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4.1.7.(일) 3부예배 직후 ~ 18:30
* 모임장소: 근처 카페
* 참석: 김윤경, 강정하, 안정옥, 최문상
2024년 상반기 첫 목장모임이었습니다. 첫 모임이라 자기소개 중심으로 나눔을 했습니다. 목자님부터 간증을 포함한 자기소개를 하다보니 진솔하면서도 더 깊은 나눔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덕분에 저도 포함해서 다른 분들도 비교적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할 수 있었고 듣다보니 서로 공감이 되는 부분, 비슷한 점들도 많아서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참석하지 않은 분들 다음 모임 때는 얼굴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이제 가서 알리자
- 본문: 열왕기하 7:3-11
- 설교: 김양재 목사
해석이 잘 되어 해결 되었다면 이제 가서 알려야 합니다. 우리들교회가 말씀을 들고 나눠줄 것만 있는 인생이 되어 이제는 가서 알려야 할 선교 영역이 많습니다. 오늘은 <이제 가서 알리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죽을 것 같은 고난이 기회입니다.
3-4절) 성문 어귀에 나병환자 네 사람이 있더니... 죽기를 기다리랴 / 성읍에는 굶주림이 있으니...
- '나병환자 네 사람': 영적 나병환자 같은 우리 자신, 옳고 그름으로 따질 문제가 아님. 그 가운데 게하시가 있는 듯. 한 영혼을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
- 은혜는 잠깐... 정욕을 피할 수 없다.
- 나병환자라는 분수에 맞는 자리에 주자 앉았다. 게하시가 바로 우리의 모습. 엘리사 옆에 있다고 엘리사가 되는게 아님
- 목사님도 여자로서의 정체성을 느끼며 여기까지 왔다. 여자의 머리는 남자,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므로 이상한 남편도 머리로 섬겨야 한다.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이므로
- 때를 기다려야 한다. 이승만도 감옥에서 예수 믿고 변화된 것.
- 자기 주제를 알아야 한다. 죽을 것 같은 고난을 겪고 있는 나병환자 네 사람
- '어찌하여 여기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랴' : 겸손한 환경. 마음이 높은 이들은 피투성이 같은 삶을 인정하지 않음. 어떤 공동체가 있느냐가 평생을 좌우함. 세속사적 가치관 vs. 구속사적 가치관
- 이혼, 자살은 악한 죄, 영원한 심판, 영원토록 믿지는 선택
- 낮아졌기에 망가질 줄 안다. 망가질 줄 모르는 사람이 재미 없음.
-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어야 한다.
-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매를 맞는 경험: 목사님
- 매맞는 것 같은 억울한 일들은 택자이기에, 하나님이 화살을 쏘신 것이기에 결국 책임지신다. 길이 참으라.
Q.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죽을 것 같은 상황에 있다면 무엇인가요?
Q. '피투성이가 되었으니 죽어야 한다',와 '피투성이라도 살아야 한다' 중 어디에 동의합니까?
2. 값없이 받은 구원이 알릴 소식입니다.
5-8절) 아람 진으로 가려하여 해 질 무렵에 일어나~ 해질 무렵에 일어나서 도망하되~ 나귀를 버리고 ~ 도망하였음이라 / 그 나병환자들이 진영 끝에 이르자 한 장막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거기서 은과 금과 의복을 가지고 가서 감추고 다시와서~ 감추니라
- 먹고 마시고, 은, 금 의복은 게하시가 요구했던 것 그걸보니 또 눈이 뒤집힘. 잘 감추었다.
- 주께서 아람 군대가 병거소리...를 듣게 하셨으므로 말, 나귀를 버리고 도망하였음이라
: 값없이 받은 구원 = 알릴 소식
- 우리가 수고해서 얻는 성취(합격, 취업...등)는 내 강함을 자랑하는 것이지만 한방에 추락하기에 풍선과 같다. 오히려 약함을 자랑할 때 주님의 강한 능력이 전파 된다.
- 알려야 할 아름다운 소식은 구원 뿐. 우리의 약함은 아무리 자랑해도 터지지 않는다. 이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주님의 능력, 거저받은 구원을 전하고 알릴 때 선교에 동참하길 바란다.
- 목장은 약함을 자랑하는 모임
Q. 주로 자랑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더 자랑하고 싶어서 과장하는 없습니까?
Q. 값없이 받은 구원을 알리기 위해 자랑할 내 약함은 무엇인가요?
3. 나를 힘들게 한 사람에게도 알려야 합니다.
9-11절) 나병환자들이 그 친구에게 서로 말하되 우리가 이렇게 해서는 아니되겠도다 ~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알리자 / 가서 성읍 문지기를 불러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 장막들이 그대로 있더이다 하는지라
- 당한 게 있어도 말씀으로 양육되지 않으면 두렵게 하는 사람이 된다. 머리 만으로는 알 수 없다. 고난만 많고 양육되지 않거나 고난 없고 좋은 교육을 받거나 이런 것들을 따지는 게 무의미하다.
- 인간은 누구나 악하기에 말씀의 양육이 필요. 게하시에게는 겸손한 나병환자 친구들이 있어야 했다. 그 나병환자들에게도 게하시는 필요한 존재. 거듭남 = 사마리아성으로 돌아감
- 문지기를 불러: 문지기는 나를 가장 힘들게 한 사람. 내 구원 때문에 가장 수고하는 사람임을 깨닫는 고백
- 아름다운 소식은 성 밖에 격리된 나병환자(게하시 포함)들을 통해 알려주셨다. 왕, 엘리사 등이 아님.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셨다.
- 많은 영혼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가 지혜있는 사람, 광채가 난다.
- '거룩한 처소를 세웁시다' 2024년 교회 표어, 구속사 말씀묵상 운동, 나라를 살리는 일
- 이혼하겠다는 아들부부를 말리는 시아버지 이야기. 목장에서 받은 훈련 덕분, 목장가는 게 선교
Q. 고난과 양육이 조화를 이룹니까? 나를 힘들게 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Q. 나를 살린 아름다운 소식을 그에게 어떻게 가서 알리겠습니까?
[기도제목]
김윤경
1. 값없이 받은 구원과 은혜 기억하며 거주할 처소(마을, 목장, 유년부, 위드수련회스텝)에서 기쁘게 섬기고 나누도록
2. 유년부 우리반 아이들 섬기고 인도함에 지혜와 힘 주시고 아이들 마음 성령님 붙잡아주시도록
3. 빨리 많이 주의 깊게 듣고 천천히 말하도록
4. 경계 잘 지키고 운동하고 체력 키우도록
5. 신교제 인도함 받기까지 잘 분별하고 서로의 믿음이 자라도록
6. 목장, 마을, 유년부, 스텝들 모두 새해 말씀과 기도 가운데 응답받고 누리고 영육 건강하도록
강정하
1. 내게 주어진 나병환자 같은 겸손환 환경과 질서에 순종하며 상반기에 묶어주신 공동체에서 부목자로 섬기는 자리 잘 지킬 수 있길
2. 새로 시작된 일터에서 만나게 된 영혼들 잘 섬기고 맡은 업무도 탁월히 해내길
3. 남은 기간 공부계획 수립과 실행에 지혜 주시고 평안함 가운데 매일 목표한 공부량 채워나가길, 체력, 수면관리 잘 되어 집중력 좋아지길
4. 수련회 가기로 결단했는데 주실 은혜 사모하며 기도로 먼저 준비될 수 있길, 필요한 모든 것 다 채워주시길
5. 새로 만난 목장식구들과 즐겁게 나눔 하고 서로 위로 공감, 격려, 중보해주는 오고 싶은 목장모임으로 함께 잘 만들어갈 수 있길
최문상
1. 나의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주어진 환경에 순종할 수 있게
2. 원하는 것이 있지만 경계를 잘 지키고 질서에 순종할 수 있게
3. 가족건강
4. 내 힘으로 끊을 수 없는 중독 끊어 주시길(커피.담배.음란.교만.강박.불안증)
안정옥
1. 부모님 구원과 건강
2. 마음의 치유와 믿음 성장
3. 진로(사명의 마음 키워나가면서 과정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주님에 대한 신뢰로 불안을 물리칠 수 있도록)
정은진
1. 가족구원
2. 신교제 잘 지키기
3. 영육 건강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