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받읍시다.
열왕기하 2:19-25
김양재 목사님
나라가 없으면 예배를 드릴 수 없습니다. 오늘이 6.25 70주년 입니다.
잘 사는 길은 구원을 위하여 사랑과 심판으로 고침 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떻게 고침 받을지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1. 고침받기 원해야 합니다.
요단강의 동편에서 서편으로 다시 건너온 엘리사에게 여리고의 주민들이 이곳의 물이 너무 안좋아서 무엇을 할 수 없다고 한다. 아무리 경치가 좋아서 사람과 돈이 몰려도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고 다 죽어간다고 한다. 여리고를 재건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고 했다. 돈 가지고 못 할 것이 없기에,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뜻만 좋은 이름을 가진 히엘이라는 사람은 말씀을 어기고 여리고를 재건했다가 두 아들이 죽었다. 이럴때 근원을 살펴봐야한다. 큐티하며 겸손하게 이름 지어야 한다.
저주 받던 여리고에 때가 되니 고쳐달라고 사람이 왔다. 엘리사가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가져오라고 했다. 토달지 않고 곧 바로 가져왔다. 그들은 선지자들의 역사를 직접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사람들 이었지만 그럼에도 토달지 않고 곧 바로 순종하여 가져왔다. 믿음은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여 순종하는 것인데 이것은 맹목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적용
여러분은 고침받기 원하는 마음이 있습니까?
그러면 목장에서 나누고자 합니까?
'내 문제는 내가 알아서 한다.'라고 생각합니까?
같이 모인 이 역사가 성령의 역사, 성령의 감동으로 일어난다. 성냥도 하나만 타는 것보다 다같이 모아서 타는 것이 불같이 일어난다.
2. 말씀으로 고침받습니다.
지금까지도 이스라엘에 다슬기 같은 것들이 사는 엘리사의 맑은 샘물이 있다고 한다.
여리고 백성이 말씀에 즉시 순종하여 소금을 가져오자 엘리사가 그 문제의 근원이 되는 곳에 소금을 뿌렸다. 우리의 죄라는 근원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현상이 해결되지 않는다. 여리고의 근본적인 원인은 히엘의 건축에 있었다. 물 근원에 소금을 뿌리니 해결이 되었다.
생각이 많을수록 퀘스쳔이 많아진다. 말도 안되는 적용으로 해결 받는 공동체의 고백을 매주 듣는다.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하는가가 아닌 방향을 바로 잡고 본질로 가야한다. 본질에 소금을 뿌리니 그 물이 고쳐져 오늘에 이르렀다고 한다. 내 삶의 방향과 목적을 알아야 한다. 이것을 아는 것은 어마어마한 열매이다. 근원을 치료해야한다. 여러 문제를 가지고 이곳에 왔다면 모두 고침 받을 것을 믿는다.
내 죄를 보는 것이 죽은 자를 살리는 것보다 어렵다. 문제의 근원에 소금 뿌리고 치료해야한다. 평생을 수고 해도 삶의 방향을 모른다. 연민에 사로잡히지 말고 끊어야 할 것은 끊어야한다.
- 늘 주식을 보고 있는 치과의사 집사님 이야기 (30년째 주식 중) 의사라는 직업이 저주인 것 같다.
- 가족이 모두 양육 받으며 양육 숙제를 하기 위해 백수 딸이 돕다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남편 집사님은 목사님 책을 다 읽고 아침마다 큐티도 하고, 양육 마무리 즈음 취직도 되었다. 아내 집사님은 그동안 내맘대로 하던 헌금도 이제는 신앙고백으로 십일조도 하게 되었다. (우리 목장 조울증 집사님네 이야기 였음)
집집마다 여리고처럼 절대로 끊어지지 않는 것이 있다. 말씀을 문제의 근원에 대고 지져야한다. 혼자 힘으로는 절대로 끊을 수 없다. 소금 언약을 뿌려야 한다. 1%라도 나에게 들렸다면 의미가 있는 것이고 들린 것이다. 진정한 고침은 아픈 이야기도 해줄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적용
오늘 말씀의 소금으로 잘라야 할 나의 근원적인 부패함은 무엇입니까?
그래서 끊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리고 같은 우리 집안을 위해 고쳐달라고 찾아가야 할 엘리사는 누구(어디) 입니까?
양육으로 지질 생각은 없습니까?
죄악이 많은 이 시대에 우리는 살아갈수가 없다.
3. 심판으로 고침받습니다.
벧엘은 처음에는 영적으로 유명한 곳이었다. 그러나 금송아지를 모아 놓고 예배하던 곳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영적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 곳이기도 하다. 금송아지를 섬기고 있는데 점점 더 잘 살게 되니 그렇게 기복신앙이 되게 되었다. 그러니 팔복산으로 가는 엘리사를 이단이라 손가락질한다.
결혼하지 않은 청년들이 우르르 엘리사 앞으로 왔다. 이들이 엘리사를 모를리 없었다. 그들은 선지자는 알지만 실제는 모르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눈에 보이는 번쩍번쩍한 금송아지가 더 좋다. 돈을 경배하니 하나님을 관리자로 내려놓고 돈이면 다라며 상아궁에 사는 영적 교만에 빠진다. 그렇게 기복으로 가면 자식이 저주 받을거다.
사람을 모독할때 신체적으로 모독하는 것은 정말 나쁜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어찌되었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외모비하는 정말 나쁜 것이다. 대머리는 당시 부정적인 뜻이 있었다. 그러나 대머리 보다 더 나쁜 것은 올라가라는 조롱이다. 엘리사는 대머리였기에 대머리 라고 하는 것은 맞는 얘기인데 왜 죽었을까? 여리고는 선지자에게 직접 와서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했지만, 벧엘은 조롱하며 영적 교만에 빠져있다. 이것 때문에 죽었다. 왜 죽었는지 준비된 귀로 들어야한다. 올라가라는 스승 엘리야의 승천을 조롱한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사를 넘어 엘리야, 하나님까지 조롱한 것이다. 대머리는 육을 조롱한 것이고, 올라가라는 것은 영을 조롱한 것이다. 이렇게 금송아지 물질 신앙이 무섭다. 예전의 벧엘에 올라가라는 함께 예배하러 가자는 것이지만, 지금의 벧엘에 올라가라는 하나님을 모독하며 불신하는 것이다.
이들은 돈을 숭배하면서도 선지자는 가난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엘리사의 금전적 여유를 비난한것도 있다. 청년들이 조롱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부모들의 영향이 있다. 분별력 없는 아이들이 그대로 받아들였을 것이다. 세상에서는 성공했다고 하면 남을 가르치고 비판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자수성가 하셨던 목사님의 시아버지 이야기, 화장실 청소하던 친정 어머니는 누구도 비판 할 수 없었다.) 비판이 몸에 밴 사람들이 있다. 사사건건 못마땅해하고 사역자와 교회를 비판하면 자녀들에게 간다.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신다. 그 사역자와 교회의 심판은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엘리사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 청년들을 저주했다. 암곰들은 새끼를 지키기 위해 못 할 것이 없다. 그런 암곰들이 마흔두명의 청년들을 찢어죽였다. 이렇게 공격 당한다면 내 죄를 봐야한다. 행위 적용 인본주의적인 적용은 안된다. 성경을 한절한절 보며 구속사적으로 보아야한다. 어떤 사건도 목적은 구원에 있다. 하나님의 사랑에 사건이 있다. 구원 받으라고 사건을 주시는 것이다. 나를 회개의 자리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나팔소리이다. 사건을 판단하는 것은 내려놓고 내 안에 있는 죄악을 먼저 찾아보아야한다.
말씀을 통해 복과 저주를 가르쳐 주셨다. 언제나 좋은게 좋은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축복하고 저주했지만, 젊은 아이들이 마흔두명이나 죽는 것을 보며 엘리사의 마음이 좋지 않았을 것이다. 스승 엘리야를 생각하며 갈멜산으로 가서 소금을 뿌린 것도, 저주를 한 것도 결국은 같은 것이라는 것을 엘리사가 알게 되었을 것이다. 여전히 그들은 돌아오지 않고 있지만 성경에 기록된 이 일로 인해 우리가 깨닫고 돌아오고 있다.
현상만 바라보다 근원 고치지 못하고 중요한 것을 다 놓친다. 근본적으로 내 인생의 죄에 소금을 뿌리지 못하면 해결이 안된다. 아이들이 찢어죽일 말을 한다면 애통하며 내 자신을 먼저 돌아보아야한다. 할때하더라도 독이되고 저주가 되는 말은 하면 안된다. 농담이어도 하지말아야 할 말들이 있다. 자녀들이 다 듣는다. 똑같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리고는 고쳐주셨고 벧엘은 심판으로 경고하셨다. 고치심과 심판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심판이 있다는 것은 이것이 나에게 구원 받으라는 사인을 주시는 것이다.
무시 받아보는 것은 인생에 한번은 있어야 할 일인 것 같다.
적용
내 아이들이 곰에게 찢어 죽임을 당할 말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여러분의 사역자, 목회자 또 남편, 아내, 자녀, 부모, 시부모, 상사, 부하에 대한 표현은 어떻습니까?
신실한 표현을 얼굴과 언어에 나타내고 있습니까?
지금까지 원망하는 심판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모든 사건의 목적은 구원임이 얼마나 인정됩니까?
고침 받는 것은 고침 받기 원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말씀과 심판으로 구원 받습니다.
심판과 구원은 동전의 양면이다.
기도제목
박가영
1. 하나님 신뢰함으로 중독의 근원인 남아있는 때의 기복을 고쳐주시길 구하며 환경적으로도 변화시키도록
2. 장마시작으로 피해 최소화되길
3. 퇴근후 저녁시간 십일조 드리도록, 건강한 생활습관 정립
4. 하반기 목장 시작인데 하나님과 오해풀고 더 가까워지는 목장되기를
5. 구원이라는 영혼의 목마름을 가족에게 허락해주시길, 동반자 만남의 축복위해
6. 아웃리치 준비및 역할감당, 교회 여름사역들 기름부어주시길
7. 전쟁종식과 갈등의 이나라와 열방 불쌍히 여겨주시길
정세린
1. 쇼핑중독 고치고 싶다는 의지가 정말 심각하게 더 생기도록
2. 아프다며 운동안하고 계속 먹어서 체지방이 너무 늘어 2주동안 무슨일이 있지 않는한 매일 10분 천국의 계단 프로젝트 성공하기를
3. 엄마 구원과 건강하시도록
4. 목장식구들 더 사랑하고 기도할수있도록
5. 스스로 텅빈 마음에 의지적으로 목사님 책읽고 설교 타이핑 치고 주제 큐티 일주일에 한번 해서 계속 말씀 채우기를
6. 김양재 목사님 건강하게 해주세요
이미선
1. 매일 큐티하는 말씀으로 나의 근원적인 죄의부패함에 말씀의 소금을 뿌리는 직면과 적용을 할 수 있도록
2. 아웃리치 준비기간에 사람들과 친해지는데 감사함과 기대함도 있지만 조금 지치기도 하는데 힘주시고 내 열심 내려놓고 하나님 바라보며 준비할 수 있도록
3. 호스피스 병동으로 들어가신 이모부를 지켜주시고 복음의 확신으로 생을 잘 마무리 하실 수 있도록
4. 김양재 담임 목사님의 영육의 강건함과 사역에 기름부어주시고 부교역자님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로 함께해주시길
5. 우리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위하는 희생하고 책임지는 지도자가 준비되어지길
6. 차별금지법 등의 모든 악법을 막아주시고 태아생명보호법이 제정되고 교육개정안이 폐기되록
오지은
1. 나는 하나님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먼저 고백할 수 있도록
2. 여전히 세상이 좋고 육적인 욕심이 가득한 내 마음에 소금을 뿌리며 하나님께 여전히 변함이 없는 이런 나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도록
3. 주님의 은혜로 한 말씀 들으며 가는 축복받은 우리 가정이 말씀으로 해석 받고 살아날 수 있도록
4. 우리 가족과 목장식구들의 건강을 위해
5. 신교제 신결혼을 위한 만남의 축복을 허락해 주시길
6. 우리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지도자들 중 말씀이 들리는 그 한사람을 허락해 주시길
7. 김양재 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지켜주시고 함께 사역하시는 동역자 분들에게도 같은 은혜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