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8.06 열왕기하3:21-27 (이기고도 진 싸움)
21. 모압의 모든 사람은 왕들이 올라와서 자기를 치려 한다 함을 듣고 갑옷 입을 만한 자로부터 그 이상이 다 모여 그 경계에 서 있더라
22. 아침에 모압 사람이 일찍이 일어나서 해가 물에 비치므로 맞은편 물이 붉어 피와 같음을 보고
23. 이르되 이는 피라 틀림없이 저 왕들이 싸워 서로 죽인 것이로다 모압 사람들아 이제 노략하러 가자 하고
24. 이스라엘 진에 이르니 이스라엘 사람이 일어나 모압 사람을 쳐서 그들 앞에서 도망하게 하고 그 지경에 들어가며 모압 사람을 치고
25. 그 성읍들을 쳐서 헐고 각기 돌을 던져 모든 좋은 밭에 가득하게 하고 모든 샘을 메우고 모든 좋은 나무를 베고 길하레셋의 돌들은 남기고 물매꾼이 두루 다니며 치니라
26. 모압 왕이 전세가 극렬하여 당하기 어려움을 보고 칼찬 군사 칠백 명을 거느리고 돌파하여 지나서 에돔 왕에게로 가고자 하되 가지 못하고
27. 이에 자기 왕위를 이어 왕이 될 맏아들을 데려와 성 위에서 번제를 드린지라 이스라엘에게 크게 격노함이 임하매 그들이 떠나 각기 고국으로 돌아갔더라
내생각에 몰두가 되면 힘들텐데, 해석을 해서 화해를 하고 이혼도 안하는것 같습니다. 우리들 교회니까 청년부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출간한 후한 선물 책은 레아의 구속사입니다. 라헬은 사랑도 많이 받고 아들이 요셉이고 반면에 레아는 힘들고 외로운 인생을 살았는데, 남편은 자기를 벌레보듯 보고 자식은 망하고 그래서 하나님 만났고 죽을때까지 한결같이 찬송했습니다.
죽을때 후한 선물을 주셨도다, 이건 결국 끝에 무덤에 야곱의 의지로 옆에는 레아가 묻혔습니다.
1. 지는 싸움은 자기 욕심으로 결정합니다.
석달을 약속하고 오신 남편에게 약속을 안지키신 집사님이 있었는데 석달째 되던날 이혼을 철회를 안하겠다고 하고 교회도 안오겠다고 하셔서 제가 그분을 쫓아다니며 교회오셔라 믿으셔라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분이 너무 열심히 전도하시고 그랬는데 그랬던 아내집사님이 돌아가시고 남편분이 오랜만에 교회와서 왜그때 이혼해준다는 약속을 교회가 안지켰냐고 여전히 말씀하셨습니다. 이건 이기고도 진 겁니다. 이겼지만 남은게 없는겁니다.
반면에 구원때문에 이혼해주신 분도 있는데 이건 졌지만 뒤로 남았습니다. 이혼을 안하는게 목적이 아닙니다. 인생의 작은일이 되면 이긴싸움이 되는겁니다.
작은 일에 이겼으나 큰일에 실패한겁니다.
모압은 성실하게 아침에 일찍 일어났으나 착각한겁니다. 이스라엘이 마실물이 고생한다는것을 모압군이 파악했지만 먼저 치진 못했는데 그들쪽에서 구덩이를 봤는데 빛때문에 그런건지 붉게 보였는데 이게 피처럼 붉게 보인겁니다.
그러니까 그걸보곤 이건 피다. 서로 싸워서 죽인 피라고 확신하였습니다. 이 확신은 나름 합리적인 근거가 있긴한데, 비가 내리지 않았고 구덩이에 물이 생길수없고 피빛이니까 이건 피다 확신 하는겁니다.
이렇게 한사람이 피다 하니까 다같이 피다라고 하는 군중심리, 지역감정, 지역논리가 위험한겁니다.
바라는 대로 보고 듣는다고 하잖아요. 우리가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은 소망이지만
육신의 눈으로 욕심을 바라는 것은 망상입니다. 욕심의 크기만큼 망상을 확신하게 되는 겁니다.
이것이 사활을 걸고 부지런한 모압이 빠진 착각의 함정이고 기복의 함정입니다.
전쟁의 기본중의 기본인 정찰을 사사로이 여기고 확신이 크니 앞뒤가리지 않고 돌진했습니다. 하루만 생각하면 하루의 역사가 달라집니다.
이거 놓치면 큰일난다고 하니까 맘이 급해져서 하루를 묻지도 보지도 않는겁니다.
믿는사람, 기도하는 사람이 있기때문에 안 믿는 사람은 질 수 밖에 없고 하나님이 착각하게 하심으로
결국은 지는 싸움을 할 수 밖에 없는겁니다.
모압은 영원이 지금 이 세상이기에. 믿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사활을 걸고 부지런했지만 정찰을 하지 않았죠. 착각의 함정에 빠져서 작은 일로 땅을 얻었지만 그래서 큰일인 생명을 잃었습니다. 진짜 구원을 잃었습니다.
조급함이 탐심입니다. 어떤일이 있을때 하루만 시간을 달라고 해서 정찰을 하고 묻길 바랍니다.
-적용질문
사활을 걸고 부지런하고 착각하고 살며 '틀림없다'며 확신하다가 기본의 기본인 정찰을 소홀히 해서 진 싸움은 무엇입니까?
2. 이기는 싸움은 하나님께 묻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호와께 대한 여호람의 태도는 모압 사람들의 태도와 다를 게 없습니다. 믿는 사람도 불신자와 똑같은 행태를 보일 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여호람에게는 정말 연약해도 진정으로 여호와께 물은 여호사밧이 있었기에. 그래서 골짜기의 개천을 파라고 하셨잖아요? 우상인 그모스 신과 여호와 하나님의 차이점을 전혀 모르는 모압은 이미 지는 싸움을 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묻지를 않기에 지는 싸움을 시작하는겁니다.
하나님께 묻는다는것은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우리들교회는 은혜로 변화된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 주변에 붙어만 있으면 무슨말인지 모르겟다가도 듣다가보면 은혜가 전달되고 생명이 전염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니까 접붙일 생명이 말씀이 있는곳에 접붙이면 되는겁니다.
구원의 물, 구원의 아침이 됐는데, 태양이 막 떠오르는 상황에서 물이 나오는데 이스라엘에겐 물이 흘러내리는 생명의 물이고 구원의 아침입니다. 그런데 이때 모압은 이 물이 피로 보이고 모압에겐 멸망의 물이 되는겁니다.
똑같은 물과 환경 아닙니까? 구원의 일로 심판이 달라 질수있는거니까, 그래서 누구 옆에 있는게 중요한겁니다.
모압은 은혜와 믿음과 구원을 모르니까 묻는것을 모릅니다. 하나님은 결국 모압과 같은이에게 징계를 내리십니다.
이스라엘은 개천을 파고 있었으니까 모압이 올라오니 도망가게 됐는데, 사활을 걸고있는 모압보다 이스라엘은 특별할게 없는데, 이스라엘 연합군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따라 승리의 열매를 그냥 거두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나의 주인 되시는 주님이 나를 때마다, 시마다 강하게 하시니까. 믿는 우리는 주여 어떻게 하면 좋아요, 도와주세요 라고 묻는데 모압은 물을 줄 모르니까 이것으로 승패가 갈리는겁니다.
여호사밧으로 인해 여호와께 물었다는거 아무리 물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묻는다는것은 내욕심으로 혼자 결정하지 않겠다는 신앙고백입니다. 사실 묻는 행위 자체는 어렵지않습니다. 내 욕심과 자기 확신을 내려놓는게 어려운겁니다.
아무리 내가 전문가라고 생각되는 일이라고 해도 반드시 말씀을 보는 공동체에 물어보는거, 그사람이 틀린 답을 준다고 해도 묻는것을 하나님이 귀히 보신다는겁니다.
믿는자는 무조건 공동체가 있어야 하는겁니다. 은혜와 구원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사명이 있습니다. 시장에서도 있습니다. 어딜가나 있는겁니다.
말씀을 보고 공동체의 의견을 듣고 했으면은 그
건 이겨도 져도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거예요.
내 옆에 하나님께 물어줄 사람 하나 있는 게 인생의! 인생의! 축복입니다
-적용 질문
내가 전문가라도 물어야 할 사소한 일은 무엇일까요?
똑같은 환경에서-똑같은 물에서- 구원을 맛보고 있습니까? 심판을 맛보고 있습니까?
3. 이겼으나 진 싸움은 한 가지를 남겼기 때문입니다.
다 이겼는데 마지막 남은 모압의 수도인 길하레셋이 있었습니다. 이때 물었어야 했는데 여호사밧도 여호람왕도 더이상 하나님을 찾지도 묻지도 않습니다. 자기 군대안에 숨었습니다.
물이 생겨 하나님이 필요없으니 자기 군대를 믿고 기댔다는겁니다.
물이 있으니 살만하니 묻지 않고 교만한 여호람은 여전히 배를 두드리고 있는겁니다.
우리는 되었다함이 없습니다. 모압은 자기 아들을 우상숭배에 끝판왕으로 제물로 번제를 드렸습니다. 이것을 모압 유다 이스라엘이 전부 다 봤습니다.
제사는 모압왕이 드렸는데 왜 이스라엘에게 크게 격노함이 임합니까? 이때 격노함이 임하니 대대적으로 군대를 고국으로 돌이켰다는건 결국 마지막 그 성을 앞두고 군대를 물렀다는겁니다. 이것은 객관적으로 이겼지만 패배한것이랑 다를게 없다는겁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엔 물을 준지가 언제인데 기도도 안하고 묻지도 않으니까 격노하시는겁니다.
근데 이때 자식을 불에 태워 바치는 모압의 우상숭배를 보고 이스라엘이 전의를 상실해서 군대를 물리는데 이때 모압의 죄가 묻지 않는 이스라엘의 죄와 똑같다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을 귀 기울이며 듣고 순종할 생각이 하나도 없는 여호람은 큰일과 작은 일을 완전히 뒤집어서 생각합니다. 구원을 작게 여기고 더이상 하나님을 찾지도 않았고 자기 군대속에 숨어서 길하레셋성 하나를 남긴채 아무것도 안하다가 하나님의 격노함을 받은겁니다.
하나님이 작다고 하시는 일은 크게 여기고, 크다고 하시는 일은 작게 여겼습니다. 여호람은 앉으나 서나 물 없는 게 제일 큰일 인겁니다.
-적용질문
누군가의 격노함을 당하고 있다면 이것이 하나님의 격노함인 것을 깨달으시나요?
인신 제사나 자의적으로 시작된 전쟁이나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똑같다는겁니다.
예수만 믿으면 항상 성공하는겁니까? 그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것을 행하는 자에겐 믿는자든 불신자든 똑같이 움직이지 않으신다는것을 보여주시는겁니다. 그분의 의도에 따라 순종하는게 중요합니다.
내가 경주를 하는데 무거운건 짐이고 어떤건 장애이거나 방해가 되는겁니다. 단거리 경주도 아니고 영원히 뛰어야 하는데 마라톤 할 때 군화 신고 투구 쓰고 다이아몬드 목걸이 하고 밍크 코트 입고 뛰면 비웃음 당하지 않겠습니까? 자신은 그걸 스스로를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착각의 함정입니다. 자기만 모릅니다. 천국 집에 목적이 있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밍크코트,군화가 없어서 인생이 슬픈겁니다. 어자피 밍크코트입고 군화신고는 뛰지도 못하는데 말입니다.
이러면 주변에서 남들이 박수를 쳐줄 텐데 하며 밍크코트,군화를 신고 뛰는데 그게 우스운 꼴인데 문제는 자기 모습을 못 본다는 겁니다.
이기고도 진싸움을 하게 될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물을 준지가 얼마나 됐다고 이 길하레셋을 보고 기도를 안하냐고, 결국 여호람은 물만 원해서 묻지를 안하니까 격노하시는겁니다.
-적용 질문
여러분이 아직 남겨놓은 사소한 죄의 뿌리는 무엇입니까?
그것이 무거운 짐으로 다가와서 얽매이고 있습니까? 그래서 이겼으나 진 싸움은 무엇이 있어요? 즉,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진 것이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세정
1.사람의 말/행동 묵상을 끊고, 생명의 근원되신 주님 말씀으로(매일큐티) 자존감이 회복되도록
2.아버지의 마비된 몸과 목소리가 온전하게 회복되어 교회와 목장으로 인도 될 수 있도록
3.세례때 주셨던 말씀을 다시 기억하고, 가족구원위해 나부터 양교로 준비하도록
지윤
1.직장의 대표가 아니라 회사와 인생의 주인이 예수그리스도 인것을 알고 보내주신 처소를 감사하게 지키고, 진정으로 이기는 삶으로 변화시켜 주시도록
다님
1.다리가 잘 회복 될수있도록, 아픈것을 인정하도록!
2.저녁에만 나오는 멜라토닌을 잘 흡수하여 수면 패턴이 안정화되고 영육이 회복되도록
3.불안한 알람이 켜질때 자동화 시스템의 꼬리를 자르고, 과거의 마음에 명령하여 현재 원점으로 잘 돌아 올 수 있도록
은우
1.내 인생의 모압-길하렛세인 세상욕심과 탐심을 진멸하여, 보내주신 처소에서 구원의 구경거리가 잘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