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4 주일설교'아모르 큐티'(디모데전서 1:15)- 임재택 목사님설교말씀 (토론토 중앙교회)-
아모르: 사랑하다라는 뜻
1. 세상에 임하신 예수, 그러나
<록키투어=큐티투어>
록키산맥 투어중에도 김양재목사님께서 큐티목회해보세요~ 되실텐데... 라고 계속 권면하셨고 이민교회에서는 안될것이라 생각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해보지도 않고 왜 안된다고
하냐는 성령의 감동을 주심.
내가 죄가있고 아프다는 것을 인정해야 의사도 필요하고 약도먹듯내가 죄인임을 알아야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러나일까요?
김양재 목사님께서 캐나다 코스타 주강사로 오셨었습니다. 그 당시 여자목사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1년만에 만명이 되었고그 분은 찬양이 아닌 말씀으로 큐티로 전하는 분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처음 만났던 당시 캐나다의 동성애 문제에 대해 물으셨고 그에 소상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주님께서 세상에 임하셨지만 내가 믿지 않으면 상관이 없는 것처럼 교회의 부흥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냐는 생각을 하며, 코스타 후 2박 3일 동안 함께 다니는데 계속 큐티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알겠다고 하고 지나갔는데 끝나고 난 후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성도들의 9월 큐티책 신청이 40명정도였는데 그 다음이 80명대 그 다음이 100명대였습니다. 담임목사로서 위기 의식이 느껴졌습니다. 이단이 아닌가 한번 조사를 해봐야 겠다는 마음으로 2019년 5월에 일주일 시간내서 왔고 판교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참석하고 소그룹 2곳을 참여했습니다. 다들자신의 죄패를 나눴습니다. 가장 낮은곳에서부터 세워지니 견고한 아둘람 공동체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저녁 식사때에도 그 다음에도 계속 큐티하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선례가 있냐고 물었는데 없다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목욕탕 세미나에 띵크 목회세미나까지 7주가 걸리니, 2달을 비울 수 있는 이민 목사님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며 이민 교회를 모르지 않으시냐고 하며 솔직한 이야기를 하면 교회를 못다녀요.. 이사를 가야하는 분위기가 있으니 안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비행기에서 하나님께서 해보지도 않고 안되냐고 하냐고 계속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5주를 비울 수 없으니 강사를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김양재 목사님이 오시길 바랐는데 집사님 2분이 오셨습니다.
그때 오신 분들이 평원지기 두분이셨고 오셔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김양재 목사님의 열매가 아무리 맛있고 달아도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에게서 열리는 열매가 열리지 않으면 의미가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안에서 회개의 열매가 열리지 않으면 모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그게 깨달아졌습니다. 내 인생의 해달별이 떨어지는 사건에도 깨닫지 못했는데 삶이 변화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잠언 24:28 너는 까닭 없이 네 이웃을 쳐서 증인이 되지 말며 네 입술로 속이지 말지니라
세상에 임하신 예수가 나와 상관이 없는 것처럼 김양재 목사님의 열매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Q. 근거 없이 비판하며 판단하였던 적은 언제였나?
2. 내가 죄인중에 괴수니라
그때 양육 세미나를 다녀오면 하루가 끝이 났습니다. 다니는 동안 성도들은 못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왜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하냐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공지를 했는데 7명이 등록했습니다. 해보자 하며 진행을 하는데 고백들이 내가 죄인중에 괴수니라라는 바울의 고백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터져나오기 시작했습니다.
60이 넘은 중학교 선생님께서 없었으면 하는 사건이 결혼이라는 고백을 했습니다. 이 분노가 오며 류마티스 관절염이 오게 되었고 가장 높은 단계의 통증주사를 맞지 않으면 살 수 없는 분이셨습니다. 이 분이 오시더니 저 요즘 밝아지고 있다고 웃음이 난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러면서 그 다음주에 만났는데 통증주사를 낮춰서 맞았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점점 삶에서 경험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어떤 집사님은 시월드가 싫어 이민을 오신 분이셨습니다. 목사님 딸인데 믿지 않는 남편을 만나 결혼했습니다. 5주가 지나니 그분이 시댁 어른께 전화하겠다는 적용을 하겠다고 했고, 실제로 하시는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7명이 각자의 처한 상황과 이슈가 해결되는 것을 보며 이민교회도 가능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수료식때 하고 싶은 말을 물으니 남편들도 하게 해주고 싶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남편들도 숨을 쉬게 해주고 싶다는게 그 이유였습니다. 그래서 부교육자들에게 맡겨서 더 많은 반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똑같은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김양재 목사는 되고 임재택 목사는 안되면 이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계속해서 은혜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 메일을 썼습니다. 목사님 죄송합니다 하며 장문의 글을 남겼습니다. 그때 참 많이 울었습니다. 우리들교회에서도 강사를 해외로 보낸 것이 처음이었고 이민 교회도 되는구나를 처음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전에는 말썽꾸러기였는데 재택이가 달라졌다는 말을 아내가 하기 시작했습니다. 화를 낼 것 같던 순간에 화를 내지 않으니 하나님의 온유가 임한 것입니다. 바울의 그 고백이 되었습니다.
여기 중 누가 가장 죄인인가?
가족 중 누가 제일 죄인인가?
대부분 가족들의 싸움은 내가 옳다하며 시작되는데, 내가 가장 죄인이라는 고백이, 당신이 옳다는 고백이 있다면 다툼이 사라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Q. 우리 집에서 가장 큰 죄인은 누구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가?
3.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것
저는 그 과정에서 백인교단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토론토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땐 코로나 상황이라 줌으로 양육과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 사람에게라도 전하고 새로운 삶을 살게하고 싶었습니다. 그때 계속해서 양육을 할 수 있었고 지금도 말씀보는 공동체가 생겼습니다.
1년에 한번 니카라과로 단기선교를 갑니다. 그곳에서도 똑같은 말씀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말씀으로 회복의 은혜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수십팀을 양육해보니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라틴아메리카로 종종 가는데 가서 K pop과 드라마를 좋아해서 온 청년들에게도 말씀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조명하여 주셔서 나누게 해주셨습니다. 지난 12월에는 30명 중 6명이 자살의 흔적이 있는 청년들이었습니다. 우리나라 60 - 70년에 머물러있는 상태였습니다. 그 청년들은 대부분 아버지에 대한 분노가 있고 사람들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 중 13살때 아버지가 떠나 얼마 전 사과도 없이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분노가 있었습니다. 내가 대신 사과하니 아이가 참 많이 울었습니다.
김양재 목사님은 그 동안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답답하셨을까,안타까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이해하는 사람이 생겼으니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영혼이 말씀이 들리기 위해서 봄부터 김양재 목사님은 그렇게 우셨나봅니다.
Q.은혜의 강이 바다로 흘러감에 있어서 걸림돌이 된 적은 언제였는가?
<기도제목>
문지수
1. 가장 낮은 자리부터 시작하게 하신 일터에서 계속하여 질서에 순종하도록, 일하며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세심한 배려를 할 수 있도록
2. 저에게 모세의 온유함이 임하여 지난 고난과 현재의 힘든 부분 가운데 내가 가장 죄인 중 괴수임을 구체적으로 깨닫도록
3. 양육교사 훈련 가운데 걸림돌이 되는 부분들 잘 견디도록
장지건
1. 하루를 큐티로 시작하며 문제를 큐티로 바로 볼 수 있도록
2. 현장 예배와 목장예배의 회복을 위해
3. 시간을 정해 목장 기도제목두고기도할 수 있도록
4. 신교제 신결혼
5. 가족구원
차은진
1. 며칠 몸이 안좋아 끙끙앓고 있는데면역력과 기력이 회복되도록
2. 명절 중에도 큐티할 수 있는 마음과 상황,가족들과 다툼없이 지낼 수 있도록
3. 명철과 지혜주셔서 회사업무에 탁월함이 있게 해주시길
4. 신교제, 신결혼
이은혜
1. 현재 주어진 삶에서 없는것 보며 원망하는 말을 하지않고있는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받은 은혜 누리도록
2. 마지막 연휴일에 부모님과 여행 잘 다녀올 수 있도록
3. 목장 식구들 영육 건강 지켜주시고 주일성수 할 수 있는 환경 열어주시기를
4. 신결혼의 소망 잃지않도록
5. 남은 가족구원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