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기고도 진 싸움 (열왕기하 3:21-27)
1. 지는 싸움은 자기 욕심으로 결정합니다.
- 사활을 걸고 부지런하고 착각하고 살며 '틀림없다'며 확신하다가 기본의 기본인 정찰을 소홀히 해서 진 싸움은 무엇입니까?
A. 1년 반 동안 준비해왔던 논문이 Publish 되었을땐 정말 행복하고 빛을 내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논문을 열자마자 실수들이 보였고, 그 이면에는 그동안 배웠던 것들이니까 다시 살펴보지 않아도 돼 했던 교만함과 그저 빨리 성과를 내고싶어하는 욕심으로 나온 논문이라는 것이 인정되었습니다. 논문 주제를 정하는 것, 논문을 쓰는 그 과정 하나하나 모두 내가 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하고, 나의 욕심을 내려놓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B. 정말 힘들었었던 시절에는 기도도 매일 하고 큐티를 붙잡으며 하루하루를 보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열심히 해도 결혼만큼은 안되던 시간들을 경험함으로써 하나님께서만 해내실 수 있구나 라는 것들을 정말 많이 느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편안한 삶을 살고 있어서 큐티와 기도를 소홀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C. 다이어트, 게임, 드라마 시간을 지키며 절제하겠다 마음다짐을 하더라도 한순간에 무너지며 나와의 싸움에서는 항상 지는 것 같습니다.
D. 대학교 공부를 위해 먹는 것 등 가장 기본적인 자기관리를 하지 않았기에 몸이 많이 안 좋아졌었습니다. 몸이 안 좋아지는 것을 느끼고, 알고나서부터 건강을 되찾고 있습니다.
2. 이기는 싸움은 하나님께 묻습니다.
- 내가 전문가라도 물어야 할 사소한 일은 무엇일까요? 똑같은 환경에서 구원을 맛보고 있습니까? 심판을 맛보고 있습니까?
B.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주일에만 나가는게 다 였고, 사소한것에는 기도하지 않고 큰 일에만 기도했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만나고나서부터 그때당시 만났던 남자친구와 헤어지며 배우자 기도와 내 자신을 위한 기도를 하기 시작했었습니다. 기도를 하다보니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되었고, 이제는 미래의 자녀들을 위한 기도를 하려고 합니다.
D. 질문을 하는 것이 부끄러울 때가 있고, 나의 질문으로 인해 상대방이 나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할 것 같은 마음이 있습니다. 거소증 리뉴얼로 부모님께서는 한국행을 권유하지시만 곧 시작되는 직장 일이 마음에 걸립니다. 한국에 더 오래 있고 싶어도 이미 휴가를 썼었기에 또 물어보려니 마음이 안좋고 용기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용기를 내서 회사에 물어보도록 적용 하려합니다.
3. 이겼으나 진 싸움은 한가지를 남겼기 때문입니다.
- 누군가의 격노함을 당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격노함인 것을 깨달으시나요? 여러분이 아직 남겨 놓은 사소한 죄의 뿌리는 무엇입니까? 그것이 무거운 짐으로 다가와서 얽어매고 있습니까? 이겼으나 진 싸움은 무엇이 있습니까? 즉,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진 것이 무엇입니까?
A. 지도교수님만을 바라보고 온 유학이었기에 그만큼 기대와 존경심등이 컸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도교수님께서 Feedback을 주실 때 구체적으로 주시지 않고, 늦게 주시거나 아예 안주시다보니 교수님이랑 무엇을 놓고 미팅해야하는지 어렵고, 스트레스 받고, 힘이 듭니다. 지도교수님의 반응에 좌지우지 되지 않고,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판단하지 않고, 학생으로서 내가 해야할 일들을 묵묵히 해나가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B. 나의 자만, 교만, 욕심이 강해서 세상적인 마인드로 내가 하면 잘 할 수 있고, 내가 최고라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나의 계획이 마음대로 되지않고, 실패할 때 하나님을 찾으며 기도하는 믿음이 진짜 믿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0월달 결혼식 준비도 내 마음대로 되지 않고 있기에, 나의 욕심을 내려놓고 기도하고 물어가며 준비하겠습니다.
C. 아직 남겨 놓은 사소한 죄의 뿌리는 반항인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이 있을 때 물어보지도 않고 다짜고짜 하나님께 나에게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나를 얼마나 멋진 사람으로 만드려고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시냐 이런식으로 반항을 많이 해왔고 반항을 하다가 하나님께서 치시려고 하실 때 그제서야 항복! 죄송합니다 말 잘듣겠습니다 라며 바로 꼬리를 내려버리는 모습이 있습니다. 이제부터 항상 반항이 먼저가 아닌 물어보는 적용을 해보겠습니다.
기도제목:
A: 개강이 2주 남았는데 해야할 일들 스트레스 받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할 수 있도록, 믿지않는 가족과 친구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큐티하는 적용 할 수 있도록
B: 결혼준비과정 동안 부모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 더 가질 수 있도록,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결혼식 준비할 수 있도록
C: 2주 남은 실습 긍정적인 마인드로 상사와 잘 지낼 수 있도록, 한주간도 동생과 잘 지낼 수 있도록, 게임과 드라마 보는 시간 줄일 수 있도록
D: 이번 한주 큐티 묵상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도록, local church도 qtin으로 같이 나눔할 수 있도록, 부모님과 싸우지 않고 입에 파수꾼 세우는 적용 할 수 있도록
E: 남자친구와 동거로 인해 엄마와의 큰 갈등을 겪으며 상처를 받았는데 하루빨리 관계 회복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