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순호형(목자), 희찬(부목자), 종혁, 한슬, 승민, 진
두려워하지 말라 열왕기하 6장 8~16절 1. 내 예상과 기대를 믿으면 안 됩니다. 적용: 자신있게 예상하고 기대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예상과 기대대로 되지 않아서 두려워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내 예상과 기대만 믿고 생사람 잡은 적은 없습니까? 가만히 생각하면 돈 문제 아닌가요? 2. 내가 어찌할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적용: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나섰다가 실패한 일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탄식하며 두려워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구원이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얼마나 믿으십니까? 3. 우리와 함게 한 자가 있어야 합니다. 적용: 우리와 함께한 자가 세상과 함께한 자보다 더 많으것을 믿으십니까? 승민 공익을 신청해야 하는데 일정이 당겨졌는데 공지 문잘를 못 받았다... 내년에 무조건 복학하는 걸로 확정되었다.... 몇 번 신청해서 누적이 되야 합격하는데 그것도 문제이다..... 희찬: 복학이 현실이 되버렸네,,,,,,,, 순호형: 이런,,,, 복학 전에는 계획 있는지? 승민: 알바 정도 할 것 같다..... 예상과 기대대로 되지 않아서 두려워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전부이다...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다..... 순호형: 기대하는 건 뭔지? 승민: 그래도 한번 쯤은 잘되는 경우이다. 게임할 때 아이템으로 예상치 못하게 좋은게 나온 적이 있다. 순호형: 원하는대로 안되면 두려운지? 승민: 아니다... 예전에는 두려웠는데 지금은 그러려니 한다...익숙하다. 내려놓았다. 좋게 내려놓는건 아닌거 같고 어짜피 나는 안 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순호형 off the record 박진 그러저럭 지냈다. 특이사항 x 복학하면 재밌는 일이 있지 않을까... 코로나 학번이라 캠퍼스 생활을 아직 못해봐서.... 걱정도 된다. 순호형: 수강신청이나 이런건 도움을 주는게 있을련지? 박진: 아마 알아서 할 거 같다. 순호형: 아버지는 괜찮아지셨는지? 박진: 조금씩 걸으시긴 하신다. 요즘 정해진 공부량 채우면 딱히 할게 없다.... 겨우 끊은 게임도 못하겠고... 희찬: 알바를 해보는 건 어떤지? 박진: 딱히.. 하고 싶지 않다. 그냥 안벌고 안쓰겠다. 요즘 그냥 이도저도 아니게 살고 있다. 순호형: 진이 중등2부 스텝 데려오고 싶다.... 그래도 진이가 보내는 시간을 나름 만족하며 보내고 있으니 귀한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 자신있게 예상하고 기대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천국가는 것이다. 자신있게 예상하고 기대하고 있다. 가끔 신앙심 좋은 친구들 보면 커트라인이 저정도면 나는 못가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한다. 순호형: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순간 우리가 천국가는건 확실한 것 같다. 마음의 짐 같은건 없었으면 좋겠다! 한슬 수능성적표가 나왔는데 생각보다 잘 봤다. 근데 오늘 말씀에 내 예상과 기대를 믿으면 안 된다고 하시니..... 진학사에 넣어보니 오잉!하는 대학도 합격권이라고 하니... 기대를 안할 수가 없다... 지금 내 성적으로 외대가 뜨는데 너무 설렌다.... 순호형: 살면서 예상안하고 기대안하면서 사는게 좋긴 한데 그러기가 쉽진 않으니....... 자신있게 예상하고 기대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벌써부터 그려지는 캠퍼스 생활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순호형: 그래... 그럴만 하다..... 고생 많이 했다! 희찬 요번주 많은 일들이 있었다. 월, 화는 감기걸려서 아팠었다. 그와중에 목사님께 전화왔는데 목자로 올라갈 거 같다는...... 주여..... 수욜에는 아빠 생신이어서 수요예배 가기전에 잠시 들러서 생신선물 드리고 예배갔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엄마에게 전화가 왔는데 요약하면 엄마가 아빠 생신인걸 까먹었다가 다음날에서야 아셨는데 내가 선물전해주고 간걸 들으시고 왜 엄마한테는 얘기하지 않았는지....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하셨다.... 내가 뭘 잘못한 거지???.... 생각도 들고 이런걸로 한소리 들어야 하나... 생각했다... 아마도 못챙겨준거에 대해서 엄마 스스로 화가 났던 것 같고 나랑 아빠랑만 모였다고 하니 그거에 대해 불만이 있으셨던 것 같다... 하지만 뭐라고 할 건 아니지 않나.. 라는 생각이들었고 엄마에게도 나한테 뭐라 할 사항은 아닌거 같다고 했다. 순호형: 내가 느낀거는 너가 당연히 잘못한 건 없지만 어머니가 소외감을 느끼셨을 것 같다. 평소에도 아들이랑 아버지랑 보통 얘기를 많이 했으니 부럽거나 소외감을 느끼셨던게 이번 사건으로 터지셨던건 아닐까 싶다. 너에 대한 원망은 아니었을 것이다. 어머니도 너랑 가까워지고 싶으셨던 것 같다. 사람이 표현을 안하고 쌓아놨다가 사소해보일 때 터질 때가 있는 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들이면 그게 더 예민해 지는 것 같다. 구원이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얼마나 믿으십니까? 희찬: 나도 그게 머리로는 이해가 된다... 하지만 거기까지인거 같다... 그런데 엄마가 통화로 얘기하면서 너도 너 목장에서 얘기해봐! 엄마도 목장에서 물어볼테니깐... 이라고 하셨다.. 많이 놀랐다! 몇년동안 예배도 잘 안드리고 목장은 아예 안 가셨다. 그런데 몇 주전에 아빠 목자모임을 엄마 매장에서 하게 되었는데 그 모습을 보시고는 좋았다고 하시면서 나도 목장하고 싶은데 편성이 안되서 못가는거라고 하셨다. 그리고 목사님께 말씀드려서 편성이 되었는데 알고보니 요번주에 가셨던 것이다. 주일날 교회오면서는 목장에 럭셔리하고 의사 등의 부인 분들이 많으신데 자식 고난 등 돈으로 해결 안되는걸로 힘들어하시는 목장 분들의 나눔을 들으셨다고 했다. 자식으로 인한 고난이 없는 내 환경에 너무 감사하고 회개가 된다고 말하셨다. 솔직히 엄마가 목장편성 안되서 안가는거라 얘기했을 때 그냥 핑계 얘기하고 절대 안갈거라고 혼자 생각했다.... 그래도 7월부터 수요예배 매주 오면서 엄마기도를 꾸준히 했는데 나의 그런 완악한 생각에도 내 기도를 들어주시고 엄마를 다시 목장으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고 신기했다. 순호형: 오호!! 수요예배가 확실히 효력이 있는 것 같다. 기도제목 종혁: 시간 알차게 쓰기 한슬: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외대 합격확률 안 떨어지기 진: 딱히 없음 희찬: 신교제, 취학부 큐페 스텝 잘 섬기기, 엄마 목장 잘 정착하기 순호형: 신교제, 취준을 하나님 의지하고 잘 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