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1월 05일 (주일예배)
삼박자 / 민수기 30:1-16 / 장충만 목사님(세종중문교회)
가장은 가족을 책임져야 합니다.
(13절) 모든 책임은 가장에게 주어졌습니다. 저에게는 자기 의라는 죄패가 있었습니다. 모태신앙-목사님 자녀-신앙 생활-유학 기독교 풀옵션에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나의 감정을 감추고 예쁘게 포장할 수 있는 자기 의에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목세를 마치고 THINK 양육을 받으면서 얼굴에 있는 철판을 벗기는 싸움을 했습니다. 저의 삶은 온통 하나님을 위한 서원은 가득했지만 하나님께서 저에게 맡기신 가정을 지키기 위한 서원한 하나도 없이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늘 사역이 우선이었고 그것이 훌륭한 목사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일중독자이었던 아버지와 생활하면서 가정에는 충실하지 못했던 아버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제 모든 졸업식과 입학식에는 한 번도 오지 않으셨고 1주일에 딱 한마디, 식사하세요~ 만 나누었습니다. 그 때 나는 아버지처럼 되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했는데 나중에 제가 가장이 되고 보니 거의 다르지 않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집안일을 도와주고 여행을 해도 머리속으로는 늘 사역생각만 있었기에, 진솔하게 가정을 생각하고 배려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열심히 사는 모습이라 믿어왔으나 나의 만족과 승리를 위해서 가족을 희생시켜왔고 사랑을 원하는 아내가 내 사역의 걸림돌이라 생각했던 가장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접시를 깨며 저와의 대화를 원한 아내를 보면서 이 여자는 정상이 아니구라 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아내는 미국에서 치과 의사였는데 결혼 하자마자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고 영주권을 포기하며 보장된 미래를 내려놓고 왔습니다. 그런 아내를 자신의 날개를 꺾고 온 사모님을 업고 다니셔야 해요 라는 앞집 목사님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가정의 서원과 소원에 대해서는 하나도 생각하지 못했던 사역 중독자가 바로 저였습니다. 가장은 가정을 책임지고 모든 가족의 서원을 지켜야 하기에 하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삼박자가 맞아야 합니다.
(적용)
나는 나의 가정을 위해 무엇을 서원하시나요?
예원이의 생일이어서 영보언니가 쏘셨습니다~~!~!~
빌리엔젤 케이크 뇸뇸 맛있다bb 혈당충전
생일 축하했다~!~!
기도제목
A
끈기 있게 회사 생활 잘 하기를
교회 활동 잘 감당 하기를
큐티할 수 있도록
신교제
B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서 아빠 무시하지 않고 혈기 부리지 않고 섬길 수 있도록
가정의 필요를 채워주시고 사업에 기름 부어 주시기를
신결혼
나의 가치관이 변화될 수 있도록
C
큐티 잘하기
가족건강
신교제
D
매일 아침에 큐티할 수 있길
정해진 시간까지 공부 하는 적용 할 수 있길
감기 빨리 낫고 몸 회복 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