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염혜찬, 장현성, 전명국, 강정하, 김송현, 최유니게)
3부예배 후 교회 근처 카페에서 모였습니다. 주중에 있었던 일들과 한 주간의 삶을 나누고 주일 설교에 대한 깨달음이나 적용질문에 대한 나눔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 하는 시점이라 모든 것이 또 새롭고 낯설고 홀로서기의 해석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찌할 수 있는 가정의 환경들과 각자의 십자가 지는 일들을 들으면서 모든 일에 주님의 은혜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한 주간 각자의 삶에서 주어진 과제들이 구속사적인 해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한 가지 구할 것
- 본문: 열왕기하 2:7-14
- 설교: 김양재 목사
성도가 한 가지 구할 것은
1. 영적 후손 세우는 것
7절) 선지자의 제자 오십 명이 가서 멀리 서서 바라보매 그 두 사람이 요단 가에 서 있더니
- 주님과의 만남이 없는 사람은 앞서가는 사람. 시기, 질투를 함
- 삶으로 본을 보이는 것밖에 없다.
- 최소한의 순종이 있어야 함.
- 엘리야가 겉옷을 가지고 옷을 벗음 = 마지막 수단을 벗는다는 것
- 목사님 어머니는 이미 겉옷을 벗으셨기에 망했어도 불평하지 않았다. 성경만 보시던 어머니
- 설교는 목사님이, 적용은 어머니와 남편이 했다.
Q. 지금의 사건에서 영적 자녀로 세우기 위해 돈, 교양, 지식, 자존심, 생색 등의 어떤 마지막 겉옷을 벗고 요단 물을 치는 적용을 할 수 있겠습니까?
2. 갑절의 영감을 구해야 됩니다.
9절)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
-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것은 이 세상의 삶에서만 가능
- 하나님이 보여주신 뜻 = 이스라엘에 소망이 없다. 이스라엘에서 나가시겠다.
- 엘리사가 사명감이 생김 = 예수님의 역할
- 어려운 시절에는 성경을 안봐도 은혜가 있었는데, 잘 살게 되니 악해졌다. 그래서 그런 악을 물리치려면 그 만큼의 큐티를 해야 한다. 목숨 걸고 하는 큐티가 되어야 한다. 세상이 점점 악해지기 때문
- 겉옷으로 요단강을 가른 엘리야. 이에 엘리사는 절망했을 것이다. 배울 대상이 아니라 경쟁의 대상으로 여기기 때문
- 경쟁이나, 두려움이나 떠나는 건 똑같다.
- 예수가 없으면 자신을 사랑할 수 없다. 열등감으로 두려움에 빠지고 경쟁심으로 경쟁하기에
- 예수믿는 자녀는 딱 한가지 소원만 있으면 된다.
- 십자가를 잘 질 수 있는 한 가지 구할 것을 가르쳐야 한다.
- 어릴 때부터 말씀으로 양육하지 않으면 이 세상 신이 마음을 혼미케 한다.
- 어려서부터 말씀 무장이 중요.
- 말씀을 깨달아 알고 기도한다면 육의 것을 안 주시겠는가.(당연히 주신다)
- 그러나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으면 결국은 망하게 됨(사람이나 자연을 경배하기 때문)
- 성경을 깨달아 내게 맡기신 일이 보이면 그것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
- 십자가 지기 위해 깨닫는 것이 아니라면 아무리 연구해도 엉뚱한 곳에 빠짐
Q. 여러분이 원하는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당장 내 공부, 내 결혼, 내 사업입니까?
Q. 자다가 일어나서 대답해도 갑절의 영감으로 십자가 지는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은 소망과 간절함입니까?
Q. 그 갑절의 영감으로 다시 돌아가야 할 자리는 어딥니까? 힘든 가정, 목장, 회사를 지키는 것은 어떻습니까?
3. 내 사건이 홀로서기의 해석이 되기를 구해야 합니다.
10-11절) 이르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지려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하고 /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 엘리사는 슬퍼한다. 그 다음 해석을 잘해야 한다.
- 목사님 어머니 천국 가시고 아버지 예수 믿음. 언니들은 선교사가 됨
- 구속사적인 해석을 하려면 상대방의 믿음의 분량도 인정해야 한다.
* 엘리사의 해석
12절) 엘리사가 보고 소리 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엘리사 자기의 옷을 잡아 둘로 찢고
- 내 아버지여(=내 스승님)
-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 국력, 예수 믿는 사람이 그 집안의 국력이 된다.
- 믿음 있는 한 사람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참 중요
- 엘리사가 구원받고 천국 갔는데, 이 땅에서는 슬퍼한다.
- 구원의 사건 = 구속사적인 해석으로 엘리사가 홀로서기를 하여 병거와 마병이 됨. 하나님의 아들로 살았다. 하늘로 올려 간 엘리야를 인정해야 한다.
- 복음을 영접만 하면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 된다. 누군가를 살려내는 사람이 된다. 가족을 전도해서 믿음의 가문을 이루어야 함.
Q. 불말과 불수레의 사건 가운데 있으십니까?
Q. 사람들이 보기에 끔찍하기만 한 그 현장에서 내가 보아야 할 엘리사의 승천은 무엇이고, 그 속에서 병거와 마병이 보입니까? 그러므로 그것이 나와 내 가정에 구원의 사건임을 믿으십니까?
12-13절)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로 찢고
- 십자가를 지겠다는 표시
14절)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의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이르되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니이까 하고 그도 물을 치매 물이 이리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니라
-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의 겉옷을 가지고: 엘리야의 영감이 엘리사에게 임함
- 그도 물을 치매: 보고 들은 대로 한 것,
-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계시나이까.':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 믿음의 태도가 엘리사에게 있었던 것
- 평안의 비결 = 예수 믿고 하나님 아들 되는 것
Q. 영적지도자와 스승에 대한 나의 신뢰는 어떻습니까?
Q. 스승의 말도 내 말처럼 하며, 가르치고 인정받는 게 좋아서 그 노하우만 흉내 내려고 하지는 않습니까?
Q. 내 사건에서 홀로서기 할 수 있는 구속사의 해석이 되고 있습니까?
* 하나님도 버리고 싶은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고백
[기도제목]
염혜찬
1. 아직은 괜찮다고, 기회가 있다며 미루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때는 생각보다 빨리, 반드시 오기에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오늘 당장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않게 도와주세요.
2. 한 달란트 받은 종처럼 내게 주어진 것을 그대로 지키기에만 혈안이 되어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더 이상 잃지 않고, 빚도 지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도 끼치지 않으니 이 정도면 잘 사는 게 아니냐며 스스로 만족하는 모습도 있는데, 정신 좀 차리길 원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주님께서 주신 만큼이라도 남길 수 있는 인생을 살도록 이번 한 주도 인도해주세요.
3. 내 삶과 시간을 좀 먹는 악과 음란의 습관을 끊어내도록
강정하
1. 시험 끝난 이 상황 자체가 참 어색하고 낯선데 당분간 진정한 안식을 누리게 되길
현실감각을 좀 되찾고 말씀묵상과 기도로 하나님께 구체적으로 묻고 듣는 시간 가지면서 진로의 방향 결정해갈 수 있길
2. 내가 처한 현실을 겸허히 인정하고 홀로서기의 해석이 되기를 정서적 경제적 독립을 위해 계속해서 준비되기를
3. 유지해야할 좋은 습관들 큐티/말씀듣기/기도/운동/영어공부 등 계속해서 이어가고 자기관리를 놓지 않도록
4. 예배 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내가 늘 먼저 깨어 있으면서 섬길 수 있길
여동생 현 직장생활 6월로 마감한다는데 하나님 뜻 가운데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시길. 남동생 출산준비 과정 순조롭게 이끌어주시고 복음에 대해서도 마음이 열리게 되길
5. 우리 목장 공동체 함께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마지막까지 지켜주시고 새로운 목장 개편도 하나님 뜻 가운데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주시길
전명국
1. 현재 힘든 상황을 개선하거나 바꿔보려면 일단 나 자신부터 작은것이라도 시작해야 변한다는걸 더 깊이 반성하며 깨닫고 스타트부터 실행에 옮기는 자세만 취하는 것이 아닌 실행을 실제로 실행하도록 ....... 말보다는 행동을 시작하도록
정은진
1. 요즘 또 만사 평안하니 큐티가 잘 되지않는데 날큐하며 깨닫기를
2. 누군가의 요구가 아직도 반발심이 나는데 억지로 하고 생색내지 말고 묵상후 낮아짐으로 섬기기
3. 동료언니에게 선한 영향력 미칠 수 있도록
4. 픽업시 날씨 불평하지않도록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