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14 주일 예배 (정정환 목사님)
고친 이는 예수라. 요한복음 5:1~15
1. 나의 누운 것을 보시고 먼저 찾아오십니다.
적용질문:
- 내가 지금 누워있는 자리, 주저 앉아있는 자리, 널부러진 자리는 어디입니까?
- 나는 어떤 베데스다에서 나의 갈망과 소원이 이뤄지길 바랍니까?
- 돈, 건강, 학벌, 행복, 스펙, 성공, 외모, 사람 등 어떤 베데스다 입니까?
2. 말씀으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적용질문:
- 내 속에 있는 절망과 원망, 상처, 자기연민, 피해의식은 무엇입니까?
- 나는 베데스다에 누워 무엇을 보고 듣고 있습니까? 사람들의 소문입니까?
- 예수님의 말씀입니까?
3. 행복이 아닌 거룩을 목적으로 살라고 하십니다.
적용질문:
- 내 기분에 따라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내가 또 다시 범하지 않아야 할 죄, 피해야 할 죄는 무엇입니까?
- 내 인생의 목적은 행복입니까? 거룩입니까?
목장모임
참석자: 신화신, 정희수, 이강민, 김성민, 하윤철, 남유석
모임장소: 3층 식당
Q. 이번 한 주 어떻게 지냈나요?
A : 결혼 준비를 하느냐 바쁘고 힘들었다. 스드메 비용, 신혼여행 장소와 비용 등현실적인 문제에 부닥치면서 훈련받는 한 주를 보낸 것 같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여자친구와 갈등이 있었지만 잘 해소했다. 회사는 회사대로, 여자친구와의 관계는 관계대로 바쁘고 거기에 추가로 교회 활동으로 너무나도 바빴다. 목자로서 해야할 일들, 그리고 곧 열릴 청소년 큐페를 준비하며 바쁘게 살고 있다. 목원으로 내려갈 그 날만 기대하며 버티고 있는 것 같다.
B :말씀을 들었지만 해야 할 적용이 싫어서 무기력하게 있고 싶은 38년된 병자가 바로 나였다. 한 주를 무기력한 상태로 누워 있거나, 멍 때리며 의미 없이 흘려보냈다. 사실 교회에 오기 전에는마음이 너무 힘들어 오늘 목장은 빠져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1부 예배를 들으며 오늘 말씀이 내게 딱 맞는 말씀으로 들렸다.예수님께서는 베데스다에서 병자에게 일어나 가라!라고 말씀하시자 병자가 순종하여 일어나는 적용을 했듯이 나도 당장 적용으로목장에서 내 모습을 나눠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목장으로 돌아왔다.
C : 자취를 마무리하고 본가로 이사를 마쳤다. 보증금을 돌려받았는데 내가 예상했던 금액보다 적은 돈을 받았고 짜증이 났지만 그래도 좋게좋게 마치고 싶어서 집주인에게 따로 말을 하지 않았다. 그래도 보증금으로 카드값을 어느정도 메꿀 수 있어서 감사했다. 이사를 빼고는 무기력한 한 주를 살았다. 그래도 집에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와 대화하는 시간을 꾸준히 가지려고 매일 노력했다. 요즘 아버지와 같이 성경 읽기를 하고 있는데, 아버지와 관게회복이 잘 되어가는 것 같다.
D :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다. 감사하게도 금,토 아르바이트를 구했다. 다만 어머니가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지 못하셔서 걱정이다. 작년 어머니께서 수술하신 후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데, 다행히 이번 달은 아버지가 지원을 해줘서 괜찮지만, 다음 달 생활비가 걱정이다.
E : 취업을 위해 자격증을 준비하려고 한다.
F : 편입을 준비하고 있다. 1월달은 앞으로 달려나가기 위해 잠깐 휴식하는 달로 삼으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은 편하게 지내고 있다.
Q. 각자 대지/적용질문 중 원하는 것을 하나 선택해 나눠봤으면 한다.
* 제대로 정리를 하지 못해 일부만 남아 있습니다.
A : 3대지_행복이 아닌 거룩을 목적으로 살라고 하십니다.
내 결혼 예배를 통해 아버지가 교회 뜰을 밟고, 어머니와 재결합했으면 하는 소망과 세상적으로 돈을 더 벌고 싶은 욕심이 같이 있다.
B : 2대지_ 적용질문_내 속에 있는 절망과 원망, 상처, 자기연민, 피해의식은 무엇입니까?
실업자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서 하나님께 대한 원망, 현재 상황에 대한 절망 그리고 서류, 면접에 반복적으로 떨어지고 자격증 시험에도 계속 떨어지면서 자기연민과 피해의식이 있었다. 더불어 어릴 적부터 있었던 인정중독으로 나는 부모님께 좋은 아들이고 싶었고, 그래서 현재 백수로 살아가는 것이 부모님께 빈대처럼 붙어있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는 피해의식이 있었다.
C : 3대지_ 적용질문_내 기분에 따라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자친구와 헤어지면서 너무 힘들었다. 마무리를 잘 하지 못한 것 같아 힘들었고, 여자친구와 다시 만나고 싶기도 했다. 관계를 잘 정리하는 것이 훈련인데, 나는 내 기분을 따라 여자친구를 다시 만나고 싶었다. 최근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 ( 정리 없음 )
기도제목
A :
- 이번주도 말씀보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 결혼준비하는 과정 가운데, 공동체에 잘 물으면서 갈 수 있도록
- 아버지를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는 베데스다가 아니라 가정 재결합의 거룩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B :
- 우울함과 자기연민의 베데스다에서 벗어나 간단한 일일 시간표 짜는 적용 할 수 있도록.
- 구체적인 계획 짤 수 있도록.
- 월, 화, 수 매일 아침 새벽큐티설교 듣고 큐티하는 루틴 지키도록.
D :
- 엄마 일자리 구할수 있도록
- 주님 자리에 세상 것들을 올려놓지 않도록
- 기사시험 준비 잘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