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근처에 있는 플랜비라는 카페에서 저희 목장 형제들 7명과 방유정 목장 자매분들 4명이 모여 조인 목장을 진행하였습니다. 조인을 받아준 방유정 목장 자매분들과
자리를 맡기 위해 일찍 나와 자리를 맡아준 동재형, 영우. 그리고 부족했던 제 진행을 따라와준 저희 목장 형제분들께 감사함을 표합니다. 7가지 순서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1. 형제와 자매 숫자가 맞으면 1:1씩 파트너를 맺었겠지만 저희 형제들이 많은 관계로 1:2씩 조를 짰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것들(또래.이름.교회 오게된 계기. 고난. 좋아하는 것들. 인생 만족도)을 적고 상대방(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 글로 쓰니 표현하기가 어려운데 보시면 알겁니다. 드럼통에 칼 꽂으면 캐릭터가 튀어나오는 장난감입니다. 캐릭터가 튀어나오는 사람에게 소정의 상품을 드리는 걸 진행했는데 처음엔 유정 목자님과 두번째는 도원 목자님이 걸리셨습니다. 두 분의 건강을 생각해서 각각 유산균과 레모나 하나씩을 드렸습니다.
3. 가치 선택하기를 진행했습니다. 제가 종이에 표로 15가지의 가치를 써왔는데, [7억, 명예, 너무 가지고 싶었던 직업, 담임 목사님 같은 영성, 한강 근처 아파트. 다빈치.피카소 같은 천재성, 박서준 같은 남친or 조보아 같은 여친, 교회 직분, 이루고 싶었던 꿈, 주님의 사명, 지성, 건강, 요나단 같은 친구, 람보르기니or포르쉐 같은 고급차, 잘생긴 얼굴or이쁜 얼굴]
이 중에서 2가지를 고르고 왜 골랐는지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이걸 진행하면서 놀랐던게 이제까지 조인을 진행하면서 주님의 사명, 담임 목사님 같은 영성을 선택한 지체들은 한 명도 없었는데 오늘은 많은 분들이 이 두 개를 선택해주셨습니다. 다들 믿음의 사람입니다. 참고로 전 7억과 조보아 같은 여친을 골랐습니다.
4. 펀치킹이라는 장난감이 있는데, 쉽게 생각하면 펀치머신을 100:1로 줄인 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두 명씩 조를 짜서 점수가 제일 많이 나온 사람한테 소정의 선물을 드리는 거였는데 현진 형제와 유정 목자님이 제일 높은 점수가 나와 빼빼로를 1개씩 드렸습니다.
5. 아이스 브레이킹 카드(질문지 써있는 카드)로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 목장의 어떤 형제는 '자신을 지칭하는 5가지 글자는?'이라는 질문에 '휘문의 아들'이라고 하더군요. 껄껄껄
6. 상대방의 이름을 3행시로 짓고 제일 재밌거나 감동있거나 등등..인기 투표를 했는데 저희 목장의 이준용 형제님과 이윤옥 자매님이 각각 5표, 7표가 나왔습니다.
7. 마지막으로 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제목-
방유정 목자님
1. 산재처리 잘 되고 병가 연장 되길
2. 신교제가 신결혼으로 연결되길
3. 강의 사명 인도함 받을 수 있길
4. 가족구원
박미선 자매님
1. 남편이 교회 나오길. 남편의 구원을 위해
2. 일이 익숙해지도록
이윤옥 자매님
1. 신교제 신결혼
2. 중보기도가 일상이 되길
3. 아버지와 남동생의 구원
김성아 자매님
1. 나태해지지 않고 교사의 길 갈 수 있길
2.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모든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 주시길
3. 아버지와 오빠의 구원
도원이형
1.신교제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길
2. 일상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최현진 형제님
1. 신교제 신결혼
2. 업무 잘 배워서 내 샵을 차릴 수 있길
한진수 형제님
1.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생기길
2. 사업 잘 되길
3. 신교제 신결혼
이준용 형제님
1. 주말에 출근 안해서 목장 잘 나올 수 있도록
2. 일대일 양육 통과될 수 있도록
동재형
1. 하나님과 가까워지도록
2. 준비하고 있는 신작이 잘 되길
영우
1. 남은 하반기 훈련 잘 받을 수 있도록(양육. 중보기도학교)
원동훈
0. 교회 꼬박꼬박 다니는 독선가지만 내 영혼과 친구들의 영혼을 구원시켜주시길
1. 우리나라와 교회를 지켜주시고 나라와 교회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지 알려주시길
2. 부자가 되서 한량 처럼 살길
3.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을 이루고 가지고 싶은 모든 것들을 이루는 인생을 살길
4. 힘든 형제와 자매가 지금의 상황을 잘 이겨내길
5. 신교제
6. 차별금지법 제정되지 않길
7.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들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주시길
8. J, C, Y, S, Y, K모 형제들이 꼭!!!!!!!!!! 신교제 할 수 있길!!! (하나님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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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조인이라 너무 즐겁고 유쾌하고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조인을 받아준 방유정 목장 자매분들과 자리를 맡아주신 동재형과 영우, 부족한 진행을 잘 따라와준 목장 형제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함을 표합니다. 다들 한 주도 승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