하다고 생각을 한다. 그런데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왔다는 것은 똥 보듯 한 것이다. 성경을 보고도 안 풀리면 분이 난다. 예수의 길이다. 시키는대로 순종하는 바보 같은 사람이 어떻게 진짜 제자가 되었을까? 이미 선생님께 들은 말씀, 듣고 기억한 말씀으로 예후에게 더 분명한 메시지를 주는 것입니다. 선생님으로부터 배운 하나님의 말씀을 예후 수준에 맞춰서 잘 전한 것이고 임무를 완수한 겁니다. 교회도 진짜 교회가 되려면 말씀으로 한 몸이 되어야 한다. 가정도 그렇다. 말씀이 없으면 하나가 되지 못한다. 그래야 구원의 사명으로 나아가는 진짜 가정이 되는 것이다. 양육의 계절이 왔다. 양육을 받으면 어딜가나 최고로 쓰임 받는다. 평범한 인생을 비범한 사명의 인생 되게 하는 힘은 오직 주님의 말씀입니다. 무명의 제자 한 사람이 엘리야도 엘리사도 직접 하지 못했던 엄청난 일을 완수했습니다. 가장 평범한 사람이 평범한 삶을 겸손하게 잘 살았던 것이고 그랬기 때문에 절대 순종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그 사람의 환경이나 성품에서 나온 결과가 아니라, 들은 말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적용]** 들은 말씀으로 살아난 경험, 살린 경험이 있습니까? 우리 가정은 말씀으로 하나가 되고 있나요? 요즘 말씀이 잘 들립니까? 안 들린다면 이유가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아랍: 내일 조직검사 어떤 결과든지 잘 받아들이길
가을: 체력 지켜주시고, 욕심내지 않기,
여행: 재취업준비, 양교숙제 밀리지 않기,
절대음감: 내일 회사에서 상사에게 순종, 체력지켜주시길,
혼코노: 엄마가 교회에 나오길, 교제를 시작했는데 공동체에 묻길,
노유민: 주님이 예비하신 배우자 알아보길, 몸을 잘 못쉰다. 안식을 얻고 매일에 감사하고 잘 잘 수 있길
아이돌: 직장에서 자리 잘 지키고 체력 주시길, 동생 교회에 나올 수 있길,
천국: 버스 잘 오고, 예배시간 잘 지킬 생각을 갖도록, 온 몸이 아프지 않길,
분홍색: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모르는데 결혼 마지막까지 잘 할 수 있길, 직장에 잘 붙어가길,
망고: 잠을 잘 자고 좋은 컨디션으로 일주일 생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