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1. 27 주일
<이제 가서 알리자> 열왕기하 7:3-11
참석: 99 안소리, 05 허진현, 01 장지선, 05 김진우, 96 정지은
불참: 04 박엘림
나눔
각자의 죄패와 고난, 자기소개
소리: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2년을 근무했고 고난이었지만 우울증 약 복용하며 버텼고곧 이직을 앞두고 있다. 곧 잘 인정받았으며 자랐다고 생각해서, 나의 고난은 싫은 소리를 많이 듣게 하시는 환경이었던 것 같다. 죄패는 그런 싫은 소리들을 듣기 힘들어 했다는 것이 죄패인 것 같다. 원에 선생님이 저 포함5명인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원장님께 찍혔었고 2년을 버텼다. 학교 교수님께서 이십대에는 쉬는 거 아니라셔서 계속 근무했고, 지난 목장에서도 나누니 이직할 곳을 알아보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해서 알아보다가 이전에 실습할 때 저를 마음에 들어하셨던 교수님께 오라고 연락을 받았다.
진현: 재수를 앞두고 있는데, 목장 사람들과는 생전 처음 보는 관계인데 내 삶의 문제를 꺼내어 나눈다는게 조금 어색하다. 이란성 쌍둥이인데, 고등부 선생님들께서 나와 쌍둥이는 가족의 고난에 크게 영향받지 않는 것 같다셨다. 부모님한테 잘 표현하기도 하고, 두 분 다 우리들교회 다니셔서 자녀들에게 (주로 어머니) 힘든 일을 토로하며 짐을 주지 않으려 노력하신다. 문제가 생기면 보통은 혼자 해결하는 편이고, 이후에 와서 말하거나 아니면 말할 내용이 크게 없기도 하다.
지선: 언니 (Balance 장지혜 목자)가 목장을 꼭 다시 나가보라고 해서 나왔는데, 작년은 직장이 고난이었다. 공공기관에서 근무를 하는데 일도 많고, 힘들었던 작년이었다.
진우: 프랑스에서 6-18살까지 거주를 했고, 거기서 코로나를 겪으며 우울이 심하게 왔다. 그 때가 고등학교 2학년이었는데 교회 수련회를 갔다가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다. 그 후로 신기하게 상황이 잘 풀리는 것도 경험하고, 성적에 비해 좋은 한국 대학교에 진학시켜 주시며 지금은 현재 한국에 살며 대학교를 다니고 있다. 오늘 말씀에서는 자랑은 풍선 같아서 쌓이면 터지기만 할뿐이라는 말씀이 정말 맞는 말 같다고 느꼈고, 나도 내 자랑을 하려고 하면 늘 시험점수를 통해 낮추셨다. 그런데 지금 학교를 들어간 것은 은혜다.
지은: 왕도 선지자도 아닌 나병환자를 통해 구원의 소식을 전한다는게 신기했다. 게하시는 나병으로 치리를 받아도 적용이 안 되어 2차 침공부터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 말씀이 찔렸다. 지금 다니는 학교는계약이 불안정하고 멀어서 힘든데 정신차리고 잘 인내하며 다녀야 할 것 같다. 초등학교 등하교 버스 상하차 안전감독을 하는데 아침 다싯서반에 나가야해서 너무 추우면 힘들다. 건강 지켜주셨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정지은
1. 이번 주 등하교버스 상하차/보조교사 업무 다시 시작하는데 추운날 안전 지켜주시길
2. 힘든 사람 찾아가는 한주가 될 수 있도록
허지현
1. 재수생활 앞으로 잘하게 해주세요
안소리
1. 기존 원에서 마무리 잘 하고 이직할 수 있도록
2. 생활예배 꾸준히 드릴 수 있도록
3. 최근 우울함이 늘었는데 약 꾸준히 챙겨먹고 조절 잘 해날 수 있도록
장지선
1.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잘 정립되길
2. 회사에서 맡겨진 일을 불평없이 처리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김진우
1. 대학교 기숙사 들어가야 되는데, 하나님께서 잘 인도해줄 수 있도록
2. 운전면허 따려고 하는데, 한국어가 부족한 저한테 필기 시험 잘 공부할 수 있고, 운전 연습도 잘 할 수 있도록
박엘림
1. 쓸데없는 소비 줄이도록
2. 방학 기간 동안 체계적으로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