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순호형(목자), 희찬(부목자), 성혁(부목자), 초명이형, 종혁, 진수, 승민
고침 받읍시다
열왕기하 2장 19~25절
1. 고침 받기를 원해야 합니다.
적용: 여러분은 고침받기 원하는 마음이 있습니까? 그러면 목장에서 나누고자 합니까? 내 문제는 내가 알아서 한다라고 생각합니까?
2. 말씀으로 고침받습니다.
적용: 오늘 말씀의 소금으로 자라야 할 나의 근원적인 부패함은 무엇입니까? 그래서 끊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리고 같이 집안을 위해 고처달라고 찾아가야 할 엘리사는 누구(어디)입니까? 양육으로 짖을 생각은 없으신가요?
3. 심판으로 고침받습니다.
적용: 내 아이들에게 곰에게 찢어죽임을 당할 말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여러분의 사역자 목회자 또 남편 아내 자녀 부모 상사 등에게 어떤 말을 하고 있습니까? 신실한 표현을 얼굴과 언어에 나타내고 있습니까? 지금까지 원망하는 심판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모든 사건의 목적은 구원임이 얼마나 인정됩니까?
순호형
회사에서 동료하고 사이가 안 좋았다. 진짜 싸울뻔 했던 적이 있다. 앞으로 이렇게 일 하는게 너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먼저 콜라를 주면서 일할 때 같이 잘 해보자고 했다. 그래서 괜찮아졌다. 금욜날 외근을 하였는데 그분이 갑자기 기프트콘을 보냈다. 솔직히 불편했다.
초명이형: 열번 못하다가도 한 번잘하면 용서하는게 사람심리인게 같다.
순호형: 큰 적용을 했던 것 같다. 내 근본적인 죄는 정죄인 거 같다.
승민
희찬: 지금 가지고 있는 고민이 있는지?
승민: 많이 있는데 말하기는 쫌 있다.
희찬: 그럼 누구한테 얘기하는 사람이 있는지?
승민: 부모님한테 얘기한다. 그런데 쫌 짜증난 부분이 있는데 목장 가서 얘기해보라고 한다. 누구한테 얘기해보려고 하기보다는 혼자 생각하려고 한다.
희찬: 다음학기도 휴학하는건지?
승민: 그렇다. 올해까지는 휴학할 거 같다.
순호형: 군문제는 어떻게 되는건지?
승민: 공익인데 언제갈지는 아직 미정이다.
희찬: 고민 한 개만 얘기해주라
승민: 학교 돌아가서 뭘 공부해야 할 지를 모르겠다.
초명이형: 지금 전공이 뭐지?
승민: 게임 개발 관련 공부다. 지금부터 미리 공부해야 하는지 관련 자격증을 따야할지가 고민이다.
초명이형
근황은 일 똑같이 했다. 오늘 3개월만에 부서 복귀를 했다. 오랜만에 보는데 애들이 에너지가 너무 넘친다. 원래 1명 맡았는데 이제 5명 맡았다. 여자친구 직장이 어린이집인데 체휼이 되었다.
요즘에 목원이라 마음이 좀 편하긴 한데 새로운 얘기들을 들을 때마다 사역자에 대한 정죄감이 든다. 오늘 말씀에서도 목사님이 사역자들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실테니깐 너무 뭐라고 하지 말라고 하셔서 찔렸다. 교만한 것 같다. 윗질서에 대한 불순종이 있다.
순호형: 100퍼센트 이해한다!!
종혁
시험보느라 바빠서 몇주 못 나왔다. 지금은 군대 가기 6주전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 팔굽혀펴기 등 기본 운동을 하고 있다.
희찬: 시험은 잘 봤는지?
종혁: 점수가 나와봐야 알 것 같다.
성혁: 먹고 싶은거 없는지?
종혁: 지금은 딱히 없다...
초명이형: 추천하는게 10일 정도 여행을 다녀오고 운동 열심히 하면 좋다. 몸이 진짜 좋아질 수 있다.
진수
내 문제는 내가 알아서 한다라고 생각합니까?
그런 것 같다.
순호형: 나는 그게 성숙한 것 같기도 하다. 지난번에 문제가 생기면 넘어간다고 얘기했었던 것 같다. 신기하다.... 부모님한테도 얘기 잘 안 하는지?
진수: 그렇다.
순호형: 불편해서 그런건지?
진수: 그냥 그렇다.
순호형: 해결안되면 힘들지 않은지?
진수: 그렇진 않다.
성혁
저번주랑 똑같이 심신미약 상태로 보냈다. 솔직히 삶이 너무 힘들다. 하고 있는 것도 다 하기 싫다. 여자친구에게도 얘기했다. 보통 아침에 힘든 마음이 들고 저녁 때 되면 괜찬아진다. 저녁에 일끝나고 술 생각도 난다.
순호형: 요번주에는 많이 마셨는지?
성혁: 두 번 정도 마셨다. 유혹이 있었지만 집에서 혼자 마셨다. 요즘들어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는 거 같다. 여행가도 혼자 집에 남고 밥도 따로 먹고 있다. 오늘 아침에도 일을 했는데 다음주에 돈 나갈 일이 많아서 했다.
순호형: 일 하는게 즐거운 부분도 있는지?
성혁: 그렇진 않다. 내 진로와 관계 없는 거라서 그런 것 같다. 사실 공부를 해야 하는데 돈을 안 벌 수가 없는 상황이라 하고 있다. 다음주 목요일에 시험이 있어서 부담이 좀 된다.
고쳐지고 싶은 것은?
혈기이다. 내가 선택한 거니깐 힘들긴 해도 잘 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혈기가 올라온다. 오히려 그래서 혼자 있는게 나은 것 같다.
순호형: 김양재 목사님 큐티노트 듣는거 추천한다.
희찬
여러분의 사역자 목회자 또 남편 아내 자녀 부모 상사 등에게 어떤 말을 하고 있습니까?
어렸을 때 나를 키워주지 않았고 나에게 상처를 줬다는 이유로 엄마, 아빠를 여전한 방식으로 무시하는 것 같다. 질서 순종을 잘 못한다. 그러니 밖에 나가서도 질서 순종을 잘 못 한다. 해석되었다고 생각해도 여전하다. 엄마는 또 성가대가 있고 고객이 다니는 교회에 다니겠다고 교회를 옮기시려 한다. 이런 내 삶의 결론이다.... 엄마 미안...
기도제목
희찬: 신교제, 방학 때 계획 잘 세우기, 혼자 기숙사에서 지내는거 외로워하지 않기
초명이형: 동생 여자친구가 집에서 같이 살고 있는데 잘 지내기
종혁: 군대에서 꿀보직 배정받기
진수: 일주일 잘 보내기
성혁: 시험 잘 보기
순호형: 형이 판교 찬양팀 섬기고 있는데 잘 섬겼으면, 부모님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