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2023년 김희선 목장보고서
제목: 평안입니다본문: 열왕기하 4:18 - 30
1. 하나님의 사람을 믿습니다.
Q. 사건이 생겼을 때 누구를 제일 먼저 생각하나요? '그래도 내가 예수 믿는 사람인데...' 와 '내가 지금 죽게 생겼는데...' 중 어떤 말을 자주 합니까? 구원을 위해 연기를 해본 적이 있나요?
A: 한국에 있을 때부터 작은언니가 신앙적으로나 다른 면으로나 많이 의지가 되었습니다. 신앙적으로 더 바르게 서 있는작은언니에게 듣는 말들이 내가 들어야할 말들이라고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B: 혼자 잘 해내는 성격이라 그런지 저는 딱히 누구가 제일 먼저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C: 미국에 들어온지 한달 되었는데 나의 생활환경이 바뀌니 내가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공부를 하고 싶어서 다 포기하고 왔는데 잘 할 수 있을까? 한달동안 목장에 참여하지 않았다보니, 영적으로 괜찮을까?를 제일 고민하고 두려웠었습니다.
D: 부모님에게 독립적으로 자라서인지 누구를 의지하지 않고 혼자 해결해나가려고 합니다. 미국에 와서 계속 죄를 짓는다 생각을 하며 하나님을 떠났었지만 그래도 제 옆에 떠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 해결해보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묻고 잘 나아가고 싶습니다.
E: 혼자 해결할 수 있는 것은 혼자 해결을 하지만 도움이 필요할때에는 부모님을 먼저 생각합니다. 요즘에 제일 많이 하는말은 운전을 할 때 제일 예민 할 때이기 때문에 앞 차량이 운전을 잘 못한다거나 이상한 사람을 본다면 왜저래가 아닌 그래도 내가 예수 믿는 사람이니까 축복합니다 라는 말을 제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매주 친구에게 감정 연기처럼 혼자 어떻게 교회를 가야하나 나 외로워서 어떡하나 이런 나와 같이 교회에가서 내 옆에만 앉아있을 친구 없나 이런식으로 친구의 구원을 위해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2. 하나님의 사람에게 털어놓습니다.
Q. 나는 목장에서 내 마음을 다 털어놓습니까? 털어놓지 못한다면 이유가 무엇입니까? 나는 지체의 나눔을 잘 들어줍니까? '목사님은 좋은데 목자들은 싫어요'. 하는 분들 있습니까?
A: 90프로 정도 털어놓는 것 같습니다.
B: 현지 교회를 하는 목장에서는 서로의 죄패와 깊은 이야기하는 것들이 조심스러워서 그런지 우리들교회 목장 나눔이 신선하게 다가와서 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C: ...
D: 지금 목장에서는 처음이라 말도 fully 잘 못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항상 목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가며 지냈었습니다.
E: 목장에서 다 나누지 못하면 찝찝한 면이 있어서 다 이야기 하는 편 입니다.
3. 하나님의 사람을 떠나지 않습니다.
Q. 잠시 아들이 주는 평안에서 진정한 평안을 주시고자 주신 사건은 무엇입니까? 잠시의 아들은 무엇이고 갑자기 온 사건은 무엇입니까? 이제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겠다고 맹세합니까?
A: 딱히 기억나는 사건은 없고, 요즘연구와 미래에 대한 불안함은 있습니다. 진정한 평안을 주실 분은하나님 밖에 없다 하심에 인정하고 아무리 내 열심을 한다해도 하나님이 나의 길을 정해주시고 인도해주심을 인정합니다.
B: 학교, 일, 공부는 힘든적이 없었지만 요즘은 부모님과 결혼준비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내 자신의 연구와 성과를 탄탄히 해왔고, 내가 하는 일에 성취감을 살고 있었지만 그 대우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 일을 그만둘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기도해가며 나아가겠습니다.
C: 병원에서 전문의로 근무할 때 힘든 상사가 3명, 너무 말 않듣는 전공의들, 너무 많이 맡은 일들, 야근을 하며 석사로 5학기를 하며 힘들게 살았었던 시절이였지만 항상 혼자 해결을 해나갔었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말하시는 것은 사건이 있으나 없으나, 사건에 휘둘리지 않고 어떠한 상황에서 하나님 앞으로 나와 같이 있는 것이 평안이라고 말씀하심.
D: 그동안 하나님을 떠나 있으면서 돌아가야지 했지만 쉽지 않았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곁에 있으시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E: 저번학기가 저에게 주는 평안을 주시고자 한 사건이였었습니다. 실습이 끝나니 평안이 온 것 같습니다. 20대 초 때는 하나님을 멀리하고 지냈었지만 이젠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기도제목:
B: 남편의 일에 따라 이사를 갈 수 도 있고, 직장을 옮겨야할 수도 있는데 남편이 좋은 직장으로 인도될 수 있도록, 학교를 나올때 언제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때를 하나님께 물으며 갈 수 있도록, 부모님 수요일날 오시는데 좋은시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C: 학업에서 스트레스 받지않고 말씀보며 중심 잘 잡을 수 있도록, 지도교수님과 학교 사람들에게 먼저 마음을 열 수 있기를, 십일조 내는게 마음 힘들지 않도록
D: 학업 집중해서 잘 할 수 있도록, 캐나다 편입을 놓고 기도할 수 있도록, 기숙사로 들어가서 새로운 룸메와 잘 지낼 수 있도록
E: coursework 잘 마치게 해주심에 감사하고 이번학기에 추가로 듣고있는 수업들 잘 들을 수 있도록, 동생과 한주 잘 지낼 수 있도록
A: 수요일날 내야하는 연구들 시간관리 잘 해서 제출할 수 있도록, 매일 아침에 큐티하는 훈련 잘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팀플 가운데 생색과 판단 내려놓고 나의죄만 보며 갈 수 있도록, 믿지않는 가족과 친구들의 구원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