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1:15
아모르 큐티
토론토 중앙교회 임재택 목사님,
amplaquo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ampraquo디모데전서 1장 15절
나는 죄패가 교만이다. 안하무인이었다. 사람들 엄청 무시하고, 건방진 삶을 살았다. 웃시야 왕이 죽는 것 같은 사건이 생겼다. 2017년도에 심근경색이 와서 수술을 받았다. 2018년도에 김양재 목사님을 만나게 되었고 남은 인생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씀 가운데 해석을 하며 살아가게 되었다. 2018년도에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여 마지막 날 대표자로 간증을 하게 되었다. 그때 올라가서 아모르 파티를 개사한 아모르 큐티 노래를 불렀다.
1. 세상에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러나, 입니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는데 내가 죄인임을 고백하지 않으면 예수님과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게 된다. 이 놀라운 말씀을 들을 수가 없다.
심근경색을 겪고 우울해졌다. 이게 인생의 전부일까 싶었다. 목회를 나름 열심히 했지만 어려움은 여전했다. 토론토에서 계속 목회를 하는 것이 맞는 건가 싶었다. 그때 캐나다에 코스타가 열려서 참석했다. 거기에 김양재 목사님이 주강사로 오셨다. 2003년에 캐나다에 왔기에 처음 들어봤다. 교만해서 한국 목사님들 설교에 관심도 없었다. 공항에서 만날 때부터 캐나다 동성애 현황에 대해 물어보셨다. 뭔가 달랐다. 큐티 목회를 한다고 하셨다. 나도 큐티를 오래 하긴 했다. 내가 하는 큐티와 뭐가 다를까 싶었다.
로키 산맥을 아무리 보여줘도 큐티 얘기만 하셨다. 눈뜨고 안녕히 주무세요 할 때까지 큐티 얘기만 하셨다. 궁금하긴 해도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다. 이민 목회와는 다른 배경이라고 생각했다. 문제는 목사님이 돌아가신 이후에 일어났다. 코스타를 마치고 돌아와서 큐티할 사람들을 모집했는데 47명이 신청했다. 그 다음에는 87명이 신청했다. 간증이 매일 붙어 나오는데 진짜 막장이다 싶었다. 1, 2월에는 102명이 신청했다. 그때 위기의식을 느끼기 시작했다. 뭔가 이단같았다. 비판을 위해 목욕탕 세미나를 신청했다.
처음엔 시차 때문에 막 졸았다. 근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 시작했다. 목장 탐방을 하면서 충격을 받았다. 누구도 자신이 괜찮은 척을 하지 않았다. 교양있는 척을 하지 않았다. 껍데기가 없었다. 가장 낮은 곳에서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세워진 공동체기에 굉장히 견고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목사님은 틈틈이 계속 이민교회에서 큐티사역 해보라고 설득하셨다. 나는 이민교회가 어떤 교회인데.. 하면서 마다했다. 이민교회에서는 자신의 죄를 드러내고 기도 요청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몇 번이나 정색하며 거절했다. 왜 해보지도 않고 안 된다고 하냐고 하나님이 혼내셨다. 비행기 소음 가운데 세미하게 하나님이 계속 말씀하셨다.
캐나다로 돌아가서 계속 생각을 하다가, 이민교회 중에 큐티사역을 잘 하고 있는 교회를 소개해달라고 했다. 그런데 아직 그런 교회가 없다고 했다. 그래서 강사를 보내달라고 했다. 집사님 두 분을 보내주셨다. 목사님이 적어도 한 두 주는 해주실 줄 알았는데 집사님 두 분이 오시니 뭔가 거시기했다. 5주의 과정 중에 하나님께서 회복의 은혜, 삶이 해석되고, 내 죄가 보이며 말씀이 들리는 은혜를 허락해주셨다.
여섯 가정이 모여서 5주의 과정을 보내는데, 사람들이 변하기 시작했다. Think 양육 가운데 도무지 해석되지 않았던 고난들이 해석되었다. 감추고 살았던 것들을 처음으로 나누고 자유케 되는 은혜를 경험했다.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그리스도께서 오셔도 내가 죄인임을 모르면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나와 상관 없다고 생각했는데 양육을 받으며 내 안에도 열매가 맺혔다. 세상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너는 까닭 없이 네 이웃을 쳐서 증인이 되지 말며 네 입술로 속이지 말지니라 - 잠언 24장 28절
적용:
근거없이 비판하며 남을 판단하였던 적은 언제였습니까?
2. 내가 죄인 중에 괴수니라
목사나, 사모들이면 몰라도 그래도 성도들에게는 안 통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도 하나님은 왜 해보지도 않고 그러냐고 책망하셨다.
그렇게 7명을 모집하여 양육을 진행했다. 여성반을 진행하는데 2, 3주차가 되니 한국에서 선생님 하시던 60세 여집사님 한 분이 변하셨다. 분노로 관절이 녹을만큼 힘드셨던 분인데 마음에 기쁨이 자꾸 샘솟는다고 하셨다. 통증 때문에 강도 5로 주사를 맞았었는데 3으로 줄어들었다고 하셨다. 엄마의 변화를 보고 딸도 함께 양육을 받고 싶다고 했다. 그 딸이 영문 큐티인을 하며 대학에 잘 입학했다. 내가 죄인 중의 괴수입니다라는 고백은 세상을 기준으로 하는 고백이 아니다.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 이 고백만 해도 싸움이 그친다.
이를 통해 5명의 귀한 간증이 나왔다. 그 집사님들이 모두 자신의 남편도 양육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36명이 신청했다. 이후 분반을 하여 진행했는데도 계속해서 동일한 은혜가 임했다. 성령의 역사였다. '이민교회도 되네!' 하는 확신이 생겼다.
말썽 꾸러기 -> 말씀 꾸러기, 나는 교회에서도 말썽을 많이 일으켰다. 카드 돌려막기 하고 막..이상한목사임. 근데 아내가 나보고 달라졌다고 했다. 재택이가 달라졌어라고 함. 목회 20년만에 이런 변화와 은혜를 누리는 것이 너무 신기하다.
적용:
우리 집에서 가장 큰 죄인은 누구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습니까?
3.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것.
이후 10주 과정으로 양육을 계속 진행했다. 동일한 역사가 계속 일어났다.
우리들교회는 점점 강에서 바다로 말씀 묵상 운동을 진행했다. 요즘 니카라과 선교를 다니며 큐티 운동을 하고 있다. 회복의 역사가 동일하게 일어나고 있다. 큐티 묵상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매칭을 해서 후원을 해주고 있다. 하나님 마음도 이렇다. 우리가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대로 살고자 몸부림치면 하나님이 그에게 모든 것을 더하신다. 책임지신다.
내가 돌아가니 강 좌우편에 나무가 심히 많더라 - 에스겔 47장 7절,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쪽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 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되살아나리라 - 에스겔 47장 8절,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그 열매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 에스겔 47장 12절
평양 대부흥 운동 - 원산 대부흥은 한 사람의 회개로 시작되었다. 한국 교회들이 잘 살게 되면서 타락해가는 이 시점에서, 평양 대부흥 이후 100년이 되는2003년 10월에 하나님이 한국 교회를 잊지 않으셨다는 표시로 우리들교회를 세워주셨다. 귀한 말씀의 행진에 동참하는 은혜를 누리시길. 목사님이 얼마나 외로우셨을지 생각하니 참 마음이 아팠다.
적용:
은혜의 강이 바다로 흘러감에 있어서 걸림돌이 된 적은 언제였나요?
(기도제목)
-은우언니
1.토론토 유학 생활동안의 모든 죄와 슬픔과 눈물의 기도가 모두 응답 받은 것 같아서 가슴벅차고 감사합니다.
2.아모르 큐티하며 강에서 바다로, 바다에서 세상 땅끝인 나의 인생 깊은 곳 까지 은혜의 말씀이 흘러 넘치도록
- 세정
1. 김태현 목사님께서 아버지 병상 심방오시는데짧은 30분의 면회 시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시간도 온전히 아버지께 복음을 전파 할 수 있는 은혜로운 시간 되어 후에 예배의 자리에 나와 성령이 임하여 회개하고 구원받을 수 있기를
2. 메뚜기 컴플렉스에서 벗어나세상 사람들의 소리를 듣지 말고 염려하지 말고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3. 하나님이 늘 함께하심을 망각하지 않고순종하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 지윤
1. 불평, 불만으로 입으로 짓는 죄 끊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