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열왕기하 8:16~24
제목: 악을 덮는 등불
[설교 요약]
1. 우리 인생은 악을 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엘리사 시대에 계속 등장하는 북 이슬라엘 왕의 이름이 여호람입니다. 그시기 남유다 왕도 여호람입니다.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은 같은 민족이지만 다른 길을 가고 있습니다. 누가 먼저 인지 알 수 없을 만큼 이 시대에 딱 달라 붙어 있습니다. 이 때가 가장 악한 시대입니다. 왜 영적으로 전혀 다른 두 나라가 얽히고 설혔을까요?
남유다왕은 다윗의 길을 가야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왕의 길을 갔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악한 아합의 집과 갑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호사밧이 자기 아들 여호람을 아합의 딸과 결혼 시킨 것입니다. 다윗을 반역하고, 나가서 세운 북이스라엘에서 그중에서도 가장 악한 시대의 아합과 사돈을 맺은 것입니다.
여호사밧은 선한 왕으로 소개된 인물입니다. 하지만 여호사밧도 온전하지 못했습니다. 산당을 패하지 않았고, 북이스라엘 아합왕과 화평을 추구 했습니다. 물론 믿지 않는 사람과 일부러 싸울 필요도 없고, 평안히 지내는 것도 필요하지만 여호사밧은 선을 넘었습니다. 아들을 불신결혼 시켜 아합과 사돈을 맺어 화평을 택한 것입니다. 이는 일시적 화평입니다. 예수님은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십자가는 타협하는 화평이 아닙니다. 여호사밧의 판단 미스로 유다는 이 불신결혼 하나로 악의 구렁텅이에 들어가게 됩니다.
여호람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단독으로 자기가 다스리게 되자, 동생들을 다 죽이고, 동생편을 드는 신하도 다 죽이는 것입니다. 착하고 잘 믿는 동생들은 그리도 미워하더니, 아합의 딸과 불신결혼을 하고 난 후에는 그 악한 아내와는 딱 하나가 됩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합니다. 소위 잘 살아서 문제인 부부입니다. 겉으로는 본가의 믿음과 처가의 재물을 다 갖추었습니다. 최고의 환경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다 이 최고의 환경에 목을 맵니다. 하지만 여호람은 악의 길을 갑니다. 불신결혼에서 모든 악이 다 나온 것입니다. 이만큼 우리의 악을 증폭시키는게 없습니다. 생명을 이어가는 가정의 첫 시작을 악으로 끌고 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호람의 조건을 부러워 합니다. 결국 이를 따라하면 악을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생을 자기 힘으로 노력한 결과는 악일뿐입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화려할수 있지만 최종 심판자는 하나님 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이면 끝입니다. 우리 인생에 소망이 없음을, 내 존재가 악을 행할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아는게 믿음이고, 가장 나를 잘 아는 것입니다.
-이래도 불신결혼 시키겠습니까? 내버려두시겠습니까?
-불신결혼 시켰다면 어떻게 회개의 적용을 하겠습니까? -악을 행할 수 밖에 없는 내 죄성은 무엇입니까?
2.약속의 말씀 때문에 멸하지 않으십니다.
북의 여호람 왕의 악이 클까요? 남쪽의 여호람 왕의 악이 클까요? 다윗의 후손 여호람의 악이 더 크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멸망 당해 마땅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유다 멸하기를 즐겨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왜인가요? 그의 종 다윗 때문입니다. 다윗의 업적 때문인가요? 아닙니다. 하나님이 다윗과 그 자손들에게 등불을 주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다윗왕국은 하나님 나라를 상징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끝까지 하나님께 반역을 하니 결국 예루살렘 성전도 무너집니다. 다윗왕국이 막을 내립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나라가 끝난 건가요? 아닙니다. 육으로 세워지는 성전이 무너짐을 통해 영의 성전이 세워지는 거룩으로 향하는 과정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정점인 예수님이 오시는 것입니다. 다윗에게 항상 주신다고 약속하신 등불은 예수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비추시는 등불인 되신다고 합니다. 등불은 요정 나오는 도구가 아닙니다. 제일 중요한 건 빛 입니다. 빛은 어둠을 비추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어둠을 비출때, 어둠이 없어지고 모든 것이 밝히 드러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가장 짙은 어둠은 악이라고 합니다. 자기 행위가 악함으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악한 사람이 행할 것이 악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생의 한계입니다. 주님이 이 악을 비춰주셔야만 덮는 등불로 우리가운데 오십니다. 우리가 자격을 갖춰서 오시는게 아닙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시는 것입니다. 우리를 가득 채운 악을 비추시고, 사랑으로 덮으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시는 것을 우리가 알 때,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약속 때문에 악을 덮는 등불로 오신 것입니다.말씀이 들려야 내 악에 빛이 비취고, 허물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주님이 나를 덮어 주십니다.
-주님의 빛을 받아 악에서 돌이키기 위해 해야 할 적용은 무엇입니까?
-아직 나를 덮고 있는 어둠은 무엇입니까? 어둠에서 벗어나고 싶습니까?
3. 배반을 당하므로 등불이 되어주십니다.
다윗이 에돔을 점령한뒤, 에돔은 유다의 속국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에돔이 독립을 합니다. 여호람이 화가 나서 에돔과의 경계에 진을 칩니다. 십자가를 모르면 지혜도 없고 타이밍도 모릅니다. 에돔의 배반은 여호람이 자기 힘으로 해결 할 수 있는 사건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내리신 징계였기 때문입니다. 에돔의 기습작전으로유다군들은 도망을 가고 결국 에돔은 독립합니다. 립나도 이때 배반을 합니다. 유다의 수준이 높으니 단번에 전쟁에서 지고, 배반 당하는 것입니다. 배반 당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찾지 않으니, 하나님을 찾으라고 배반을 당하게 하신 것입니다.
유다 여호람왕이 얼마나 악했는지 모릅니다. 아버지 여호사밧과 공동통치를 했던 직후였을 텐데, 악이 너무 심해서 선지자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악했으면 북쪽의 엘리야가 편지까지 씁니다. 엘리야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가 저지른 우상숭배와 살인의 죄를 조목조목 지적하며 무서운 형벌을 경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심판하기위해 누구 마음을 격동 시키실지 모릅니다. 우리는 이때 내죄를 빨리 봐야 합니다. 격동 된 누군가를 미워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여호람은 자기를 꾸짖은 엘리야도 알고, 그 제자가 엘리사임도 압니다. 그리고 자신의 조상 다윗으로 인해 하나님이 지켜주신 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등불을 멀리서 보기만 하고 거리를 좁히지 않은 채, 등불 밖에서 머무르며 10년의 시간을 보냅니다. 그 결과가 무엇인가요?
겉으로 보기에는 어느 유다왕과 같이 최후를 맞인하건 같지만, 사실은 비참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 죽음을 슬퍼한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다윗의 성에 장사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왕의 묘에 묻히지는 못합니다. 결국 왕으로 인정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이것이 등불을 보기만 하고 안으로 들어가길 거절한 결과 입니다. 자신을 등불로 비추고, 등불안으로 들어간 인생은 허무하게 끝나지 않습니다.
배반 당한 것을 후손들이 보며 회개하고 돌이키라고 유다 왕들을 하나님이 혹독하게 대우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등불 안으로 들어가고 나를 덮는 다는 것은 오늘 말씀으로 나를 비추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도 등불로 밝힌 인생은 허무하지 않습니다. 악을 덮는 등불이 되려면 한계상황이 오고 배반 당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호람의, 남유다의 축복인 것입니다.
-에돔의 배반 같은 사건이 내 삶의 결론인 것이 인정됩니까?
-여전히 주님의 등불을 멀리서 바라만 보고 있지는 않습니까? (등록, 목장, 큐티)
-망한 가운데 한 사람 남긴 것을 보고 있습니까?
-반드시 남았더라의 인생이 될 것을 믿습니까?
[목장 나눔]
안녕하세요 위드공동체 이은정목장 목장보고서 입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한 주간 어떻게 지냈는지 나누면서 목장을 시작했습니다.
장범준:
이번주말 부터 다음주 일폭탄이 떨어져서 많이 힘들다고 해요. 안그래도 수련회로 인해 연차를 사용한 게 있어서 있는데...야근이랑 일찍 출근해서 채워야 겠다라고 하네요.
말씀을 듣고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악에서 돌이키기 위해 해야 할 적용은 무엇입니까?' '아직 나를 덮고 있는 어둠은 무엇입니까? 어둠에서 벗어나고 싶습니까?' 라는 두 적용 질문을 통해 여전이 끊어내지 못하는 중독이 묵상이 되었고, 지난 여름에 공동체에 오픈함으로 죄가 힘을 잃고,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경험을 하기도 했고, 큐티 나눔을 통해 연약에 대해 고백은 하지만단순한 죄 고백으로 그치는건 아닌가? 생각했다네요 단순한 죄고백이 아닌 죄에서 돌이키는 회개가 되었으면 하고, 그래서 목장에서 매일 잘 나누고 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해.
이지형:
요즘 회사에서 잔업을 따로 안하기는 해서 특별한 일은 없었는데, 잔업을 안하면 집에가서 또 집안일을 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서 생각보다는 여유시간이 많지는 않았다고해요. 주중에 열은 없는데, 감기기운이 좀 심했어서 몇일 고생을 한거 같데요.
말씀을 듣으면서는 불신결혼에 대한 얘기가 귀에 꽂혔다고 하셔요. 어머니가 자꾸 주변에 본인 소개팅을 부탁하시는데, 그래도 교회는 다녀야 한다고 말을 했고, 어머니가 주선한 소개팅을 한 두번 정도는 받았었데요. 혹시라도 불신결혼을 하게 된다면 어떤 회개의 적용을 하겠냐는 적용질문에 아직은 아니지만 혹시라도 하게 된다면 교회로 전도하고 같이 큐티하자는 적용을 해야 겠다라는 생각을 했데요. 공동체에서 만나고 싶은데 내안에 악한 어둠이 있기에 생각보다 어려운 부분이 있는거 같다고 하셨어요.
김동규:
특별한 일은 없었고, 카페는 내놓은 상태인데, 분위기상 계약기간을 다 채우고 나가게 될거 같다고 하셔요. 새로운 사업을 구상중이라 잘 알아보고 다니고 있다고 하시네요 경기가 안좋은게 체감이 되다 보니 카페를 정리하려고 한 건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든데요. 그리고 우리들교회 결혼예배를 다녀왔는데,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하셔요.
말씀을 들으면서는 악을 행할 수 밖에 없는 죄성에 대해서 묵상하게 되었고, 끊어지지 않는 중독들이 있는데, 이를 끊어 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단계를 밟아 가다 보면 끊어낼 수 있는 힘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하셔요
이은정:
한 주 집 문제 때문에 신경이 좀 쓰이셨지만 그래도 공동체 이곳저곳에서 많이 도와주시고, 기도해주시고, 또 사건을 통해서 말씀을 보니 잘 지나가고 있는 거 같다고 하십니다.
말씀을 듣고서는 일하는 센터에서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 사건 가운데 해야할 사과와 적용을 하긴 했는데, 나도 할 말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을 했고, 이후 이것저것 알아보고 생각하는 가운데 센터의 사건과 집 문제가 하나님이 자기 그물로 나를 에워싸신 환경이구나가 인정이 되어가는거 같다고 하셔요. 그리고 센터 사건을 통해 내가 무시를 잘 못받는 다는 걸 인정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한동안 고민하던 센터 인수의 문제가 이번 사건을 통해 정리가 되어서 우연은 없다고 하셨는데, 신기한거 같다고 나눠주셨어요.
신준호:
몸이 좀 괜찮아져서 다시 알바를 시작했다고 하셔요. 코딩을 배우던 거는 이제 출강을 나가야 하는 타이밍인데, 출강일정이 안잡히고 있데요..ㅠ 업체 측 에서는 늦어도 하반기까지는 해결해 주겠다고 했고, 일단 본인이 제출 해야 하는건 다 했고, 발표자료 하나 남았는데, 기한이 없는 상태라 일단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하십니다.
말씀을 들으면서는 삶을 잘 살지 못하는 내 모습이 악을 행할 수 밖에 없는 죄성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하셨어요. 욥기를 자꾸 묵상을 하다보니 하나님의 가치관과 내 가치관이 너무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만, 어쨌든 결국은 삶을 잘 살아내고 싶다는 마음이 제일 크게 있고, 지금 그러지 못하니 이게 내 죄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고 하셨어요. 본인 생각에는 성실성이 좀 떨어지는거 같고, 한 발을 내딛는 것이 두려워서 삶을 잘 살아내지 못하고 있는거 같다고 하셨어요. 목장식구들이 같이 고민을 하던 와중에 블로그랑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남들 근무하듯 주말이랑 공휴일 제외하고 하루 하나씩 올리는 걸 목표로 적용하기로 하셨어요!!!
[기도제목]
이지형
1.매일큐티하며 말씀으로 온전히 하나님 관계 가까워지고 큐티쓰는 습관되고 공동체 지체들 관계에 차별하지않고 지혜롭게 잘 지낼 수 있도록
2.금주 꼭 성공하고 건강관리 잘하도록
3.어머니 영육간에 건강회복
이윤옥
1.사명대로 잘 섬길 수 있도록 인도 해주세요
2.여전한 방식으로 중보기도
3.가족의 구원
4.우리 모두에게 영적 분별력을 부어주세요 (진짜를 알아보고 어떤게 우선인지 구별할 수있는 )
신준호
1 블로그랑 유튜브에 뭘 올리지?
근데 이게 뭐 하는건가 싶은 근심과 고민이 끊이질 않는데,
염려하지 않고 하루하루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하길
2 하나님의 실체를 뜨겁게 경험하기를
3 목원들 주변 지체들 각자 기도제목과 하나님과의 관계 두터워지길
김동규
1.말씀과 가까워지도록
2.새로운사업에 준비가 잘되도록
3.건강 지켜주시기를
4.가족구원 누나와매형
이은정
1. 말씀으로 깨어있고 깨달아지는 은혜가 있도록
2. 목장식구들 건강과 말씀으로 하나되는 목장되도록
3. 하나님 온전히 신뢰하며 갈수있도록
4. 오빠암사건으로 하나님이 찾아와 주시고 위로해주시길. 알맞은 병원 잘 찾을수있도록
5. 가죽구원
6. 전세집이 경매로 넘어갔는데 잘 처리되고 보호 받을수있도록
장범준
1. 말씀앞에 날마다 나를 비추며 내 신앙과 삶에서 잘 분별하며 갈 수 있도록
2. 본사 발령을 원하는 마음을 잘 분별하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때까지 잘 순종하며 갈 수 있도록
3. 신교제, 신결혼에 있어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그 한사람을 분별하고 알아 볼 수 있는 지혜를 주시도록
4. 피곤하고 지친다고 말씀과 예배를 소홀히 하는 마음이 올라올 때가 있는데 삶의 우선순위를 잘 세울 수 있도록
5. 수련회에서 은혜 받고 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