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대로 남았더라 (김양재 목사님)
열왕기하 4 : 38 - 44
- 흉년의 때에 말씀의 공동체에 머물러야 합니다.
엘리사가 다시 길갈의 말씀을 전하러 갔는데 흉년이 들었습니다. 기근과 흉년이 오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살펴야 합니다. 이 흉년은 하나님으로부터 등을 돌린 삶의 결론 입니다.
그 당시 선지자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엘리사의 앞에 앉았습니다. 말씀의 공동체 안에 거한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웠기에 그 공동체는 거룩한 공동체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공동체에 머물러 앉아야 합니다.
적용) 어떤 흉년을 겪고 있습니까? 흉년을 핑계로 떠나려고 하는 곳은 가정, 교회 어디입니까? 내 역할의 자리에 딱 앉아 있습니까? 어정쩡하게 서 있습니까? 딴 곳을 바라보며 억지로 있습니까?
- 한사람이 중요합니다.
엘리사가 끓이라고 한 국을 끓이러 나간 사람은 한 사람이었습니다. 들호박(독성이 있는 유사 호박)을 따서 끓였다고 하는데 그 안에는 독이 있었습니다. 무리가 외쳐 국에 독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믿음 분량이 작아서 실패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해독 공동체와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다면 주님이 반드시 책임 지십니다. 이렇게 적용하는 한 사람이 엘리사 공동체에 있으니 그들이 같이 외쳐주는 것입니다.
엘리사는 가루를 넣으라 하고 그 가루를 넣으니 해독 됩니다. 쓴맛 역한맛 상한 국을 맛봤는데 선지생도들은 그 국을 다시 먹었어야 했습니다. 선지자의 말씀을 믿으며 국을 다시 먹으니 먹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날마다 큐티는 엄청난 가루가 되어 우리를 해독 합니다. 내가 이해할 사람과만 교제를 하면 관계의 폭이 좁아집니다. 대인관계를 잘하면 어디가서든 인정 받아요. 목장에 잘 붙어있으면 됩니다.
적용) 말이 안 되는 적용으로 결혼하고 회사 가고 했는데 죽음의 독이 올라옵니까? 죽음 같은 고난에서 말씀 듣고 채소 캐러 나가는 한사람입니까? 말씀의 해독 가루로 없애야 할 내 안의 독은 무엇입니까?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말씀하신 대로 독이 없어진 구원을 경험한 일이 있습니까? 모든 관계는 나를 위한 것임이 이해되십니까?
-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
여러분이 한사람이면 됩니다. 거기서 처음 만든 떡을 가져옵니다.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고 합니다. 그 사환은 '내가 어찌?'를 부르짖지만 엘리사는 또 무리에게 주어 먹게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먹고 남습니다. 우리 나라에 예수가 들어오고 부광해졌듯이 말씀대로 순종하니 먹고 남는 역사가 일어나고 열매로 증거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적용) 예배가 회복된 한 사람입니까? '내가 어찌 이것을?' 이라며 지체들과 나누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집과 목장은 해독 공동체입니까, 갈등 공동체입니까?
[ 나눔 ]
예진 -
서류 합격으로 면접을 볼 예정이다. 이름 있는 직장에 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교만을 내려놓고 떨어지더라도 인정하고 겸손히 건강한 마음 주셨으면 좋겠다.
아빠에게 섬세한 배려를 하는 적용을 하면서, 배려를 하지 못한 내 지난 모습이 보여서 내 무력함에 눈물이 났다. 아빠에게 배려를 못했던 것에 많이 미안했고, 엄마의 갑작스러운 소천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불안함으로 아빠의 구원의 때를 내 힘으로 조급하게 앞당기려던 교만과 불신앙이 인정이 되고 회개하는 한 주였다.
오늘 설교에서 결혼 얘기를 들으며 생각이 많아졌는데, 신교제, 신결혼을 공동체에 기도 부탁을 하고 세세한것을 다 묻는 적용을 하기로 했다.
지민 -
말씀 들으면서 말씀이 한동안 가지고 있던 자책하는 마음을 위로해 주는것같이 느껴져서 재밌고 신났다. 적용한 (헌물)대로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것 같고 위로가 됐다.
내가 먼저 받을 그릇이 되어야 할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어머니의 연약함이 정죄 되었다가 이번에 있던 사과 연락이 하나님의 뜻 같았다. 해결되진 않았지만 딸의 자리에 잘 앉아서 지켜야 할 것 같았다.
지연 -
곧 있을 추석이 벌써 걱정이 됐다. 엄마를 빼고 모두 안 믿기에 어떻게 하면 전도를 할수 있을까 고민이 됐는데 그 가운데서 엄마와의 관계 회복이 우선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다른 지체들에게 내가 다가가듯이 엄마에게도 다가가고 나눌수 있어야 하는데 엄마가 교회를 다님에도 그게 안된다. 다음 이성교제는 엄마랑 회복하고 하기로 약속 했다. 걱정이다.
회복했고 요즘 감사하다고 습관처럼 말하는데 사실 기복적인 마음이 여전히 남아있다. 믿음 겁나 없다.
[ 기도제목 ]
예진
- 의지하는 대상이 하나님이 되도록
- 화요일 면접 포함 구직 과정에서 교만과 불신앙 죄패 기억하고 겸손하도록
- 신교제 신결혼
- 아빠 동생 하나님 만나도록
- 토요일에 친구 결혼예배에 아버지가 오실수 있도록 + 그 계기로 신결혼을 알고 구원의 사건이 되길
지민
- 흉년의 때에 말씀으로 먹고 남는 인생될수 있도록
- 도망치지 않고 딸의 자리에 머물러 있길 + 엄마가 편해지길
- 신교제, 신결혼 하나님과 공동체에 잘 물으면서 이뤄 나가길
지연
- 엄마와 관계 회복
- 가족들 구원
- 미래에 신교제 신결혼


결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