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9.10 눈을 뜨는지라
* 열왕기하 4:31-37
* 김양재 담임목사님
31 게하시가 그들보다 앞서 가서 지팡이를 그 아이의 얼굴에 놓았으나 소리도 없고 듣지도 아니하는지라 돌아와서 엘리사를 맞아 그에게 말하여 아이가 깨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32 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
33 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두 사람 뿐이라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34 아이 위에 올라 엎드려자기 입을 그의 입에, 자기 눈을 그의 눈에, 자기 손을 그의 손에 대고 그의 몸에 엎드리니아이의살이 차차 따뜻하더라
35 엘리사가 내려서 집 안에서 한 번 이리 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 하고눈을 뜨는지라
36 엘리사가 게하시를 불러 저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하니 곧 부르매 여인이 들어가니 엘리사가 이르되 네 아들을 데리고 가라 하니라
37 여인이 들어가서 엘리사의 발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고 아들을 안고 나가니라
데이비드 호킨스의 의식지도 책을 소개했는데, 여러 종교에서 궁극적 지수로 천 만명 중 한 명 꼴로 누리는 평안입니다. 에너지 수준 700~1000에서 측정되는 깨달음. 이것은 신성과 결합되어 예수/부처 수준이라는데요. 우리는 최악의 마음 상태인 죄책감 수치심으로 뭉친 죄인이죠. 깨달음은 신성과 결합되어있다니, 내가 아니라 예수님과 결합되면 깨달을 수 있습니다.
어두운 세상에서 소경으로 있다 눈을 뜨는 것은 부활의 주님을 만날 때입니다. 좀 더 자세히 눈을 어떻게 뜰 지 생각해봅시다.
- 엘리사의 지팡이라고 눈을 뜨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31-32절]
31 게하시가 그들보다 앞서 가서 지팡이를 그 아이의 얼굴에 놓았으나 소리도 없고 듣지도 아니하는지라 돌아와서 엘리사를 맞아 그에게 말하여 아이가 깨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게하시는, 엘리사 선생님이 시킨 대로 지팡이를 주고 아이의 얼굴에 놓습니다. 죽은 채로 그대로 있는데, 오던 길에 있던 엘리사를 맞아 깨지 않았다고 보고합니다. 유대에서는 잠자는 것을 죽음이라고 말하고, 거기서 깨는 것은 부활을 뜻합니다. 게하시는 어쨌든 지팡이를 놓아도 소리도 없고 듣지 못한다고 합니다.
엘리사도 게하시를 믿고 보냈으나 게하시는 몰랐습니다. 지팡이가 부적은 아니에요. 유명한 설교를 아무리 얘기해도 결정적으로 사람을 살리기는 어렵습니다. 엘리사는 게하시 혼자 보내니까 말씀이 들리지 않네요. 약장수처럼, 사기꾼 처럼 연기한다고 살아나는 건 아닙니다. 지난 주 수넴여인이 연기를 했다고 했는데, 구원을 위한 연기와 자기 이익을 위한 연기는 다르죠.
어떤 목자님께서 지난 주 설교가 100% 수용이 되지 않는 내용이 있으니, 구원을 위해서라면 거짓말을 해도 된다라니 수용이 안된다고 합니다. 부목자님은, 목자님과 5-6년을 함께 했는데, 목자의 역할에 너무 완벽해서 빈틈이 없어 숨이 막힌다고 했습니다. 우리 목자님만 빼고 식사할 건데, 우리끼리 목자님의 구체적이고 디테일한 부분을 안주거리로 밥 먹겠다고 합니다. 아들도 공부를 너무 잘하는 엘리트요, 목자님도 너무 숨막히기에 구원을 위한 연긴지 이익을 위한 연긴지 헷갈리죠. 이러면 목장에서 목자의 빈틈을 찾겠다 합니다.
게하시도 하나님을 경험해야하고, 만남이 있어야해요. 예수님 밑에 있다고 예수님이 변화산에 올라간 그때 제자들은 산 아래에서 귀신들린 아이를 고치지 못했죠? 그렇다고 담임목사만 찾으라는 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수넴여인이 믿음 좋다고 평신도만 찾으라는 게 아니에요. 그러므로 항상 겸손해야하고 소리나지 않아야합니다. 겸손해야 분별이 됩니다.
32 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
수넴여인은 게스트하우스를 성전으로 여기고 침상에 아이를 눕혀놓고 왔어요. 이 수넴여인은 앞뒤가 같습니다. 이 아이는 죽기위해 태어난 아이같아요. 누가 아이를 달라고도 안했는데. 주신 분이 하나님이신데. 왜 줬다가 뺏나 하기 쉽죠. 그러나 아이는 자기를 깨닫게 하기 위해 주신 가짜평안임을 알았던 것이에요. 제가 하나님의 사람을 떠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이 고백할 때 갈멜에서의 엘리사는 아들이 죽음은 몰랐습니다. 죽을것이라고 알려주진 않았습니다. 그 동안 수넴여인이 엘리사를 섬겼다면, 아이가 죽은 후에는 수넴여인이 하나님을 직접 섬기기 시작한것이죠. 그런 수넴여인을 보고 엘리사는 우뚝 섰다고 분별이 되는 것이죠.
저 또한 남편이 갑자기 죽으니 정말 과부가 됨은 조롱받을 일이었어요. 구속사가 해석이 안되고 안 들리면 비난을 하지요. 제가 아무리 평안입니다를 외쳐도 그런 조롱을 다 들었다면 못 버텼을텐데, 딱 맞게만 들리게 하십니다. 수넴여인이 깨달은 것 처럼, 우리는 죄인이라 깨닫지 못하지만 예수님의 공로로 깨닫게 됩니다.
저처럼 겉보기엔 좋은 장로님댁, 의사 남편의 시집온 사람들 중에 힘든 사람이 오픈 한 책이 없더라구요. 제가 나누다보니 곳곳에서 책을 내자고 했습니다. 개척하고도 수요모임을 했는데, 내 영상 녹음도/올리지도 않았어요. 늘 자신이 없었거든요. 한 쪽에서는 큐티해야겠다는 사명감이 너무 있는데, 한 쪽에서는 나를 보면 하나도 자신이 없으니까.. 나같은 사람이 목회하는 걸 보이면 소나개나 다 하겠다 하는 얘기를 시기마다 들었죠.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요? 그러나 목회 성공이 제 목표는 아닌 것입니다.
두렵고 떨리는데 어떻게 제 자랑의 지팡이로 삼고 살아올 수 있었겠어요. 20년이 지났습니다. 목회를 해보니, 영혼구원보다 목회 성공이 목적인 사역자들을 많이 보게 하셨습니다.
지난 주 선지생도 아들과, 과부의 가난이 누가 더 큰가? 할 때 과부의 가난이 더 큰 것 같다고 나눔이 나오더라구요. 앉으나 서나 우리는 돈을 부르짖는데, 그때 돈이 생기면 세상으로 떠내려갑니다. 돈이 있다면 쾌락과 정욕의 길로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좋은 돈 보다 하나님이 귀해 상급이 되는 인생이 되는 것. 그게 훨씬 어렵지 않겠어요? 오죽하면 부자가 천국가는 게 낙타가 바늘 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했겠어요? 누릴 게 많은데 왜 사명의 길을 가는가..
수넴여인이 어떻게 주님을 사랑했을까 생각해보면, 알 수 없는.. 돈 가지고도 안되는 근본적인 갈급함/고독이 있었던것이죠. 원하지 않던 아들이 생겼는데 심지어 금방 잃습니다. 죽음에 이르는 아들 잃는 고난이 하나님이 예수님을 잃은 아픔을 체휼하게 된 거죠. 그 동안도 삶이 기뻤으나, 하나님보다 기쁜 것은 없다는 걸 이제는 경험했습니다.
엘리사도 그렇게 잘살아봤기 때문에 수넴여인이 정확히 보였습니다. 그 믿음 알아봤어요. 저희 중에도 저를 알아보는 사람, 못 알아보는 사람이 있죠. 저를 알아봐야 안타까워하고 기도하겠는데, 믿지 않으면 기도해도 팅겨져 나갈 것이니까요. 수넴여인이 그 아이를 잠에서 깨우기를 결단합니다.
⚠️ 여러분이 자랑하는 엘리사의 지팡이는 무엇이에요?
⚠️ 모태신앙/직분/유명한 교회입니까?
⚠️ 여러분의 신앙패턴은 한결같아요? 오르락내리락 합니까?
- 여호와께 기도합니다. [33절]
33 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두 사람 뿐이라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방문을 딱 닫는 엘리사. 수넴여인도 닫고 떠났는데, 방 바깥의 어떤 것도 의지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엘리사는 자기만 홀로 들어갑니다. 이제부터는 어마어마한 수고를 할텐데 알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중에서도제일 먼저 한것은 언약의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기도의 주체이신 하나님을 알아야 언약을 알고, 순종하게 됩니다. 그게 순서에요. 처음부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사건을 주시고 사람을 키우시고 메세지도 키워가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들어야합니다. 엘리야나 엘리사는 평소에 하나님과 대화하며 기도했겠죠. 하나님의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 아니겠어요?
열왕기상하에는 그런데, 기도했다는 표현이 없습니다. 부르짖고 대화했다는 건 있지만, 기도라는 단어가 쓰이진 않았습니다. 기도했다는 엘리사가 2번 나오는데 처음이 33절입니다. 특별히 여호와께 기도했다는 표현을 왜 썼을가요? 히브리어 [팔라]는 공동체와 지체들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기도를 뜻합니다. 한나, 다윗, 솔로몬 등등이 썼는데요. 이 팔라는 총 84회 사용되는데, 하나님께 간곡히 호소한다는 뜻이 있고. 자신을 판단하다/통해하다라는 뜻인데, 간곡한 기도에 쓰입니다.
내가 아들이 죽게 생긴 기도제목이 있는데, 하나님... 하며 잠잠하게 기도할 순 없어요. 하나님!! 주여!!! 하게되지 않나요? 엉엉 울게 됩니다. 제가 잘못했어요. 아들 좀 살려주세요!! 합니다.
간절한 기도는 통해 자복이 저절로 따라옵니다.
그만큼 수넴여인의 간절함이 전달되고, 선물로 준 아들이 죽었으니 엘리사가 망연자실하죠. 문 닫고 하나님과 깊은 교제 하길 원했는데, 엘리사도 통해자복이 되죠. 그동안 엘리야의 겉옷으로 물을 갈랐고 마른 골자기를 물로 채웠고, 남는 그릇에 기름 받는 기적도 이뤘으나 가장 사랑하는 수넴여인 아들이 죽었습니다. 이 아이를 살려야겠는데.. 무력함을 느꼈습니다. 그 동안의 기적이 일으킴은 하나님이지 엘리사가 아니었습니다. 엘리사도 수넴여인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게 있는 것입니다
이 사건으로 겸손해져야합니다.
회개가 저절로 나오고, 통해자복하는 기도가 저절로 나옵니다. 엘리사가 통해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제가 일으킨 줄 알았습니다. 이 아이를 제발 살려주세요. 간곡히 중보기도 하게 된 것입니다. 나도 남편이 자니까 깨워야겠는데, 점점 안되니까 문 닫고 통해자복을 하니까 그 다음에 내 죄가 보였습니다. 생명을 내놓고 기도하니까, 내 죄가 파노라마처럼 스쳤습니다. 잠자는 남편이 화를 내도, 때려도, 회개가 됩니다. 불쌍할 뿐이었어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기도해야되니까, 큐티중에 에스겔 3:24, 나를 일으켜 내 발로 세우시고 문을 닫으라 했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이 면해주겠다/선교사를 해라 ampbullampbullampbull 이런걸 할 줄 알았는데, 내 집에 들어가 잘 묶여있으라는 거에요. 아프리카 선교도 남의 집도 아니고 넌 니 남편 집에 문닫고 있어. 너를 가둔 남편이 너의 남편에게 책망자가 되지 못하니, 내가 입을 열때는 말씀으로 말하게 하실 때만이라고 하니, 순종과 적용으로 날마다 입을 닫았어요. 은밀히 깊게 만나고 싶으신 하나님이었어요. 그렇게 문 닫고 나가지 못하는 생활을 길게 했습니다.
그러나, 남들 보기엔 제가 갖춘것처럼 보이잖아요? 그러니까. 다들 그렇게 생각하니까 입을 열어 간증을 못하는 거에요. 제 고난이 고난처럼 안 보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입을 다물고 무슨 얘기를 안했습니다.
내가 그정도 살았다고 이렇게 쓰실 수 있나? 나보다 더한 고난이 많은데.. 송구스럽죠.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면, 근데 얼마나 사람이 없으면 나같은걸 쓰실까? 싶습니다. 사람이 정말 없으니까 저를 쓰겠네요. 그 옛날에는 두렵고 무서웠는데 지금와서는 그렇습니다.
⚠️ 절망적 상황에서 통해자복이 나오나요?
⚠️ 다 끝났어 이혼이야! 사표야! 죽어! 이런 말이 나오는 일은 무엇이에요?
⚠️ 말씀대로 기도하고 묵상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나요?
⚠️ 질문훈련 잘하며 QT(Question Time) 잘 하고 있습니까?
눈을 뜨려면 나의 혈통과 욕정으로 눈 뜨는 게 아니에요. 김양재 지팡이 갖다놔도 안되는건 안되요. 언약의 하나님. 말씀으로 기도해야합니다
- 고정관념을 뒤엎고 엎드려야 합니다 [34-37절]
34 아이 위에 올라 엎드려자기 입을 그의 입에, 자기 눈을 그의 눈에, 자기 손을 그의 손에 대고 그의 몸에 엎드리니아이의살이 차차 따뜻하더라
35 엘리사가 내려서 집 안에서 한 번 이리 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 하고눈을 뜨는지라
36 엘리사가 게하시를 불러 저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하니 곧 부르매 여인이 들어가니 엘리사가 이르되 네 아들을 데리고 가라 하니라
엎드리다는 동사가 3번 나옵니다. 첫번째는 눕다. 두번째 세번째는 구부리다라는 뜻의 원어입니다. 눕다는 부정한 시체를 살리기위해 끌어앉는 것이고, 구부리는 것은 그 행동의 영적인 의미를 나오는 것입니다. 총 구부리다는 세번 나오는데 여기 2번, 한번은 열왕기상 48:18에 나옵니다.
꿇여 엎드리다가 바로 이것입니다. 몇년간 흉년이 온 후에 다 죽고 큰 비가 내릴거라고 엘리야가 얘기했으나, 850명의 선지자를 죽이고도 아합이 안 깨달으니, 내 생각을 꺾고 내려놓은 뒤 비 내려달라는 기도를 할 때 나왔어요. 구체적으로 판단과 생각을 꺾고 수고합니다. 세상의 부정함에서 구별된 사람입니다. 어제 큐티인 본문에서 본 것처럼, 주검으로 된 것을 진영밖으로 내보내라합니다.
사람의 시체를 만진자는 이레동안 부정하다고 민수기에 나왔죠? 시체는 만지면 안되요. 통해자복한 엘리사는 그 다음에 한 구체적인 적용이 아이 시체를 만집니다. 입을 입에 눈을 눈에 손에 손을 딱 붙였습니다. 어정쩡한 자세가 아니라 아이 위에 엎드려 포갰다는 뜻입니다.
수넴여인이 아이를 침상에 눕힌 것처럼 엘리사는 자기가 시신위에 몸을 얹습니다. 영혼에 대한 사랑없이 결코할 수 없는 일이에요. 한 영혼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려면 간절한 기도 뿐만아니라 구체적 적용도 잇달아야해요. 내 온기로 그 차가운 시체를 세번이나 펴서 엎드렸다는 것이에요. 엘리사라고 거리낌이 없었겠어요? 2주나 격리당하는건 아니겠나 혼란스럽지 않았겠어요?
우리도 힘든 목원 하나 나오면 너무 힘들다고. 예수 안 믿는 그 시체를 목장에서 끌어안아야하잖아요.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저절로 생각이 들죠?
우리는 적용에 대해 진정성에 대한 의문을 품습니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 딱 정하겠어요. 행위에 대해서만 들추면 옛날의 나를 사랑하지 않았어! 하며 믿음으로 구원받음에도, 매번 행위로만 생각합니다. 바람핀 남편이 지금와서 사과하면 진정성이 없다고 그래요. 사랑은 옛날에 했으면 인간의 사랑이고 적용은 하나님에 대한 순종입니다. 예전에 사랑 안했다고 지금까지도 야단맞아야할까요? 내 판단과 감정보다 더 중요한 구원임을 말합니다. 옛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은 피조물이라. 구속사를 모르면, 날마다 과거에 몰입되어있어요. 과거에 이랬어 저랬어.. 백날 얘기해봐라 돌아갈 수 있나?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적용하고. 진정성 의문을 품는 상대방에 대해 들어줘야하고 차차 시간을 들여야합니다. 엘리사도 3번이나 엎드려서 온기가 차차 돌아옵니다. 구속사가 깨달아져도 외도하고 할 것 다하지만, 끝이 없습니다. 수넴여인이 그래서 대단합니다. 내 판단, 감정보다 더 중요한 것이 구원이고 하나님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에 사랑하라고 했으니까.. 하면서 순종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내가 사과하는데 왜 안 받아줘? 하기도 합니다.
이 세상 영혼구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어요. 한 영혼 살리기 위해서라면 못할 일이 없어요. 누가 먼저 본이 되어주셨나요? 예수님입니다. 본인의 생명을 먼저 꺾으셨어요. 창조주 하나님이 그랬어요.
그러므로, 우리는 차가운 시체를 손에 손 눈에 눈 입에 입을 대고 있으니, 살이 차차 따뜻해집니다. 나를 향한 주님이 먼저 하신 수고를 알면, 지치지도 않고 생색도 없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목회자체가 목적이었다면 생색나서 이거 어떻게 오겠어요? 지치지 않고 생색 안나기 때문에, 경험해봤기 때문에, 세번이나 엎드리는 적용하다보니 드디어 35절에 눈을 뜹니다.
37 여인이 들어가서 엘리사의 발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고 아들을 안고 나가니라
엘리사의 3번 꺾어 엎드리는 적용하니, 부활하고 37절에 아이를 데려가라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엎드리니까, 드디어 죽었던 목원들이 눈을 반짝 뜨는 일이 일어납니다. 여인은 다시한번 엎드려 절하고 잃었던 아이를 찾았습니다. 여인도 엘리사도 쉬운 게 하나 없네요. 처음 그 집에 들어갔을 때 여인은 엘리사를 알아봤습니다. 17절에 아이가 태어남은 기쁘고, 오늘 36절에 다시 살아남은 더 기쁜일이에요.
거룩함의 길에는 기쁘고 기쁘고 더 기쁜날이 잇달아옴을 신뢰합시다!
이 땅의 모든 중독중 자식중독이 최고에요! 내 자식을 객관적으로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네 자식 남의 자식 구별없습니다. 구원받아야 할 하나님의 아들로 보는 게, 다는 안되도 하나님의 아들로 보는것과 내 아들로 보는 것은 다릅니다.
엘리사도 수넴여인도 엎드립니다. 자신에게는 공로가 하나도 없음을 압니다. 엘리사는 세번, 수넴여인은 한 번 엎드립니다. 조금이라도 직분 있는 사람은 목원보다 부목자, 목자가 더 엎드려야합니다. 그래야 엎드림으로 주거니받거니 할 수 있는것이에요. 평안합니다는, 그렇게 겸손이 필요한 것이에요. 아무리 엎드려도 열매가 없어서 너무 낙심됩니까? 할 수 있는 것도 아무것도 없어 지쳤습니까?
엎드리는 적용은 반드시 결실이 생깁니다.
⚠️ 구원때문에 입/눈/손을 맞추는 수고로 엎드려야할 대상은 누구에요?
⚠️ 결과를 위해 섬깁니까? 하나님을 위해 섬깁니까?
⚠️ 이 수고가 헛되지 않고 결실이 될 줄 믿습니까?
인간의 노력과는 비교가 안되게 얼마나 사람을 살리는지 예를 들겠습니다. 여호수아 설교를 18년,19년 전에 했습니다.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책에, 이 예화가 있는데요. 읽지도 듣지도 않아 모르기때문에 소개합니다.
미국 뉴욕 주립대 학장인 마이클 로이진 교수는 [당신이 몇살입니까]라는 저서에 달력 나이보다 젊어지는 78가지를 소개합니다. 매일 비타민을 먹으면 1.2년, 아침밥을 거르지 않으면 1.1년, 필요한 약을 정확히 복용하면 0.9년. 처방전과다르게 복용하면 1.6년이 더 늙는대요. 많이 웃으면 1.8년, 평생 배우자 잘 만나면 2.5년. 새로운 게임을 배우면 1.3년, 맛있는 야채를 하루 5번 - 5년, 튀기지 않은 새우를 먹으면 3년이 젊어지고. 담배를 피우면 8년이 늙는답니다. 체력강화 운동은 1.7년, 대기오염에 노출되면 2.8년 늙습니다.
그런데.
스트레스 받은 친구를 방문해서 위로하면 8년이 젊어진답니다. 그런데 그런 친구를 피하면 8년 더 늙는답니다. 피해서 될 일이 아닙니다. 그런 친구를 매일 통화하면 8년이 또 젊어진답니다. 감사하며 긍정적으로 살면 6년이 젊어지는데, 큰 스트레스를 받을 때 해소할 방법이 없으면 30년 더 늙는답니다. 굉장히 힘든 일이 있을 때 폭삭 늙는다는 사람이 바로 그래서 그런가봐요.
해소할 길 없는 스트레스는 규칙적 운동한다고 해결이 안되요. 어떤 운동도 음식도 해결이 안됩니다. 사별은 200%, 이혼은 70%의 고난이라고 하는데 영적인 깨달음은 육적으론 안되는데 사명을 감당하게 되니, 스트레스 받을 친구를 피하지 않고 위로하면 8년이 젊어지고. 스트레스를 해결하면 30년이 젊어지는데, 여러분들 끼리 교제하면 너도나도 장수할 것 같애요.
인간적인 위로로 좋은 것 보고 좋은 것 먹으면서. 좋은 친구들과 사귀면 오래 살 것 같죠? 징징거리는 얘기를 목장에가서 뭐하러 굳이 듣냐고하는 사람. 이기적인 사람은 말을 예쁘게하지만 30년 늙습니다.
성경의 것을 발표하면 다들 박사를 따네요. 그렇게 한 사람 한 사람 듣고 해석하고 위로하면서 살면. 이해할 수 없는 몸도 약하고, 매번 배 아팠는데, 나의 전공은 매일 힘든 사람 얘기 듣는 것이죠? 일주일 내내하는 게 인간의 힘으로는 못버팁니다. 좋은 얘기해주는 인간이 없네요. 그런데도, 여러분들이 보기에 내 피부가 뽀얗지 않아요? 건강관리 피부관리를 바쁜데 어떻게 해요. 어디 갔다가는 소문만 나지. 그렇다고 이런 것을 문자적으로 받아들이지는 말아요. 우리는 하나님 사랑해도 에녹처럼 빨리 갈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니까 환란당하고 원통한 우리가, 비교적 건강하고 얼굴이 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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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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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