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우시나이까
왕하 8:7-15
1. 사명의 다메섹에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남기신 세가지 마지막 사명:
하사엘을 아람왕으로 세우는 것, 예후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는 것, 엘리사를 후임으로 세우는 것. 아직 때가 되지 않았기에 엘리야는 엘리사를 후계자로 세우는 사명만 감당하고 바람에 들려 올라감. 아직 이스라엘에 이세벨이 있었기 때문에. 이제 자기의 스승보다 더 유명해졌을 엘리사는 겸손한 마음으로 끝까지 엘리야가 남겨준 사명을 감당하였다.
반드시 낫지만 반드시 죽겠데요. 벤하닷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결국은 죽으리라, 심판. 엘리사에게는 벤하닷 대신 하사엘을 왕으로 세우라는 사명이 있었음. 엘리사가 감당했던 이 같은 사명은 여태까지 그가 행한 여러 이적들보다 본질적인 사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선지자의 참 사명은 하나님의 사명을 직접 받고 누구에게든지 그 사명을 가감없이 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바로 십자가의 길.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사명은 없다. 사람들의 칭찬, 인정 등 예물 때문이 아니라 사명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한다.
적용질문
조상 때부터 내려오는 해결할 수 없는 남은 사명의 다메섹은 어디입니까? 사명보다 마음이 더 끌리는 예물은 무엇입니까? 가감없는 처방을 기쁘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
2. 나라가 당할 모든 악을 알아야 합니다.
엘리사의 관심은 평생 나라와 백성에게 있습니다. 나라가 없으면 예배가 없습니다. 동성애와 낙태등 나라를 없애는 죄들이 나라에 가져올 악과 결과를 생각하며 우리는 울어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하사엘은 나쁜놈 이게 아니구요. 앞으로 닥칠 큰 일을 보며 울어야 한다는 거에요. 이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안다는 것이에요. 주님은 주님이 짝지어주신 부부를 나누는 그 영혼을 바라보시면서 우십니다. 주님은 낙태를 하려는 그 영혼을 보시면서 우십니다. 이런 악이 하나님 아버지의 눈물이 고이고 있는 그런 곳이 되는거죠. 우리가 이런 아버지의 애통하는 마음을 가지기를 원합니다. 예배로 모일 때마다 내문제 가정의 문제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나라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나라가 인구절벽으로 장차 조금있으면 없어질 판이에요. 우리가 우리 나라를 위해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고쳐주시고 회복시켜 주실 줄 믿습니다. 북이스라엘이 아무리 해도 회개하지 않으니까 하사엘을 징계의 도구로 쓰시는 거에요. 오직 예수만이 판단의 근거가 되시는 거에요. 나라의 죄를 보기 위해서는 나의 죄를 먼저 봐야 합니다.
적용질문
나라를 위해 어떤 기도를 합니까? 공동체에서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 얼마나 간절히 기도합니까?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하는 이 땅의 악은 무엇입니까? (입시, 낙태, 이혼, 동성애, 진영논리, 경쟁 등)
3. 사람이 아닌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예언을 듣자 하사엘은 정색을 합니다. 하사엘은 그런 큰일은 할 수 없다고 항변을 하죠. 엘리사 앞에 겸손한척 서있습니다. 말로는 분별이 안되는 거에요. 그렇기에 매일 말씀과 큐티를 해야하는 거에요. 그러나 엘리사는 사람의 말을 믿지 않아요.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엘리사가 이미 하사엘이 벤하닷의 뒤를 이어 왕이 될 것이라는 말씀을 받았어요. 구속사로 말씀을 보기에 사람에게 속지 않습니다.
하사엘은 돌아가서 벤하닷에게 살아날 것이라고 반만 말씀을 전합니다. 아마도 하사엘은 이전부터 역심이 있었던 거죠. 하지만 너무 완벽하게 연기를 했기 때문에 아무도 몰랐던 거죠. 엘리사 때문에 들통나게 생겼으니 가자마자 반역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거죠. 그런데 또 이 방법이 통했어요. 신분이 미천했던 하사엘은 아람을 앗수르와 견줄 정도로 아람의 전성기를 이끕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땅에서 성공하고 안 성공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 저 천국. 이 땅은 저 천국을 가기 위한 과정인 거죠.
엘리사가 하사엘의 겉 모습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기에 하사엘을 간파할 수 있었던 거에요. 엘리사는 하나님의 채찍을 보았기에 울었지만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마음을 보았기에 사명을 완수할 수 있었어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멸망이 아닌 구원이고 심판이 아닌 사명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정신못차리고 여러 악으로 돌아가니까 하나님께서 여러 병으로 치시는 거에요. 정치병 등등...
적용질문
내가 지금 가장 믿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고 그것이 믿음 때문인가, 잘해줘서인가? 내가 속이고 있는 일, 또는 속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사람보다 말씀을 더 믿은 경우가 있었는가?
기도제목
송인호: 건강하고 공부하는데 체력 부족하지 않게
오창준: 학교 과제 너무 몰아서 하지 않고 여유롭게 할 수 있게, 공부할 때 집중 잘 할 수 있게, 큐티 신경써서 하고 말씀을 가까이 할 수 있게
정우석: 예수님으로 자존감 채울 수 있도록, 가족들과 목원들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서, 프로그램 2주 남았는데 포트폴리오 마무리에 최선을 다 할 수 있게, 취업준비 잘 할 수 있게, 취업비자 빨리 나올 수 있게, 신교제 할 수 있게
류승균: 다음 주에 출장가는데 팀원들과 소통이 잘 되고 맡은 일 잘 마칠 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께서 주시기를
남경민: 신교제, 신결혼을 위해,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할 수 있도록, 예수님만이 상급되시기를, 목장과 목원들 위해 기도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