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현 : 이번주는 엄마랑 심하게 싸웠습니다. 학교에서 다른 친구랑 싸운 동생의 마음을 잘 만져주고싶어서 최대한 부드럽게 다가갔지만 결과가 좋지 못했습니다.
그 와중에 엄마가 저에게 '너 어렸을때의 모습이랑 똑같다'라고 말을 하자 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엄마랑 싸웠습니다.
집을 박차고 나와서 스터디카페에서 돌아오지 않았었는데 스터디 카페에서 아침에 부서를 섬기고 왔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엄마가 앞으로도 바뀌지 않을것같은 느낌입니다. 엄마가 저와 동생을 생각하는건 속박당해야 마땅한 존재들이라고 생각하는것같습니다.
예전에 엄마가 수능보기 66일전에 원하는 대학 못갈거라고 하면서 싸웠었는데 엄마가 그때 저를 멱살잡고 떄렸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제 공부하면서 엄마를 포기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정신과를 갈 마음은 있지만, 다양한 부분에서 고민이 좀 많이 됩니다.
기도제목 :
엄마랑 싸웠던 일들이 잘 해결이 될수있도록
승찬 : 지난주에 고침받기를 원해야 한다는 말씀을 듣고 목장에 나누며 한주를 잘 살아왔습니다.
조만간 학교 내의 훈련이 있어 다음주부터 한달동안 다녀올 예정입니다.
그리고 학창시절에 성적으로 문란한 생활을 했던 동생과 사귀던 여자친구가 동생이 같이 자자고 하니까 헤어졌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후 동생의 행방이 제가 보기에는 방황하는 중이며 동성애가 아니길 바라지만 동성애가 의심됩니다.
또 아버지가 생일날에 베트남에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어느날 제 스스로가 너무 초라하고, 밉고, 싫어지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기도제목 :
1.훈련 안다치고 잘 다녀올수있도록
2.매일 큐티할수있도록
3.다른사람에게 인정 받으려고 목매지 않도록
수환 : 회사 이사 준비를 하고 개인짐을 싼뒤에 퇴근하고 주영이 졸업공연을 승현이와 같이 갈수있게 택시타고 같이 갔습니다.
승찬이가 고맙게도 수내역까지 데려다줘서 집에 오니 10시 반에서 11시 정도 되었습니다.
다음날 진짜 피곤했는데 부목자로써 섬기는 것이 진짜 힘들다 라고 생각하던 와중에 매일같이 전화 해주던 부목자 친누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누나한테 '누나는 부목자로 섬길때 잘하고있는지 점검해본적있어? 매일 생각이 많아지니까 너무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누나는 어때?'
라고 물어보니 누나는 목장에서 속편하게 다 털어놓는 자리라고 편하게 생각하라고 조언해주었습니다.
기도제목 :
신결혼 신교제 할수있도록
이번주 청약이 있는데 좋은 결과 얻을수있도록
태준 : 이번주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여자 친구를 만났는데 여자친구가 나는 본인이 아니라고 화를 내서 다시 속으로 분을 삭히는 상태로 보냈습니다.
매번 여자친구랑 만나면 맞춰주는게 너무 힘들고 헤어질까도 생각했었습니다. 이번주는 너무 힘들었고 말씀을 보고싶은데 또 말씀을 보면 나 자신이 이 분노를 잠재우고
손해보는 적용을 하며 넘겨야할것만 같은데 그러기는 또 싫은 상태입니다.
기도제목 :
큐티 할수있도록
하나님 만날수 있도록
예배회복
여자친구 잘 인도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